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침 퇴근을하고 두류공원 운동을하고
작업장소로 간다^^
길을 클라이언트가 잘못알려줘서 아침부터 헤멘다
길을 헤메는데 어라 낮익은 포스가 보인다
어라? 둘리횽이다^^ 간단한 인사와~~~
흡연타임을 가진후 납치를한다
그후 장소도착후 리드미컬하게 일을 끝낸후
차고지로 파킹을 간다^^
그러곤 간만에 교대와 영선시장을 한바퀴돌고...
오늘의 장소 낙산가든으로간다
오매 나보다 어려^^
어라 술가격이랑 고기가격이 ㅜㅜ 사악했다
그래도 맛집이라
메뉴도 한개뿐이다
옛날 그대로의 불판
이집은 특이하게 우동사리를 준다
된장찌게
가격이 창렬하지는 않타
많이주고 또 끝까지 구어준다
소고기를 안저아하는 필자로썬 맛집
그리고... 단가가 나가서 아무나 안모시고 가는곳
담달엔 어머니모시고 한번가야겠따
구 mbc방송국 낙산가든과 같으면서 다른집이란다
한번 가봐야겠다
옛날 고속터미널 신라숫불갈비가 생각난다^^
첫댓글 불판이 딱 불고기 판인데....맛있겠네요!! ㅎㅎ
좋은분 데리고 가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