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뮤클-뮤지컬&클래식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연 및 모임 후기♡ 자칭 뮤클통신원 Suzy가 전해드리는 2004뮤클 송년회 이모저모
Suzy 추천 0 조회 214 05.01.01 07: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28 15:16

    첫댓글 와...언제나 생생하고 따뜻한 언니 후기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하나 하나 세심하게 기억하시는것 보면 언니 머리 넘 좋은것 같아요~ 순수한 마음씨와 정이 넘치는 수지 언니도 뮤클의 귀염둥이 이죠...

  • 04.12.28 15:27

    정작 언니에 대한 소개는 없네.. " 언제나 소녀 같은 미소와 마음씨를 가졌지만 뜨개질파의 두목이기도 한 무시무시한 그녀......ㅋㅋㅋ 뮤클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도 따라 올수 없을걸요~~~ *^^* "

  • 04.12.28 15:52

    세상엔 여러종류의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수지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글을 읽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 04.12.28 16:15

    역쉬..어제의 분위기가 바로 느껴지는 누님의 글솜씨는..^^

  • 04.12.28 17:22

    수지야... 어쩜... 할말을 잊게 만드네... 수지의 가야금 솜씨를 못 봐서 얼마나 안타까왔는지 모른다... 언젠간 꼭 보여주겠지? 올해 안 좋은일은 다 잊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길 바래~^^*

  • 04.12.28 17:36

    어쩜!!!! 역쒸 수지언니 후기여요~ 생생한 글들이 마치 아직도 송년회를 하고 있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 04.12.28 17:49

    제 닉네임까지 기억해 주시는 섬세함과 자상함이 넘치는 수지언니!! 언니의 노래에 감동받은 투명이에요. 참 김동조님 섹스폰 연주곡은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04.12.28 18:03

    Suzy씨가 아니면 이런 꼼꼼한 후기를 읽을 수가 없겠죠. 다음엔 가야금 연주 기대할게요!

  • 04.12.28 20:26

    나두 가야금 연주!!! 기대할께 ....다보느라 한참 걸렸네 수지덕분에 뮤클 여러분들 얼굴을 다시 떠올리며 미소짓고 추억할 시간을 가져보는데 넘 좋으네..^^감사감사~~수지야 건강조심 화이링~~*

  • 04.12.28 20:56

    송년회 안 가도 될 뻔했어!! 수지씨 후기 읽으면 그기에 송년회 다 있는데 뭐!!

  • 04.12.28 21:18

    잠시 지나가면서 닉네임은 뵌것 같은데 대화를 나눠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좋은 사람들과 하는 시간은 뭘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 오프에 갔었지만 별 어색함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을 소개해 주시니 이해도 빨라집니다 ^^

  • 04.12.28 21:36

    휴~ 이제 Suzy표 후기 다 읽었네....넘 잼있당...^^

  • 04.12.29 00:27

    언니, 대단대단~!

  • 04.12.29 05:12

    와~ 정말 대단해요^^ 상대를 따뜻하게 읽어주시는 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감동^^

  • 작성자 04.12.29 08:32

    저도 이번에 가야금 연주 못한게 못내 아쉬움으로 남네요. ㅠㅠ 제후기에 리플 달아 주신분들 새해 엄청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04.12.29 10:43

    언니, 새해 복 많이 받기예요~~ ^^ 언니 글 읽으면 그 정성스러움에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 04.12.29 11:20

    우와. 수지님의 기억력에 감탄이 절로... 너무 멋진 후기였습니다. 고맙게도 절 기억하시네요. ^^

  • 04.12.29 11:21

    수지 정말 대단해..^^

  • 04.12.29 13:13

    역시 언니 후기는 대단해요..모노공연도 잘 들었구요. 그러고보니 부마클엔 수지표가 참 많네요. 수지표 샌드위치, 수지표 후기 ㅋㅋㅋㅋ.

  • 작성자 04.12.29 14:39

    수지표란 단어 타칭이아니라 모든게 자칭이야^^

  • 04.12.29 14:54

    근데... 아르몽떼 바순 사중주단 창단 공연 2005년 1월 4일 저녁 7시 금정문화회관 소강당이더라...^^

  • 작성자 04.12.29 14:56

    앗! 폼폼언니 고마워요. 피아졸라님께 호되게 야단 맞을뻔했네요.^^

  • 04.12.29 21:04

    우와...기억력 대단해요... ^^ 담엔 대화를 나눠봐요~언니!!!!

  • 04.12.30 10:07

    늘~ 수지 언니 후기를 통해서 새롭게 만든 추억들이 정리되는 것 같아. 고마워요^^*. 언니처럼 세심하고 따뜻한 글, 2005년에도 부탁해요. 언니두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가득 생기길 바래요^_^ (근데 언니! 언니의 깜찍한 체크치마가 아직도 눈에 어른거린다는....ㅋㅋ)

  • 04.12.31 00:38

    언니~ 감동이어요~ 아니 그렇게나 좋은 기억력과 문장력~ 역쉬 수지 언니가 이니면 해낼수 없는 그런 많은 것들... 고마워요~^^언니 2005년 복받을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