•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노정희수필교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로 그리는 풍경(수성도서관) 산 넘고 물 건너면
김상영 추천 0 조회 173 21.12.25 16: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12.25 19:17

    첫댓글 이광조 선생님 주관 스터디 2회차 원고입니다.
    절차와 요령을 몰라 덜컹 올리오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우님들, 즐거운 성탄 되십시오~^^

  • 21.12.25 18:27

    김작가님께는 지름신이 내린 것 확실하네요. 보통 사람이면, 그러고 싶은데 하고는 얼마 안 있어 잊어버릴 만한 일인데, 쌤에게는 끈질긴 면이 있네요. 게다가 면허까지! 만만세가 맞습니다. 아주머니 걱정 않으시게 살살 타세요~~ ㅎㅎ

  • 작성자 21.12.25 22:42

    애지중지 살살 타고 있습니다. ㅎㅎ
    인연을 잇게 되어 반갑습니데이~

  • 21.12.26 14:59

    의성에서는 제일 잘 나가는 한량이십니다. 좌충우돌 고생하신 이야기도 이렇게 맛깔나게 쓰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12.26 18:08

    맛있게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사는 날까지 잘 살아 보렵니다.

  • 21.12.26 16:3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죽 잠바 입고 오토바이 타시는 모습이 멋지실 것 같아요. 짝짝짝!

  • 작성자 21.12.26 18:10

    늙어 갈수록 옷차림이 깔끔해야 사람 대접 받는 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반갑습니다.

  • 21.12.27 21:26

    가죽 잠바 착 붙여 입고, 배낭을 등에 업으신 모습~상상만 해도 멋집니다. 근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어떻게 하나요?~ㅎ
    항상 재미있는 글을 쓰시는 능력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2.28 06:31

    요즘은 그냥 세워 둡니다. 봄날이 오면 몰고 나가야지요.
    아무개 시인 애칭이 '달빛소년' 인데요, 저는 '명랑소년'이랄까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