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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실01☆ 스크랩 영상칼럼 `Netizen Photo News` `2014. 11. 6 (목)
고은비 추천 0 조회 126 14.11.06 12: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Netizen 'Photo News' 2014. 11. 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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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시'와 '사진 & 그림'.

Img From: joins.com --
    ★*…신록 산책  
    
    
    시인/미산 윤의섭 
    
    풀잎에 매친 이슬
    아침햇살에 빛나고
    햇까치 데리고 
    둥지를 나오네 
    
    햇물을 채운 앞논에
    모내는 풍경 
    아까시아 꽃 향기가
    마을길을 덮었네 
    
    어슬렁  발거름이
    산길로 접어드니
    신록은 차양 치고
    이끼바위에 석향이 산중의 주인일세.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자코메티 청동 조각품 경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뉴욕=AP/뉴시스】미국 경매회사 소더비가 제공한 자료사진으로 스위스의 현대미술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청동 조각품 ‘전차’의 모습. 이 작품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상주의 및 현대미술작품 경매에서 1억100만 달러에 팔렸다.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경매에 팔린 반 고흐의 희귀 정물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뉴욕=AP/뉴시스】미국 경매회사 소더비가 제공한 자료사진으로 반 고흐의 정물화 '국화와 양귀비가 있는 꽃병'의 모습. 반 고흐가 사망하기 몇 주 전 그렸던 희귀 작품 중 한 점인 이 작품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열린 인상주의 및 현대미술작품 경매에서 610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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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타인의 시선] 바랄 망(望)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희망(希望), 소망(所望), 갈망(渴望), 열망(熱望)이란 단어에는 공통적으로 ‘바랄 망’(望)을 쓴다. 그 단어에는 간절히 바라고, 애타게 바라고, 열렬히 바라고, 간곡하게 바라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인간의 건강한 욕망(欲望)이 깔려 있다.

★*…욕망이란 어쩌면 인간에게 ‘덫’이 될 수도, ‘돛’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욕구이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가끔 만나게 되는 돌탑. 작은 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쌓으며 그들은 이 가을 끝자락에 어떤 ‘바람’을 얹었을까? 고현주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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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Netizen Photo News'.
둥굴레 캐기 현장체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연천=뉴시스】이종철 기자 = 5일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김용덕)이 경기 연천 푸르내 팜스테이 마을에서 '서울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리더 식사랑농사랑운동 현장체험 교육에서 둥굴레 캐기를 하고 있다.

식사랑농사랑운동은 올바른 식생활과 농촌 식문화의 확산으로 국민의 건강 가치를 증진시키는 운동으로 2012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진=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제공)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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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능금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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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경북 착한사과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사과 품종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지역에서 생산된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5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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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김장으로 따뜻한 나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fufu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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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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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Netizen Photo News'.
신의 질투도 이겨낸 ‘손가락 쇠뿔 공예’ 세계가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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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 때 화롯불 만져 두 손에 큰 화상 마디 없는 손가락으로도 그림 재능 단청장 조부·대목장 부친 등 ‘유전 입증’ 운명처럼 각질장 음일천 스승 만나 36단계 공정 홀로 애써 거들기 시작 대학 포기하고 나선 두 아들 제자로

★*…화각 공예품은 목공과 칠, 그림, 장석 등 각종 공예기술이 동원된데다 화려한 색감으로 장식 효과도 뛰어나 왕실에서 쓰이는 최고급 생활용품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재만 화석장이 귀중품 보관함으로 쓰이던 화형합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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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무형문화재 109호인 화각장 이재만(62·사진)은 망가진 손가락으로도 어릴 때부터 미술에 소질을 보였다. 초등학교 시절 전국미술실기대회에서 여러차례 입상했다. 그건 ‘유전의 법칙’이다. 그의 할아버지(이윤성)는 단청장이었고, 그가 세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이금달)는 대목장이었고, 어머니(정경희)는 자수를 빼어나게 놓았다. <사진:> 이재만 명장의 손끝에서 나온 명품들. 화형합 세트.

★*… 만화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우연히, 그리고 운명적으로 스승 음일천(1908~73년)을 만난다. 그가 고교 1학년 때였다. 음일천은 조선시대 고종 때부터 3대째 쇠뿔을 다듬는 각질장(角質匠)이자 거북 등딱지에 채색을 하는 대모공예 장인이었다. 그는 공정이 복잡한 화각 대신 셀룰로이드와 유리에 그림을 그리는 시대가 오면서 전멸하다시피 한 화각공예의 맥을 이어 1920년대 초부터 화각장 공예품 제작에 전념하고 있었다... 인천/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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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정부, 독도 입도지원시설 안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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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권 강화’ 프로젝트로 추진 환경오염 등 내세워 입찰 취소 ‘일본과 외교마찰 우려 탓’ 제기<사진:> 대한민국 정부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1982년 11월 문화재청)로 지정되어 있는 독도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자료사진

★*… 정부가 독도에 입도지원센터를 지으려던 계획을 일단 보류하고 현 상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일본과의 불필요한 추가적 외교 마찰을 피하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정부는 이러한 시각을 부인했다. 정부는 지난 1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도지원시설 건설을 위한 사업자 입찰 공고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착공할 예정이었던 입도지원시설은 독도 동도에 200평 넓이의 2층짜리 건물을 지어 발전기와 담수화 시설, 기상 악화 시 대피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0일 조달청 나라장터 누리집을 통해 낸 공사업체 모집 공고가 취소된 것이다....

독도 입도지원시설은 2008년 결정된 정부의 영유권 강화계획 23가지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어 왔다. 연간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찾는 독도에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이 닥칠 경우 방문객들이 대피할 곳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려 왔다. 정부는 ‘외교적 원인’에 대한 관측을 부인했다. 총리실은 “이(입찰공고 취소) 외에 결정된 바는 없으며 위 제반사항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외교 마찰을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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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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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Netizen Photo News'.
새누리당과 면담하는 자사고 학부모 및 교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과 김용복 자사고교장협의회장, 양순지 자사고학부모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fufu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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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정치 댓글’ 사이버사 윗선
김관진은 조사도 않고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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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검찰, 전 사이버 사령관 둘 기소 “김 실장은 보고받았다는 단서 없어 수사 필요 못느꼈다” 국방부 직속 사이버사에서 보고없이 작전 수행 말 안돼 <사진:>유명상 국방부 검찰단 검찰단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 들어와 발표에 앞서 마이크를 만지고 있다. 군 검찰은 연제욱,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과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 박 아무개씨를 정치관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국방부 검찰단은 4일 연제욱·옥도경 전 국군 사이버사령관을 ‘정치 관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도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선 “보고받지 않았다”며 면죄부를 줘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군 검찰은 이날 두 전직 사이버사령관 이외에도 당시 작전 총괄담당자로 댓글 작전을 주도했던 박아무개(3급 군무원) 현 심리전단장을 정치관여 혐의로, 심리전단 소속 정아무개(4급 군무원)씨를 정치관여와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말 불거졌던 사이버사 정치개입 사건으로 기소된 인사는 이미 정치관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인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검찰 관계자는 “나머지 요원 19명에 대해서는 상명하복이 강조되는 군 조직에서 상관의 직무상 지시에 의해 한 것임을 참작해 기소 유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윗선’ 의혹을 받아온 김관진 실장에 대해선 직접 조사도 하지 않은 채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연제욱·옥도경 전 사령관 등이 모두 정치댓글과 관련해 김 실장에게 보고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김 실장이 보고받았다는 단서가 없어서 수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군 조직 특성상...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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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반기문 총장 쪽 “대선 출마? 모르는 일,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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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 자제 요청…국내 정치와 선긋기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쪽은 4일(현지시각) 한국 내 정치권에서 확산하는 ‘반기문 대망론’에 대해 “반 총장은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사진:>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합뉴스

★*… 반 총장 쪽은 이날 배포한 ‘언론대응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반기문 총장의 향후 국내 정치 관련 관심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자료는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가 유엔 사무총장실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아 언론에 배포한 것이다.

반 총장 쪽은 테러 위협, 에볼라 사태 등 국제 사회가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반 총장은 국제사회의 결집된 대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신국 국내 정치 관련 보도가 계속되는 경우, 유엔 회원국들과 사무국 직원들로부터 불필요한 의문이 제기됨으로써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무수행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워싱턴/박현 특파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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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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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Netizen Photo News'.
WeGO 총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중국을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3회 WeGO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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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WeGO 총회 진행하는 박원순 시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중국을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3회 WeGO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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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3년 전 구제역으로 돼지를 묻은 땅의 지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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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구제역·AI로 살처분된 가축 350만 마리 올해 초 법정 발굴 금지 기간 해제, 100곳 찾아가 문선희 작가의 시리즈 ‘묻다’ <사진:>돼지 1765마리가 묻힌 충북 진천

★*… 3년 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일본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전염병 발생 농장에 있는 가축만 살처분하지만, 우리 정부는 확진이나 의심 신고로 검사가 진행 중인 농장의 반경 3km 이내의 모든 가축까지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했다.

그러나 비과학적이고 반생명적인 정책에도 불구하고 초기 방역에 실패했다. 구제역은 치사율이 1%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보름 만에 회복될 수 있는 경미한 바이러스지만, 구제역 청정국 유지를 위해 전국 11개 시도, 75개 군에서 돼지·소·염소·사슴 350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또한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된 닭과 오리 400만 마리 중 99%는 ‘예방’을 위해 살처분된 건강한 가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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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지침에 따르면, 살처분은 안락사 뒤 매립 소각해 처리하도록 돼 있으나 짧은 시간 안에 수백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가축들이 산 채로 파묻혔다<사진:> 오리 1만1800마리가 묻힌 광주

★*…. 매몰지 조성 과정에서도 배수로, 침출수 유공관, 가스 배출관 등 기본 시설을 갖추는 지침조차 지키지 않은 곳이 많았다. 4800여 곳의 매몰지는 법적으로 3년간 봉인됐다. 그동안 죽음의 냄새를 고스란히 품은 땅에서 피로 물든 지하수가 논과 하천으로 흘러나왔고, 썩지 못한 사체들이 땅을 뚫고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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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법정 발굴 금지 기간이 해제됐다. 밀봉됐던 땅이 하나둘 논으로, 밭으로, 축사로 되돌아오고 있다. 4800여 곳 중 올해 초부터 100여 곳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닭과 오리 1만8938마리가 묻힌 전남 나주

★*… 이 작업은 산 채로 매장된 가축들과 함께 우리의 인간성마저 묻혀버린 땅에 대한 기록이다. 인간은 본래 대지에 속한 존재다. 제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생명의 본질인 흙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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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299마리가 묻힌 충북 괴산

★*… 올해 또다시 발병한 구제역과 AI(AI는 2003년부터 약 2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다)로 살처분은 여전히 계속되고 그에 따라 매립지는 늘어가고 있다. 사진·글 문선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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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북한','일본', '어떻게 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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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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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없이 나타난 김정은…다리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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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불편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지팡이 없이 걷는 모습이 공개됐다(왼쪽 사진). 조선중앙통신은 5일 8년 만에 개최된 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하며 김 제1비서가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공개해, 김정은 제1비서의 왼쪽 발목 부상이 거의 완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왼쪽사진은 10월 14일 공개된 김 제1비서가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8년 만에 개최된 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석/ 다리가 불편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지팡이 없이 걷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 제1비서가 8년 만에 개최된 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에 참석한 사실을 전하면서 그가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 제1비서의 왼쪽 발목 부상이 거의 완치됐음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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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제1비서는 이날 연설에서 “적들과의 대결전을 앞둔 오늘의 정세는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 나가며 군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며 “모든 군인을 사상의 강자, 도덕의 강자로 준비시키는 것을 기본 과업으로 내세우고 당 정치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김정은. 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어 “인민군대는 훈련 제일주의로 나가야 하고 전군이 훈련 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해야 한다”라며 “우선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을 비롯한 군관들이 훈련에서 모범이 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대대들에서는 부업을 강하게 내밀어 중대들을 다 ‘부자 중대’로 만들고 군인들에게 언제나 푸짐한 식탁과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복리 후생 강화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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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제1비서는 이날 대회에서 지난 10여년간 대대장 또는 대대정치지도원으로 일한 이들에게 ‘노력 영웅’ 칭호 및 ‘국기 훈장 제1급’을 수여하기도 했다. <사진:>김정은. 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이번 대회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제1비서에게 전하는 ‘맹세문’이 채택됐다. 북한은 과거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를 한 번씩만 개최했는데, 이번에 대회를 개최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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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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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영국 에드워드 왕자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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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막내 아들로 왕위계승 서열 8위인 에드워드 왕자(51·오른쪽)가 지난 2일 경남 거제시에 있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영국 해군이 최초로 해외에 발주한 마스(MARS) 프로젝트를 수주해 군수지원함 4척을 건조하고 있다. 첫 호선은 2015년 10월 인도할 예정이며, 나머지 군함은 2017년까지 인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 해병대에 복무했던 에드워드 왕자는 현재 영국왕실 명예 해군사령관직을 맡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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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틈새 낀’ 한국경제, 불확실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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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저 태풍’ 6년여만에 950원선 무너져 ‘달러 위세’ 7개월 만에 장중 1080원 돌파 코스피 지수 1% 가까이 떨어져 최경환 “외환시장 개입에 한계” <사진:>코스피(종합주가)지수가 전일보다 17.78(0.91%) 내린 1935.19로 마감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엔 환율은 940원대를 기록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일본의 깜짝 추가 양적완화로 촉발된 ‘엔화 약세(엔저) 공습’에 우리 금융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원-엔 환율은 6년2개월여 만에 950원 선이 무너졌고, 엔 약세에 발목 잡힌 코스피도 1% 가까이 급락했다. 미국이 양적완화 종료를 선언하기 무섭게 일본이 추가 양적완화를 전격 단행하면서 ‘달러 강세’와 ‘엔 약세’ 사이에 끼게 된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이다...

일본 수출 기업들이 엔 약세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수출 단가를 인하하게 되면, 세계 시장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우리 수출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시장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지만 정책당국으로선 뾰족한 대응책을 찾기 힘든 처지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엔저 때문에 굉장히 걱정하고 있고, 외환시장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자율변동환율제도로 개입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이는 미국과의 통화정책 엇박자로 인한 자본유출 우려나 가계부채 증가 등의 위험 요인 때문에 선택하기 쉽지 않은 카드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수헌 기자 minerv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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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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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Netizen Photo News'.
[속보] 미국 공화당 상·하원 석권…8년만에 여소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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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 상원 경합주 대부분 승리…최소 52석 확보 오바마 ‘레임덕’ 가속화 전망…민주 후폭풍 불가피 <사진:> 4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일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에 있는 센트럴 고등학교에서 민주당 소속 현 주지사인 댄 멀로이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미국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은 공화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오바마 대통령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브리지포트/AP 뉴시스

★*…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노효동 김세진 특파원=4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사실상 승리를 확정하면서 연방 상·하원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날 오후 11시 50분 현재 중간 개표결과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의 전체 승패를 가른 상원 경합 주(州) 13곳(민주당 소속 10곳, 공화당 소속 3곳) 가운데 상당수지역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과반을 넘겼다...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임기 후반 국정장악력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급격한 레임덕(권력누수)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 향후 정국과 관련해선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의 반발을 무릅쓰고 이민개혁법 등 주요 국정 어젠다를 밀어붙이면서 정국 경색이 심해질 것이라는 관측과 동시에,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요 현안을 놓고 주고받기 식의 대타협에 나설 것이라는상반된 전망이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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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논의되는 에볼라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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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각료들과 에볼라 사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토마스 프리든 소장, 미국 내 에볼라 사태 총 책임자 론 클라인, 실비아 버웰 보건장관, 수잔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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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맥코넬 원내대표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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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빌=AP/뉴시스】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화당의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대표가 부인인 일레인 차오 전 노동장관과 함께 중간선거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민주당의 엘리슨 런더건 그라임 후보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6선이 된 맥코넬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을 장악함에 따라 다수당 원내대표가 된다.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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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선거에 대한
대책 마련 위해 안보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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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예프=AP/뉴시스】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아르세나 야체뉴크 총리가 4일 키예프에서 국가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반군에 의해 강행된 선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소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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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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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투표하는 美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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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스=AP/뉴시스】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주 녹스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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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일본 인근 해상서 불법 산호채취 조업 중은 중국 어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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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중국 어선의 북태평양에서 산호 채취 조업이 중·일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인 가운데 4일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일본 국토교통상이 태풍이 와도 중국 어선 피항 불허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오사가와라 제도에서 북쪽으로 약 500㎞ 떨어진 이즈(伊豆)제도 주변에서 200척이 넘는 중국 어선이 조업 불법조업 중인 모습.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중국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영토, 영해는 단호하게 지킨다는 결의"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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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붕괴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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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11월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다음날 베를린 한가운데 브란덴부르크문 앞을 가로지른 담벽 위에서 독일 시민들이 손을 맞잡고 분단 종식을 기뻐하고 있다.(위) 그로부터 25년이 흐른 현재 브란덴부르크문은 독일 통일의 상징이자 관광명소가 됐다.(아래) 베를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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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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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병대 F-35C기, 항공모함 착륙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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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AP/뉴시스】3일 美 항공모함 니미츠호에서 해병대의 차세대 전투기 F-35C 한 대가 착륙하고 있다. F-35C기가 항공모함 착륙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군의 F-35기 운용에 새 기원을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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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쉬메르가, IS와 싸우기 위해 시리아 국경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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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루치(터키)=AP/뉴시스】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정부군 페쉬메르가 병사들이 지난달 31일 터키 수루치 교외에서 시리아 도시 코바니로 향해 떠나며 환호하고 있다. 이라크·쿠르드군 관계자에 따르면 소수 쿠르드족이 전략적 요충인 시리아 코바니의 쿠르드 마을에서 이슬람국가(IS)를 돕고 있지만 대부분 쿠르족은 온건하고 세속적인 무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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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가자지구 국경지대에 완충지대 설치 위해 가옥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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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AP/뉴시스】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국경 인근 이집트의 한 마을에서 폭발로 집들이 무너지며 연기가 오르고 있다. 이집트군은 반군과 밀수업자들을 막을 완충지대를 막들어 이들을 막을 계획으로, 지난주 거주민들을 쫓아낸 뒤 다이너마이트와 중장비로 집들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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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민 통합의 날, 우크라이나 반군 지지 행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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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한 소년이 장난감 총을 들고 러시아 공휴일인 '인민통합의 날'에 동부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반군을 지지하기 위해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민족주의자 행진에 참가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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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실험백신 들고 있는 스위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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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잔=AP/뉴시스】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로잔대학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에볼라 실험백신을 들고 있다. 스위스 보건당국은 로잔대학병원에서 120명의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착수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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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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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학용 의원 쪽 또 수사선상에

? 정책개발비·경비 횡령 혐의신학용 의원 ▶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입법 로비와 함께 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로 불구속 기소된 신학용(62·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쪽이 이번에는 의원실 경비와 정책개발비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기룡)는 허위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과다 청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회 사무처에서 수령하는 정책개발비와 의원실 경비를 수년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신 의원실 전 회계담당 직원 진아무개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신 의원실이 회계책임자 진씨 주도 아래 수년간 정책개발비와 의원실 경비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빼돌린 정책개발비와 경비 가운데 상당액이 신 의원의 정치자금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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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횡단보도 맨홀 추락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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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5일 오전 11시24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여성이 뚜껑(사격형, 가로 1m·세로 1m)이 열린 맨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신문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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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신해철 심정지 당시 심장충격기 전원 연결 안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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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사고’ 의혹 첫 제기한 신대철, 팟캐스트 인터뷰 “심장마비 전 이상징후 있었지만 포착 못했다” 주장<사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에 조용필·김세황·서태지 등 선후배 동료 가수들은 물론 1만5천 명의 팬이 찾아 추모했다. 한겨레 김성광 기자

★*… 고 신해철씨가 의료사고로 숨졌다는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가수 신대철(47)씨가 팟캐스트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와 한 인터뷰에서 “(신해철씨 심장마비 당시 스카이병원의) 심장충격기 전원이 연결돼 있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스카이병원의 과실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신씨가 숨지는 날 아침에도 병원이 ‘혈액 수치가 내려가는 걸 보니 회복중이다. 심장마비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가수 신대철 ▶

★*… 4일 오전 공개된 방송 내용을 보면, 신대철씨는 “(사망 당일 신해철이)토하고 굉장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이후 심장마비가 왔다. 심장충격기(를 쓰려고 했는데 전원) 연결이 안 돼 있었다고 한다.

두번인가 (시도)했는데 연결이 안돼 있으니까 ‘빨리 연결하라’고 말했다고 한다”며 “이후 심장 충격을 가했지만 반응이 없었고 손발이 까매지자 ‘보호자는 나가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유족이 ‘동의 없이 이뤄진 수술’이라고 주장하는 위 축소수술에 대해서 신씨는 “병원이 위 축소수술을 ‘서비스로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사전에 동의를 한 내용이 아니라서 신해철씨가 이의를 제기했었다”고 말했다.

심장마비가 오기 전 이상징후가 충분히 있었는데도 병원이 이를 포착하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신대철씨는 “40도 정도 고열이 나고 가슴 통증을 호소했는데 병원에서는 배를 눌러보더니 ‘복막염은 아니니 안심하라.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대장·소장이 늘어나있다. 내장지방이라 장이 늘어나 있으니 아픈 게 당연하다.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며 해열제와 진통제를 줬고, 잠시 괜찮아지니 퇴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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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2롯데월드 이번엔 엘리베이터 2번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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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폐쇄증 호소 병원 치료도 롯데, 2번째때는 사고 사실도 몰라한번은 직원·한번은 승객 ‘아찔’ 4일 오전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의 롯데월드몰 에비뉴엘관 8층 천장 구조물 중 수직 기둥에 붙은 수평구조물인 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8층 천장엔 또 균열 흔적

★*… 개장 뒤 크고 작은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서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라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롯데 쪽은 기계 오작동이 아닌 직원들의 실수라고 해명하거나, 아예 사고가 있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지난달 31일 밤 9시15분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동 사람·화물 겸용 53인승 엘리베이터가 7~8층 사이에서 갑자기 멈춰섰다. 이와 관련해 롯데 쪽은 4일 “7층에서 탑승한 직원 35명이 8층으로 올라가던 중 면세점 입출고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안전센서가 작동해 멈췄다. 관리자가 인터폰을 통해 화물을 재배치한 뒤 정상작동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15분 가까이 멈춰 있는 동안 직원 한 명이 폐쇄증을 호소했고, 결국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직원은 새벽까지 쉬다가 귀가했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2일에도 에비뉴엘동 엘리베이터가 4분50초간 갑자기 멈추는 일이 일어났다. 이아무개(28)씨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오후 5시께 6층 ‘러버덕’ 홍보관을 구경하고 친구 5명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3층쯤에서 갑자기 층수를 안내하는 숫자가 꺼지더니 ‘관리자와 연결하라’는 기계음이 나왔다. 버튼을 눌러 관리자와 연결됐는데 고장이 났다는 말에도 ‘아, 그러냐’고 담담하게 말해 매우 화가 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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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는 “엘리베이터가 쿵쿵거리고 흔들려서 벽에 최대한 붙어 손잡이를 잡고 기다렸다. 10분 넘게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다시 작동하더니 3층에서 문이 열렸다”고 했다. 롯데 쪽은 애초 “운영실, 소방안전실 등 다 확인했는데 그런 신고가 접수된 게 없다고 한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당시 운영실 직원은 “신고를 받고 해당 엘리베이터를 한 차례 점검했다. 큰 사고가 아니어서 보고는 따로 하지 않았다”고 했다. 5일 롯데 쪽은 “씨씨티비로 보니 엘리베이터 문에 이상이 있을 때 작동하는 카도어 센서가 반응해 자동으로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 천장 균열 논란도 벌어졌다. 최근 에비뉴엘동 8층 천장에 달린 철골구조물(에이치빔) 이음매 부분에 균열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롯데는 “에이치빔에 화재 상황에서 3시간까지 버틸 수 있는 단열재를 덧붙였는데, 판과 판 사이의 페인트가 벗겨진 것이지 균열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시공한 인슐레이션코리아 김성배 본부장은 “별것 아니다. 에비뉴엘동과 쇼핑몰을 연결하는 5층 실내 다리에도 같은 시공을 했는데 거기도 이음매 부분이 갈라진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구조에는 문제가 없고 마감재 처리가 다소 미흡했다는 해명이다.

앞서 롯데는 에비뉴엘동 6층 식당가 바닥 균열 논란에 대해서도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려는 의도적인 공법’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롯데건설 협력업체 직원이 2층에서 떨어진 인테리어 금속 부품에 맞아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롯데 쪽은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담당 엘리베이터 업체에 정밀조사를 신청했고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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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헬기 산불공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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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강종민 기자 = 5일 오후 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야산에서 열린 2014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에서 산림청헬기가 가상 산불현장에 물을 투하하고 있다.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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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포 앞바다에 등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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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앞바다에 항로표지 시설인 등표가 설치돼 6일부터 운영된다. 등표는 일명 십리바위로 불리는 가이암 남쪽 해상 400m 지점 수중 암초에 설치됐다. (사진=동해지방해양항만청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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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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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형님 뒤 숨은 조무래기”…외교력까지 쪼그라든다

[전작권포기 흔들리는 군사주권]
② 위협받는 ‘외교 주권’ 군사력과 외교력 상당 부분 비례 “자기 나라 군대도 통제 못한다 주변국들이 속으로 우릴 얕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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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담했다. 우리 능력으로 싸워 나라를 지키겠다는 군인의 기개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골목에서 힘센 형님 뒤에 숨기만 하는 조무래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지난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해 오울렛 초소에서 망원경으로 북쪽을 보고 있다. 왼쪽부터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 오바마 대통령,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 에드워드 테일러 유엔사 경비대대장.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10월23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무기한 연기 결정 과정을 들여다본 한 외교관의 심경 토로다. 사실상의 ‘군사주권’ 포기 상황을 지켜보며 품었을 울분과 격정이 배어났다.40대의 직업 외교관인 그는 군사주권의 핵심인 전작권 포기가 몰고올 군사안보적 파장 너머 외교안보 참사 가능성에도 냉정한 눈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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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왼쪽)과 한민구 국방장관이 지난달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열어 한국의 전작권 환수 재연기를 결정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알링턴/AFP 연합뉴스

★*… “한 나라의 군사적 힘과 단호한 의지는 외교 역량을 발휘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기반이다. 그런데 우리는 군이 먼저 알아서 외교관보다 더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그는 “주권 포기를 눈뜨고 방조한 책임에서 나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부끄럽지만 언론의 제대로 된 평가와 시민사회의 움직임에 거꾸로 돌아가는 국면을 되돌릴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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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전작권 환수 재연기 결정이 군사주권은 물론 ‘외교주권’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번져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의 위험성을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경고하고 있다...

★*… 구체적으로 전작권을 계속 행사하게 된 미국과의 관계에선 계속 외교적으로도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게 됐다.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주변국들도 ‘자기 나라 군대도 통제하지 못하는 나라’라며 우리를 속으로 깔볼 것”이라며 “겉으로야 대화는 하겠지만, 제대로 된 외교 상대로 존중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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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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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 친구’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민병성, 이하 청예단),신한생명보험(사장 이성락)과 협약을 맺고 전개하고 있는 ‘문화예술을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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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해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 친구’ 공연이 열린 가운데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공연을 관람 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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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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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강의구 인턴기자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8일 앞둔 5일 오전 대구 팔공산 갓바위를 찾은 한 시민이 염주를 들고 자녀의 행운을 빌고 있다.kang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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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는 불행하다?’…‘삶 만족도’ OECD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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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을 맞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2일 오후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꾸민 지하철 안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2호선 열차 1대의 안팎을 ‘라바’ 캐릭터로 꾸민 이 특별한 지하철은 평일(수요일 휴무)과 토요일에 하루 8회, 공휴일에는 하루 7회 운행한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 복지부 ‘2013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결핍지수는 가장 높아/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고, 결핍지수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 수준도 이전보다 높아졌으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등 매체중독 위험군에 있는 아동도 늘어났다. ◇ 삶의 만족도 꼴찌…여가활동 결핍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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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미디'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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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국회 차량 아들이 이용…
시민단체, 후안무치의 끝 ‘비난’

"박상은 의원은 후안무치(厚顔無恥·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다) 의 끝을 보여주네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새누리당 박상은(인천 중·동·옹진) 의원의 차량을 그의 아들이 타고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박상은 국회 등록 차량, 수행비서 대동해 아들이 타고 다녀 혈세 지원되지만 유류비 회수 어려워 “정신 못 차린 박상은” “후안무치의 끝”…비난 여론 봇물| 사진: 박상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

★*…해당 차량에는 매달 145만8000원 이상의 국민 세금이 지원되고 있으며, 국회 수행비서가 운전하고 있다.지난 3일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 심리로 박 의원의 6차 공판이 열렸다.이날 오전 재판이 끝난 뒤 박 의원의 아들 A씨가 국회에 등록된 박 의원의 에쿠스 차량 '13머 7XXX'에 오르는 모습을 뉴시스 카메라가 포착했다.A씨는 해당 차량을 자주 이용한 듯 익숙한 모습으로 차에 올랐고, 박 의원 수행비서는 A씨에게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차를 운전해 법원을 빠져나갔다.검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박 의원의 사조직으로 알려진 ㈔한국학술연구원 명의 차량으로 지난 2013년8월부터 올 4월까지 연구원이 차량 리스료 2121만원과 교통 위반 범칙금 등을 박 의원 대신 납부해왔다.

검찰은 이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보고 기소한 상태다.5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에 등록된 국회의원 차량에 매달 유지비 35만8000원, 유류비 110만원 등 총 145만8000원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전제로 일괄적으로 지급되는 비용이며,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경우 거리에 따라 유류비 등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국회에 등록된 보좌진 역시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위해서만 일을 해야 한다.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국회에 등록된 박 의원 차량을 박 의원이 구속된 지난 8월 이후 아들 A씨가 자주 타고 다녔다는 목격담이 심심치 않게 전해졌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아들이 아버지가 구속돼 있는 인천구치소를 자주 찾아가 면회한 것으로 안다"며 "그 때마다 에쿠스 차량을 타고 갔고 운전은 어김없이 수행비서가 했다"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도 "해당 차량이 박 의원 아들을 태우러 아침마다 아들 집이 있는 서울 서초구로 향한다고 들었다"며 "수행비서가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 같이 국민 세금으로 움직이는 국회 등록차량이 국회의원 이외의 사람이 사적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데도 국회는 별다를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 사무처 복수의 관계자는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얘기다. 관련 규정은 물론 선례가 있는지 조차 확인할 길이 없다"며 "유류비 등의 회수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해당 차량은 한국학술연구원 명의로 등록된 차량이다. 연구원에서 소송을 걸지 않는 한 법적인 문제는 없다"면서도 "연구원에 대한 박 의원의 장악력이 여전한 것으로 보여진다. 박 의원이 여전히 정신 못 차린 것 같다"고 꼬집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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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6% “4대강 보 즉시 철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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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사업 긍정평가 14~25% 불과 “수질 개선 효과 없었다” 답변 86.2% 국민의 56%가 4대강에 들어선 보 철거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대강 사업에 대해 애초 정부가 내세운 효과가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국민은 14~25%에 지나지 않았다. <사진:>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입니다. .

★*…사단법인 시민환경연구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지난 달 전국의 어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대강사업 사후 국민인식 조사’에서 86.2%가 4대강사업이 수질 개선 효과가 없었다고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 물 확보를 통한 가뭄 해결 효과가 없다고 보는 응답은 75%, 홍수예방 효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보는 응답도 77.9%에 이르는 등 4대강사업의 효과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국민이 절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절반을 웃도는 56.1%가 4대강에 있는 모든 보를 “단계적으로 또는 즉시 철거해야 한다”, 29.7%가 “보는 유지하되 수문을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반면 “현재의 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1.1%에 그쳤다.4대강사업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의 주요 인사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데 대해선 90.1%가 “그렇다”고 답했고, 4대강사업으로 떠안은 공사비 8조원 등 부채 처리를 위해 수자원공사가 요구하는 ‘수도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2%만 동의했다.이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사흘 간 온라인 조사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다.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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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76일 만에 청와대 앞 농성 중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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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세월호 참사 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76일간의 청와대 앞 농성을 마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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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가족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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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세월호 참사 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76일간의 청와대 앞 농성을 중단하며 그동안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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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로하는 세월호참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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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세월호 참사 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76일간의 청와대 앞 농성을 마치는 기자회견을 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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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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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세월호 참사 가족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76일간의 청와대 앞 농성을 중단하며 그동안 도와준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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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전면 개방을 위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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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학도서관 전면 개방을 위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일정 범위의 사람들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전면 개방해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열람공간을 확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suncho21@newsis.com<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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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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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여성에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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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장광수)는 5일 대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여성 44명을 초청해 '한국은행이 하는 일', '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 대처방법'에 대한 금융경제교육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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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무적합성 평가 도입…채용제도 전면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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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군별 ‘필요 역량’에 맞는 다양한 방식 채택 연구·기술은 전공능력…영업·경영은 직무적성 내년 하반기 공채부터 적용…스펙은 반영 안해 <사진:>삼성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적성검사(SSAT)가 치러진 지난해 10월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사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지원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은 5일 직무적합성 평가를 도입하는 등 채용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 삼성그룹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날 채용제도 개편 브리핑에서 “삼성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시험 위주의 획일적 채용 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3급 신입사원 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새로운 제도는 내년 하반기 공채부터 적용한다.이 팀장은 “직군별 채용방식을 도입하는 이유는 우수직원의 업무성과 요인을 분석해보니 직군별로 성공요인에 차이가 있었고, 글로벌 주요기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다양한 직군별 직무 역량 평가를 위해 직무적합성 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이 평가는 직군별로 필요한 직무역량 중심으로 평가하며, 출신대학 등 직무와 무관한 이른바 스펙은 일절 반영하지 않는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연구개발과 기술, 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능력 위주로 평가한다.전공을 충실히 이수한 지원자를 선발하고, 영업직과 경영지원직은 직무적성 위주로 평가해 평소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성실히 지원한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삼성은 설명했다.삼성은 또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창의성 면접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창의성 면접은 지원자와 면접위원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원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논리전개 능력을 평가하기로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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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저에 또 고선박…‘조선시대 배 첫 발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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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 해역서 ‘마도 4호선’ 발견, 백자 111점 인양 “분청사기가 실려 조선시대 선박 가능성 커” 신석기, 삼국, 고려 시대 배는 발굴된 반면 정작 조선시대 선박은 전혀 발견되지 않아 의문이 이는 가운데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발견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선박 주변의 조선시대 백자. 이 선박은 조선시대 첫 선박 실물로 추정된다. 2014.11.5 문화재청 제공. 연합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바닷속 경주’로 일컫는 마도 해역을 지난 6월1일 이래 발굴조사한 결과 ‘마도 4호선’으로 명명한 침몰 고선박을 발견했으며 주변에서 조선시대 백자 111점을 인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선박 내부에서는 조선 초기 분청사기 2점이 발견됐다. 따라서 추후 자세한 조사와 분석이 있어야겠지만 한국 수중고고학사상 최초의 조선시대 선박 실물 출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마도 해역에서만 현재까지 태안선, 마도 1·2·3호선으로 명명한 고선박 4척을 발굴했지만 모두 고려시대 선박으로 드러났다. 조선시대에도 마도 해역에서는 무수한 배가 침몰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상하게도 조선시대 선박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 확인한 마도 4호선은 길이 11.5m, 폭 6m 규모이며, 생김새는 전형적인 한국 고선박 형태를 띤다고 연구소는 덧붙였다. 선체 내부에 대한 시굴조사 결과 4단으로 구성된 외판재가 확인됐으며, 주변에서는 화물이 물에 젖지 않도록 받침 역할을 하는 원형 통나무들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문환석 수중발굴과장은 “좀 더 조사가 필요하지만 분청사기가 선박에 실린 유물이라면, 이 선박이 현재까지 한 번도 발굴된 적이 없는 조선시대 것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지금까지 해양에서 발굴된 고선박 12척 중 최근 통일신라시대 유물로 드러난 옹진 영흥도선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고려시대에 속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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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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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30년’ 전과 후…여기가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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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에서 바라 본 강남의 모습. 전에는 없었던 마천루들이 낡은 아파트들 뒤로 보이고 모래톱들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사진은 영어로는 Photograph 어원은 그리스어로 빛(Phos)과 그리다(graphos)의 합성어다.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의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순간은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다. 그것을 기록한 것이 바로 사진이다. 아무리 같은 날짜와 비슷한 날씨, 똑같은 장소를 고르더라도 같은 사진이 나올 수는 없다. <기사: 사진 아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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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삼각지 부근의 한 적산가옥이다. 거의 변한 모습이 없지만 사진을 잘 살펴보면 80년대를 볼 수 있는 게시판의 표어가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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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동 현대백화점 인근의 거리. 건물들은 거의 바뀌지 않았지만 도로가 넓어졌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탁기형 선임기자는 80년 대 초 서울과 전국을 다니면서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했다. 30여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아주 오래된 옛 일처럼 느껴진다. 사진속의 10살도 안됐을 아이들은 지금은 적어도 30대 중반의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조금은 남루하게 보이는 건물들은 남아있지 않을 것 같다. 지금은 그 장소들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했다. 30여 년 전 탁 기자가 지나간 그 곳을 후배인 김명진 기자가 따라서 걸어 가봤다. <기사: 사진 아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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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올림픽공원 앞 인도에서 바라 본 진주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옛 모습과 지금의 단정한 모습이 비교가 된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사진속의 장소, 사람, 건물, 나무 등 많은 것들이 변해 있었고, 또한 변하지 않았다. 당장 허물었을 것으로 보이는 건물은 아직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는 많은 건물들이 사라지지 않았다. 사라지지 않은 건물들은 다른 색깔과 외장으로 덧입혀졌다. 건물 주위의 나무들은 훌쩍 자라 시야를 가렸다. <기사: 사진 아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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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중심부 상가. 상가 건물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상가 외부를 둘러싼 외장과 인테리어가 변했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낮은 건물들이 대부분이었던 오래된 건물 뒤로 마천루가 삐죽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같은 공간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일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삶의 형태들은 변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거의 쓰고 다니지 않았던 헬멧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탄다. 옷차림새도 변했다. <기사: 사진 아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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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 성벽에서 바라 본 서울 중심부의 모습. 낮은 건물들이 주를 이뤘던 서울 중심부에 고층 건물들이 자리를 잡았다. 당시에는 성벽 위에 올라가서 자유롭게 풍경을 감상했는가 보다. 지금은 성벽에 ‘절대로 올라가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들이 걸려있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속의 모습을 이미지화해서 머릿속에 저장을 한다. 변함과 변하지 않음도 사람들의 기억과는 다른 모습이다. 다. 또 그 장면은 정확하지도, 부정확하지도 않은 흐린 모습이다. <기사: 사진 아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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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개발이 진행되던 압구정 현대아파트 주변의 모습과 현재의 깔끔한 모습이 대비가 된다. 아파트가 더 늘어나고 백화점이 들어섰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30여 전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며칠이 지나 과거가 되어 버린) 모습을 비교하면 우리 기억속에 남아 있는 흐린 모습들이 조금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록으로서의 사진의 맛을 독자들도 느꼈으면 한다.글·사진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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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개발이 진행되던 압구정 현대아파트 주변의 모습과 현재의 깔끔한 모습이 대비가 된다. 아파트가 더 늘어나고 백화점이 들어섰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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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 ‘90년대 유행한 판춤 추며~’(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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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최혁 인턴기자]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 현장공개가 11월 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이날 탑독(P군 서궁 제니씨 키도 한솔 상도 아톰 제로 낙타 야노 곤 호준 비주)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쇼’에는 송지은,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딸기우유(웨이 초아), 알맹(최린 이해용), 조미, 지피지기(엔케이 겸 지훈 칸), TOXIC(김슬옹 김정우),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노시현), 남영주, 조형우, 전설(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 대국남아(미카 가람 현민 인준 Jay) 탑독(P군 서궁 제니씨 키도 한솔 상도 아톰 제로 낙타 야노 곤 호준 비주)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율희 솔빈) HOTSHOT(준혁 티모테오 키드몬스터 성운 윤산 호정)등이 출연했다.최혁 eldp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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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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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마이애미 돌핀스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응원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돌핀스-샌디에이고 차저스의 프로미식축구(NFL)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줄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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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돌핀스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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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를 이탈한 ‘패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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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웹툰과 차별화 꾀하다 ‘병맛 코드’ 뒤 세태풍자 잃어 후반엔 무리한 감동 짜내기도 <사진:> 영화 <패션왕>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과 차별화를 꾀하면서도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일부 장면은 그대로 차용하기도 했다. 뉴(NEW) 제공

★*… 영화 <패션왕>은 여러모로 지난해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를 떠올리게 한다. 두 영화 모두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은위>는 열혈독자 100만명을 거느렸으며 누적 조회수 4000만건을 기록한 최종훈의 웹툰을, <패션왕>은 회당 조회수 440만건에 누적 조회수 5억건을 기록한 ‘기안84’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두 웹툰 모두 인기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은위>는 누리꾼들이 꼽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웹툰’ 1위에 올랐고, <패션왕>은 2011년 네이버 연재 당시 26주간 1위를 수성하며 각종 패러디와 신조어를 양산하는 등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진 두 작품은 그 만듦새가 완전히 다르다. <은위>는 원작의 틀에서 한치의 벗어남 없이 웹툰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겼다.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욕심보다는 웹툰의 열혈독자를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을 쓴 셈이다. 등장인물의 복장, 머리모양, 주요 대사, 화면의 구도까지 ‘싱크로율(유사성) 100%’를 자랑했다. 그리고 이 안전성 추구 전략은 완벽히 맞아떨어져 영화는 690여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해 박스오피스 순위 6위에 올랐다. 반면 6일 개봉하는 <패션왕>은 <은위>와 달리 ‘원작과의 거리두기’ 전략을 택했다. 웹툰의 기본설정을 차용하되, 캐릭터의 성격과 이야기의 줄거리 등에서는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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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서 벌어진 참사 이후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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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영화 <다이빙벨>이 우리에게 일러주는 것들 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번째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10월23일 개봉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뒤 인명 구조를 위한 다이빙벨 투입 과정을 둘러싼 보름간의 기록이다. <사진:>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 어찌 보면 <다이빙벨>은 세월호에 대한 단편적이고 또 지극히 일부분의 기록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영화를 발판삼아 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진실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서길 진심으로 바라며 짧은 기획을 준비했다. 김소연 시인, 변성찬 영화평론가, 태준식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다이빙벨>에 관한 글을 부탁했다. 팽목항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세월호를 기록해온 이상호 기자의 인터뷰도 덧붙였다. 세월호가 여전히 바다 속에 있는 한 세월호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돼야 한다.글 : 씨네21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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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란 오로지 경제성장이라는 목표 하나로 달려온 이 사회의 주류 논리의 필연적인 귀결이고, 그 논리가 낳은 “사람과 생명보다 돈이 우선”이라는 가치관의 필연적인 산물일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적폐’의 산물인데, 이번 참사를 계기로 그 ‘적폐’를 일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였던 정부가 어느 순간부터 “민생이 우선”이라며 더이상 세월호 문제에 발목을 잡히지 말자고 한다. <사진:> 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세월호 유가족들의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요구는, 그것이 진정으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세월호 참사에 얽힌 사실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판단은 결코 주관적이거나 감정적인 것이 아니다. 참사 발생 6개월 만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느끼는 고립감과 절망과 분노는 더 깊어지고 있다.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습니다. 단, 양심의 부력으로 여러분이 함께해주셔야만 합니다.” <다이빙벨>의 마지막 말이다. 이 ‘양심’에 대한 호소는 모든 ‘계산’을 멈추자는 말일 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성장 논리에 발목을 잡혀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애타는 호소일 것이다...글 : 이주현 | 사진 : 백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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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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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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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가 오는 13일부터 한달 간 '서울 시(視)·공간의 탄생 : 한성, 경성, 서울'을 주제로 한 '2014 서울사진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진축제는 서울시가 축제의 정례화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총 3부작으로 진행 중인 서울의 기억(2012), 사람(2013), 공간(2014)중 세 번째 테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서울시내 공·사립 미술관 및 갤러리 21곳, 서대문 독립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이번 전시작품인 서울 광화문 전경(1900년). .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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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숭례문 주변 모습(임인식).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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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68~1969년 고속도로 영천공구 건설현장(전몽각).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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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등뼈 휜 소작농 설움 담은 그때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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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서도소리포럼 ‘응답하라 1894…’ 함경도 농부가·담바귀타령 등 동학혁명 전후 민초 노래 재현 김옥심 명창 ‘기판시조’ 복원도 <사진:>동학농민혁명 전후 민초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를 재현하는 ‘응답하라 1894, 새야새야 파랑새야’ 무대에서는 재담꾼들이 당시 시대상황과 노래를 소개한다. 경서도소리포럼 제공

★*… “새야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이 나왔느냐/ 솔잎 댓잎 푸르기로 봄철인가 나왔더니/ 백설 펄펄 흩날린다.”(새야새야)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 두 번인 2주갑이다. 당시 격전지 우금치뿐 아니라 마포 장터에서, 구월산 재인 마을에서, 천안 삼거리 봉놋방에서 불렀던 서민들의 노래는 어땠을까? 동학농민혁명 전후 이 땅의 민초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를 재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서도소리포럼’이 오는 8일 서울 대치동 한국문화의집 코우스에서 여는 ‘응답하라 1894, 새야새야 파랑새야’ 무대다.

“시작일세 시작일세 담바귀 타령이 시작일세/ 담바귀야 담바귀야 동래나 울산에 담바귀야/ 너의 국이 어떻길래 대한의 국을 왜 나왔나/ 우리 국도 좋건마는 대한의 국을 유람 왔네.”(담바귀타령) 일본에서 건너온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풍자한 노래다. 반외세 반봉건을 내세운 동학농민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물밀듯 밀려온 외세의 침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동학농민혁명은 반봉건의 기치로 시작되었으나 제국주의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반봉건과 반외세 전쟁으로 발전했다.

...동학농민혁명은 정치사회사뿐 아니라 우리 예술사에서도 근대의 출발점이 됐다. 그 시작은 광대, 재인 등 예술인의 신분제 폐지였다...손준현 기자 dust@hani.co.kr .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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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농악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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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기태 기자 =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2014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경연대회에 참가한 강원도 강릉 성덕동 농악대가 성덕농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최근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농악'에 대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보조기구에서 '등재권고' 의견을 제시했다. 인류무형유산은 세계적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각종 지식과 기술, 공연예술, 문화적 표현 등 독창적인 구전 및 무형유산을 선정해 보존하는 제도이다. press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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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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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제3회 나눔 음악회에서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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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제3회 나눔 음악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홍보대사 김윤진, 김경란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합창단과 함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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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심포니커 오케스트라 '수원 한국가곡의 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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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김창석이 지휘하는 경기심포니커 오케스트라가 29일 경기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회 수원 한국가곡의 밤' 무대에 올라 성악가들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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