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과 공릉동 사이..또 월계동과 하계동을 지나야 하는 지하 차, 보도,를 없애줄것을 바라는글을 올렸습니다,
이문제를 반대하는 분이있어 답답함에 글을 다시씁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에 차이는 있겠으나 ,
전국 을 돌아보아도 지하 차, 보도,를 해놓은 곳은 우범지역이라 지나는 행인들도 두려움에 떨며 발전을 저해하는 시설로 동,남,북,서,를 갈라놓는 시설이됩니다
마포구 서강대 아래 대흥역에서 태영아파트 로 가는 길이 그 좋은예지요 움울했던 철길 밑 지하도를 지금은 철거 하여 동내가 환해졌습니다 수색으로 가는 노선이 변경내지는 지하 화 하면서 동내가 여기저기 확 바뀐겁니다 .
지금 용산역 전자상가 믿을 가보십시요 ,, 일부 남아 있는 철길 믿길 정말 아름다울까요? 연세대 앞 철길밑을 보십시요?
그저 쾌적한 환경이라는 공원 하나만 알고 앞을 내다보지 못한 고집이나 주장을 한다면 그주장이 확산돼어 앞으로 수십년 그모습
을 다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하계동에는 공원이 여기 저기 수북하게 싸여 있습니다, 운동 시설도 넉넉하고 조금 내려가면 중량천이고,, 걸어서 불암산산을 갈수있고충숙공원도 지척에있고 "앞으로" 뒤로" 공원부족 하여 숨을 못쉴 지경이 아닙니다, 노원구 전체 면적을 보면 그린벨트지역과 녹지 지역이 30%이상 입니다, 좁디좁은 면적에서 지꾸 그린시설만을 원한다면 훗날 -시골동내밖에 더 되겠으며 발전을 시킬래도 공간부족 현상으로.. 세수 또한 없어 허덕이는 가난한 동내 밖에는 안됩니다, 제가 왜치고자하는것은 노원구는 부지런히 고층을 올릴수 있는 땅을 확보해야 합니다 ..
또,,하나 더 열거 하고 싶습니다, 태능역 주변에 북부지원이 이미 이전을 마추고 빈공간인걸로 압니다, 그 자리에도 우리는 초고층을 세워야 할것 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노원구에서나 서울시에서 알아서 설계도 하겠지요 . 그러나 좀더 앞을 바라보는 행정을 바라고 쓴글이니 개인적인 곡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노원구 발전을 위한 글을 생각 나름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첫댓글 저도 동감합니다 하계동에서 공릉동 뿐만 아니라 하계동에서 월계동 지하 차도도 없애고 싶습니다 완전히 배드타운 같아요 거길 지나가려고 하면 무서워서,,원 자전거 타고도 지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