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어느멋진날에@
<속담>
시작이 절반 / 시장이 반찬
월하빙인(月下氷人)의 타로(tarot) 다방
의사도 제 병 못 고침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멋진 삶도 못난 삶도 내 팔자
진주가 열개라도 꿰어야 보배
날개 없는 봉황, 꽃 없는 벌과 나비
'에' 다르고, '애' 다르다
첫댓글 ㅎㅎ 참 지당한 말씀입니다 멋진 삶도 못난 삶도 다 제 팔자지요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산다면야 멋지고 못나고가 있겠어요
첫댓글
ㅎㅎ 참 지당한 말씀입니다 멋진 삶도 못난 삶도 다 제 팔자지요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산다면야 멋지고 못나고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