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6~7만 주말 7~8만으로 꾸준한
유동인구가 드나드는 특수상권입니다.
고속,시외버스 승하차는 물론이며 신세계 스타일마켓,
전국 순위권 영풍문고, 영화관 CGV, 이마트, 병원, 미용실 등이
입점해 있어 굳이 유동 인구에 대해서는 대전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아는 상권입니다.
복합터미널 1층 상가 약48평의 매장을 해당 분식브랜드와
타 업종 브랜드가 같이 반으로 나누어 쓸 예정입니다.
보증금,임대료,관리비,시설비 또한 반반으로 나누기 때문에
저렴한 조건에 좋은매장을 들어가실수 있는 기회입니다.
터미널 특성상 김밥매출이 좋을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브랜드 자체가 이미 여러 로드매장을 비롯한 특수상권에서
고매출을 기록하고 있기에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됩니다.
개인명의 계약을 통해 오랜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첫댓글 보증금 5천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