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항(기계)에 다녀왔어요. 유승광 회장님과 병호 아저씨와 반가운 설명절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여전히 자상하시고 환한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회장님이 댁에서 만드신 엿을 선물해 주셨는데, 생강도 들어가 있고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기계면이 포함되어 있는 포항북구도 총선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2년후 지자체 선거도 있어서 그런지 다수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쪼록 지역발전과 국가에 최선을 다해 이바지할 수 있는 분이 국회에 입성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앞으로는 기계유씨도 총선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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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가님! 행복하세요 ^^
일가님 잘보고갑니다 오늘 도 즐거운날 보내세요 ~
네. 행복하세요^^
포항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승광 회장님, 병호 유사님 등과 정겨운 만남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포항은 여당만 있고 야당은 없는가보네요~
맨끝에 1분 출마했더라구요^^ 오중기 후보!
@유재욱(在, 1966, 進, 구파발)
그렇군요.
여당의 많은 후보들에 가려져서 보이지도 않는군요 ㅋ
@유영식(植,1964, 慈, 용인) ㅎㅎ 네^^
엿먹었네요. ㅋㅋㅋ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824
국민의 힘은 김정재 현의원과 윤종진 후보로 압축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