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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양조주 |
곡물류에 함유된 전분질, 과실류에 함유되어 있는 과당을 효모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술, 일명 발효주 |
증류주 |
양조주를 증류시켜 만든 술(증류한 양조주의 1/3정도 밖에 얻을 수 없으므로, 값이 더 높고 도수 또한 높음) | |
혼성주 |
양조주나 증류주에 초, 근, 목, 피 등 향미 성분을 배합하고 감미료, 착색료를 가미시켜 만든 감미롭고 향기가 강한 술, 일명 리큐어(Liqueur) |
* 브랜디 -와인증류/ 칼바도스 -사과주증류/ 키르쉬(Kirsch) -체리주증류/ 위스키, 보드카 -맥주증류
* 4대 위스키
Scotch Whisky(영국, 스코틀랜드)
Irish Whiskey(아일랜드)
American Whiskey
Canadian whisky
* Creme -영어는 크림자체의 뜻이지만, 프랑스에서는 걸쭉한 단 맛
<술의 분류>★★★
출 처 ; 12주차 수업내용 + 교재 호텔식음료 서비스 실무론
커맨더 ;
1. 다음시간까지 받은 도토리를 제출할 것
2.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가 아닌 내게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할 것
고찰<131월30천슬기>
오늘은 대망의 술에 대해서 배웠다. 교수님께서 강의실에 들어오시기 전에도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만큼 내용도 많고,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해서 걱정이 앞서시리라. 결국 교수님께서 우리가 하는 것을 보시고 판단하신다고 하신 후 수업이 진행되었다. 처음 배운 것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실습준비실에서 나오는 술의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했다. 각 조당 8-9병씩 들고 사진을 찍고 외우고 분류를 하고. 정말 정신이 없었다. 비슷한 것도 많고, 같은 종류의 술이어도 회사가 다르니 이름까지 달랐다. 사진을 들고, 병을 들고 교수님께 계속 여쭈어 보아도 눈에 잘 익지 않았다. 특히 제일 골치 아팠던 것은 베르무트였다! 교수님의 과외(?)를 세 번이나 듣고야 겨우 와 닿았다. 같은 술이지만 마티니(칵테일)를 만들 때에는 꼭 마티니 회사에서 나온 베르무트를 사용해야 한다!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ㅠㅠ 마티니는 술의 이름이 아니라 회사이름! Rosso라는 이름이 떡하니 병에 붙어있다! 정신없이 외우고 앨범을 정리하다보니 똑같은 사진도 여러 장 있고, 같은 술인데 회사가 여러 개 인 것도 많았다. 다시 한 번 책과 사진, 필기 내용을 보면서 꼼꼼하게 정리해야 머리에 들어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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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딩아! '겨자'가 아니고 '치자'란다.
ㅠㅠ교수님 수정했어요ㅠㅠ 마지막까지 문딩이짓하고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