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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의 가요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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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식] [인사] 아싸~~~ 신나고 즐거웠던 경인지부 모임 후기~~~^*^
하얀들꽃 추천 0 조회 132 09.04.13 10: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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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11:07

    첫댓글 바로 우리 카페의 아름다운 들꽃님의 후기같은 정겨움이 묻어 있기에 먼길을 마다하고 훈장님을 뵈러 오시는분들이실겁니다^^바쁜시간에 일손을 멈추고 오실때는 즐거움과 행복을 충전 받고 생활의 지혜와 엔돌핀이 되는거지요~경기지부의 들꽃님의 글솜씨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분들과 아름다운 미소를 주시는분들이 어우러져 경기지부의 힘을 싣고 달리는것이 아닌가 싶네요~후기를 보면서 새롭게 다져지는 지부회원님들의 단합되고 하나되는 순간이 넘 행복해보입니다..들꽃님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09.04.13 15:01

    어제는 정말 꽁꽁 단합되는 모습에 너무 즐거웁고 행복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들꽃 ~늘~어여삐 봐 주시는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지부장님~아자~화이팅!!!!!^*^

  • 09.04.13 15:10

    들꽃님 매일 이 기분으로 살았음 좋곗어요~참석하지않앗지만 너무 행복하고 제가 다 황홀해요~어쩜좋아~^^*^

  • 작성자 09.04.13 15:13

    혹여하고~~기다렸어요 ^*^ 오늘도 행복하신날 되세요~^^*

  • 09.04.13 12:47

    전날 잠 한숨 못자고. 꼬박새고 모임에 갔는데도 잠도 도망갈 정도로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 였어요~~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모두들 즐거워 하시고 ..보리밥 집으로 가야되는데도 아쉬워 노래 한곡 추가 또 한곡 추가 ... ㅎㅎ꽃님의 이뿐 모습 보니 반가웠습니다~~ 6월달이 멀기만 느껴집니다~ 키스 ♥

  • 작성자 09.04.13 15:02

    히히히~ 보드레님 뒤에 숨어버릴까? 에궁 쑥스러워라~~ㅎㅎㅎㅎㅎ 담에도 즐겁게 만나요 샤방방~~^^*

  • 09.04.13 13:34

    어제만남 즐거웠어요 서로의 다정한 모습들 참 보기 좋았습니다 들꽃님 집까지 모셔다 드릴걸 ㅎㅎ빈말이 아니구여 집에오니그생각이 만장산님하고 같이가면 되는데 머리가 나빠서 한바귀 돌고오면 되는데 ㅋㅋ꽃님 좋아하는거알죠 다음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세랑 깡민님 버젼 러브~~

  • 09.04.13 13:48

    ~~저작권침해?? ㅎㅎㅎㅎㅎ^0^

  • 작성자 09.04.13 15:04

    ㅎㅎㅎ~~네~~~ ㅋㅋㅋ~~^*^ 늘~ 좋은날만 되세요~~^^*

  • 09.04.13 13:47

    아니 우쫌~~글이 요리 맛깔난대요~~우먼님한티 배운 요리솜씨~~글요리 하는디 혹 쓰신건 아닌지~~고건 불법이야용.. 저작권침해~~ㅎㅎ 너무나 귀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용~~담모임에 또 뵈요~~방가방가하이ㅋㅋㅋ^0^^0^^0^

  • 작성자 09.04.13 15:09

    어마나 ~ 그렇군요~ㅎㅎㅎ 저작권침해~ 에궁~ 나는 몰라~~ 삼십육계줄행랑 ~~타타타타닥 ~~쓍~~ ㅋㅋㅋ 잼나고 즐거운 모습 뵐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담에 또!뵈요~^^*

  • 09.04.13 13:54

    와우~! 행복했을 시간이 눈앞에 그려집니다..^0^* 넘 좋아보여요~~~* 맛깔나는 음식들 저도 먹고시포욥 ㅎㅎ

  • 작성자 09.04.13 15:11

    담에 꼭 오세요. 맛난 음식 드시러요ㅎㅎ^*^ 늘~~ 즐거운날만되세요~~^^*

  • 09.04.13 15:43

    우째던동 지금 애기가 잠자는틈을타서 이렇게 줄줄 읽어 보고 있지만 정말 글이 우찌 이라 맛깔 날까요? 어매~~~ 맛있고 매끄러운거... 들꽃님 그동안 또 건강하시고 다음 다음에도 똑같은 마음과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요~ 문자 받으셨나요? ^^*

  • 작성자 09.04.13 16:11

    ㅎㅎ~문자 넣으셨어요? 핸폰이 배고프다고 해서 밥주느라~~히히 죄송요. 건강이 최고예요. 늘~건강만 하시고 담에 또! 뵐께요~ 아자~아자~~ㅎ^*^

  • 09.04.13 21:51

    꽃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예쁘시고 글도어찌이리 잘쓰셔요.!!!!팔방미인이시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4.14 09:33

    허걱~ ㅋ~^*^ 넘치는 과찬에 몸둘곳을 모르겠습니다ㅎ^^ 카페에서만 마주치다 직접 뵌 블루베리님은 센스짱! 닉과 잘 어울리시는 짙은 블루의상이 넘 잘 어울리셨습니다. 제가 선망하는 날씬과 노래부르시는 모습 ~모두모두 아름다우셨습니다. 담에 만나면 꼭 제가 먼저 손내밀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숫기도 완전 꽝이예요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 09.04.13 21:56

    하얀들꽃님,,어쩜 이케 자상하게도 후기를 멋지게 올리셧네요.어제 좀 늦게 도착하느라 훈장님을 비롯한 울님들과 사진촬영도 못한것 같네요.. 참석하신 모든분들 노래도 수준급이시고, 노래와 춤과 어께동무 하며,,최고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09.04.14 09:37

    넘 재미있었어요 ㅎㅎ 아직도 그날 생각만 하면 히죽~히죽~ ㅎㅎ^^* 여전히 강력강 실장님의 파워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힘과 카리스마가 철철~~젤루 파워풀하셨습니다. 지금과 같이 늘~~건강하시면서 즐거운 나날만 되시옵기를 바라며 실장님~~ 화이팅 드립니다. 아자~아자~화이팅!!!!!^^*

  • 09.04.13 22:52

    설레임으로 멀리 파주에서 손수 먹거리도 준비하시고 참석하시어~즐거움과 행복이 묻어나는 순간,순간들을 하얀들꽃님의 편안한 모습에서 보이듯이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표현한 글보니 문학적 소질이 뛰어나시네요.늘~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4.14 09:42

    ㅎㅎㅎ^*^ 문학적 소질은 무~~ 그냥 본데로 느낀데로 더하지도않고 빼지도 않고 그대로의 모습을 써놓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이였습니다. 정말 글 잘쓰시는 멋진백호님~멋진글~좋은글~많이 많이 써주시고 늘~행복하신 나날만 되세요. 주신 덕담에 가슴 설레며 오늘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자~~~^^*

  • 09.04.14 17:01

    하루 일터를 비우시고 절편까지 준비해 참석하신 들꽃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힘들어도 님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지요? 훈장님도 함께하시구... 지부장님 총무님 사무장님 그 외 님들 모두 한 가족처럼 함께하셔서 참 보기 좋았겠습니다. 들꽃님 글 잘 쓰시는 것 익히 알고있지용~ 경기인천지부님들 멋져요.

  • 작성자 09.04.14 18:59

    우히히히히[지부장님 버전 공짜로 빌렸습니다 ㅎㅎ]~~^*^

  • 09.04.14 23:47

    즐겁고 멋진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 작성자 09.04.15 13:24

    네~~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 09.04.15 00:18

    울들꽃님 쎄쎄~ 어찌 그리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꽂하는 큐피트같은 존말씀을 하시나이까ㅎㅎㅎ? 서로를 존중 하는 마음. 비평 보다는 보듬어 주는 마음을 품어야되다는 4242~울들꽃러브해욤

  • 작성자 09.04.15 13:27

    에궁 감사합니다. 맛있고 멋잇는 음식과 함께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샤방~샤방~~~ ^*^

  • 09.04.15 14:45

    지금생각해도 왜그리 즐겁고,재미있고,신났었는지^^*^^자꾸 혼자웃네요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09.04.16 11:43

    넘 예쁘셨어요. 빨간 자켓에 고운 모습으로 살짝~살짝~ 스탭 밟아주시는 모습이 완전 18세 소녀 ~~ 고운모습 영원히 간직해주세요~고우신 모습에 넘 행복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 09.04.17 07:45

    하얀들꽃님이 준비해오신 절편의 맛은 예술이였습니다^^즐겁고 행복한 만남이였습니다^^*^^

  • 09.04.17 07:45

    소녀같으신 하얀들꽃님!! 모임 후기 예쁘게 올려 주셨네요 제가 꼭 그 자리에 참석한 것 같은 착각에.......잘 계시시요? 꽃향기 가득한 요즈음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 작성자 09.04.17 11:30

    에구~~ 감사합니다ㅎ^^* 네~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지금 시인님 동네도 아름다운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겠지요? 우리동네도 집집마다 노란 개나리에~ 산마다 빨간 진달래에 거리마다 하얀 벚꽃들이 흐드러졌어요.해마다 느껴보는 자연의 신비함을 또 느껴보네요 ㅎㅎㅎ^^*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로 기분 참 좋은 행복하신 나날만 되세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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