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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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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론을 위한 마당 교육계 분탕을 친 사람들 엄벌에 처해야, 감방맛을 봐야지.
자유영혼 추천 2 조회 476 15.11.02 18: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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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3 02:38

    첫댓글 이사장과 총장 상임이사 등등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네요.
    법을 어기고 잘못을 저지르면 마땅히 벌을 받아야지요.

    수원대 총장 이사장 이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기사를 보고서 떨고 있을 것입니다.

  • 15.11.03 10:19

    이러한 일들은 시스템 구조상 일어난다. 교육부 구조와 대한민국 사립대학의 구조 관계에 밀접한 면은 없지 않을까?

  • 15.11.03 10:23

    중앙대 총장에게 징역 7년 !!!!!

    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5년 !!!

    그리고 상임이사에게 검찰이 징역5년을 구형했다는 소식이네요.

  • 15.11.03 10:23

    어떻게 보면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었는데,
    누군가 문제제기를 하고 검찰이 조사해 보니, 법과 원칙을 무시한 파렴치한 해교행위가 드러나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었다고 봅니다.

  • 15.11.03 10:24

    수원대 구성원들에게도
    기쁜 소식이요,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소식입니다.

  • 15.11.03 20:53

    수원지검 담당자들도, 이 기사를 보고 심기일전하지 않겠어요.
    사학비리백화점에서는 이보다 더한 엄벌을 부르지 않을까요?
    기대해 봅시다.
    수원지검의 검사가 정의를 세우기 위해 어떻게 처리하는 지..........

  • 15.11.03 20:56

    기능인이면 기능인 답게 자기기량이나 연마하며 갈고딱지, 권력에 눈이멀어 감방생활을 자청하다니, 가련한 인생이지요.
    또 다른 닮은 꼴 인생이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 안서럽네요. 불쌍한 중생이 되지 않으려면 더 이상 업을 쌓아서는 안되겠지요. 이미 쌓은 업도 적지않으니.

  • 15.11.04 06:09

    "박 전 수석은 또 중앙대 총장 재직시절인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경기 양평군 소재 중앙국악연수원 건립 과정에서 허위세금계산서 등을 발행하는 수법으로 공사비 2억3000만원을 부풀려 양평군으로부터 보조금을 타낸 혐의도 받고 있다."

    박범훈 전 총장은 국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원대 보직교수 실세도 국악인이 아닌가? 그 분은 매스컴에 등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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