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도 이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관중수 조작
: 뜯지도 않은 공짜표가 땅에 널려있을 정도면 과연 그 경기장에 제 돈 다내고 들어간 관중은 몇명인가?
야구팬들은 불리할 때마다 객단가가 어쩌고 지껄이기 전에 공짜표가 얼마나 많은지, 아니 제돈 내고 들어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부터 조사해봐라
-이 어깨동무하는 넥타이군단은 뭘까.
기업에서 힘없는 사원들 동원해서 빈 야구장을 억지로 채워놓고 관중숫자 늘리기에 급급하고 있다.
이들은 물론 무료관중이지만 관중수에는 포함된다.
-저기 구름관중이 보이십니까?
아... 다 화장실 갔나봅니다.
(1) 2006년 스포츠조선 기사
'관중수 뻥튀기' 부끄러운 자화상
http://sports.chosun.com/service/search/index.htm?select_field=total&subkeyword=%C8%A3%B6%F5&keyword=%27%B0%FC%C1%DF%BC%F6+%BB%BD%C6%A2%B1%E2%27+%BA%CE%B2%F4%B7%AF%BF%EE+%C0%DA%C8%AD%BB%F3
(2) 2010년 잠실야구장 근로자의 증언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baseball&wr_id=22336
출처: 파이낸스투데이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문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