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에서 미당 문학관 가는길 차창으로 보이는 선운리에 냇가가 너무 아름다웠다.
--->차창으로 보이는 정문이 5월의 아름다움을 한껏 적시고 있다. 선운리분교가 폐교된곳을 미당문학관으로 한제자가세웠다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앞 마당 전경과 산운리 마을 모습
전망대에서 류은자 화백과 함께 아름다운 뒷산의 모습에 취해 보고 또 보고
미당 서정주 문학관 전망대에서 카메라 줌렌즈로 당겨 잡은 서정주님의 생가 - 돋음별 마을엔 내려가지 않아서....사진없어요
미당 문학관 선운리 마을
첫댓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가을이 되면 또 가고 싶어서 가슴앓이를 할것 같아요
빌려갑니다 예술인의 집으로...
개인적으로 이 곳의 사진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는 뒷산의 안개로 허리두른 산의 모습은 컴퓨터 배경 화면이 되어있지요 시원스러운 5월의 아름다움을 한껏 적셔 주던 이 날의 날씨 마져도 얼마나 운치가 있던지......
첫댓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가을이 되면 또 가고 싶어서 가슴앓이를 할것 같아요
빌려갑니다 예술인의 집으로...
개인적으로 이 곳의 사진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는 뒷산의 안개로 허리두른 산의 모습은 컴퓨터 배경 화면이 되어있지요 시원스러운 5월의 아름다움을 한껏 적셔 주던 이 날의 날씨 마져도 얼마나 운치가 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