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채수(육수)-모든 음식에 쓰이는 다시물(무,다시마,마른고추,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물) 무 3분의 1개를 4조각으로 자르고 마른 다시마는 행주로 표면을 깨긋이 닦고 마른 홍고추는 꼭지를 따고 표고버섯 등을 넣어 끓이다가 10~15분정도 지나면 우선 다시마부터 건져낸다.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지고 떫은 맛이 난다, 채수는 많이 만들어서 병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쓰면 된다.
2.녹차기름 -팬에 식용유를 넣어 끓인 후 뜨거운 김이 빠지면 녹차잎을 넣고 우린다. 1~2시간 후 기름이 완전히 식으면 진공병에 옮겨 10일 후 녹차잎을 걸러낸다. 녹차기름은 환경 호르몬을 없애주고 콜레스테롤이 없다,
3.고추기름-말린 고추를 가위로 적당히 잘라서 팬에 식용유를 넣고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고 볶는다,식은 후 체에 걸러서 병에 담아놓는다.
4.진간장-검은콩,다시마,말린 표고버섯에 물을 부어 푹 삶은 후 건더기를 건져낸다. 건더기를 건져낸 물에 집간장과 조청(물엿)을 넣고 달인 후(위에 뜨는 거품을 제거) 식으면 한번 더 끓여 식혀 병에 담아 놓는다,
5.볶은소금-굵은소금은 팬에 넣고 볶으면 누른빛이 날 때까지 볶아 절구나 믹서로 갈아놓는다, 나물을 데칠 때 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푸른색이 살아난다, 수분이 온전히 제거될 때까지 볶는다.
6.산초가루-파 마늘 대신 쓴다,김치 담글 때 주로 많이 쓴다,된장찌개나 국에도 쓴다.
7.표고버섯가루-표고버섯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압을 낮추는데 필요한 칼슘이 많고 노화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조미료로 가장 많이 쓰인다
8.다시마 가루 -팬에 한번 더 볶아서 쓰면 구수한 맛이 더 난다.
9.들깨가루-무침이나 국 끓일 때 쓴다,들깨는 혈관 노화방지,간 위장을 보호하고 두발영양.. 영양성분은 칼슘,철 VB2가 많다
10.생강가루-쓴맛,매운맛을 낼 때 쓴다,된장찌개에 쓴다
11.솔잎가루-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말초신경을 확장시키며 호르몬의 분비를 높여준다. 신경쇠약,피로회복,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푸른색이 나는 요리 녹차잎 대신 써도 된다,
12식초(효소).감식초,매실엑기스-제철 과일을 항아리에 담아 흑설탕으로 담아둔다.
13.백년초가루-우유와 맞먹을 정도로 칼슘이 풍부하다,노화방지,장청소,음식에 쓰면 고운 보라빛이 난다.
14.후추-매운맛을 내며 음식의 맛과 향을 내며 식욕을 증진시킨다.
15 겨자-톡쏘는 매운 맛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
16 계피가루
17 방아잎-국이나 찌개에 쓰인다,.
18,잣,호두,은행
<소스만들기>
1.사찰식 마요네즈
두부를 뜨거운 물에 삶아서 물기를 꼭 짠 후 땅콩,호두,죽염,감식초와 함께 믹서에 간다, 오래두면 안 된다,두부 때문에 2~3일 정도 보관.
2.토마토케첩
토마토의 윗부분을 열십자로 칼집을 내어 뜨거운 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 토마토의 씨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끓여 거품을 제거한 후 믹서에 갈아 체에 내린다. 감식초, 표고버섯,달인 물 ,매실엑기스,황설탕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3.들깨소스-들깨가루에 올리브오일 또는 녹차오일을 넣고 감식초,매일엑기스 등을 넣고 젓는다.
4.간장소스-진간장에 압착올리브오일을 넣고 매실엑기스와 감식초 레몬즙을 약간 넣고 저으면서 통깨를 넣어 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