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충청·남부지방 가을장마…"우산 챙기세요"
■曺 자정넘겨 '8시간20분 끝장회견'…"만신창이됐지만 해보겠다"
■조국 등 후보자 6명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재송부 요청 수순
■文대통령 '브랜드K' 들고 아세안 속으로…新남방정책 가속
■현대차, 8년 만에 무분규로 임단협 완전 타결…대내외 위기 공감
■가을장마에 태풍까지…2∼7일 '물폭탄' 큰 피해 우려
■1만여명 동맹휴학·29개 업종 총파업…홍콩 '송환법 반대' 격화
■경찰 "양현석 '성매매 알선' 곧 마무리…공소시효 임박"
■주요여행사 8월 日여행판매 80% 폭락…전체수요도 30%↓
■美, 中왕이 방북에 "동맹·중국과 계속 긴밀 조율"
■'북한 땅' 서해 함박도…행정구역상 1978년 강화군에 등록
■美 서부해안서 소형선박 화재·침몰…34명 사망·실종 참사
■한다, 안한다' 말많은 분양가 상한제…"결국 집값이 관건"
■기름값 두고 '시끌'…알뜰주유소 인센티브에 일반업자 반발
■한국 최근 4년 합계출산율 평균 1.11명…201개국 중 최하위
■與, 정갑윤·박성중 '성차별' 발언 논란에 "충격적 여성비하"
■美 접근 허리케인 도리안 4등급으로 약화…"여전히 매우 위험"
■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 검토
■"日아베, 12월 24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자 중국行"
■"전쟁해 찾자" 망언 놓고 日정부, 독도엔 침묵·쿠릴엔 "부적절"
■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지사 상고심 9일 선고
■英 존슨 "총선 원하지 않아…브렉시트 연기 없을 것"
■美-폴란드, '5G 네트워크 안보' 협력…화웨이 견제
■완성차 5개사 8월 판매 2.9% 감소…현대·쌍용차 '후진'
■법정서 고개 떨군 강지환 "제가 잘못,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고교 무상급식 첫날 "경제 부담 줄어" vs "급식질 하락 우려"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변종 대마 밀반입하다 적발
■부산 A형 간염 원인은 '조개젓'…확진자 일주일째 없어 유행종료
■한빛원전 인근서 드론 추정 비행물체…경찰 수사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 논의 4일 이후 본격 시작"
■'그알' 故김성재 편 방송 촉구 청원 20만명 돌파
■경찰 "프듀 1∼3시즌도 조사 중…아이돌학교는 제외"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시장 벌금 90만원…일단 '안도'
■학생 74명 가스흡입 경상여고 악취 문제 반복에도 '원인 몰라'
■탈북민 취약세대 전수조사…위기가구 보호기간 연장 추진
■미중 무역전쟁에 한국 등 아시아 제조업경기 위축
■"도로공사가 부당 해고" 톨게이트 수납원들 구제 신청
■건설노조 "주휴수당 도입·건설적폐 청산"…2만명 결의대회
■'軍위안부 증언 첫 보도' 우에무라 기자 소재 다큐 제작
■카드사용액 하루평균 2조5천억…온라인쇼핑 결제 '껑충'
■알뜰주유소 2부 시장 유류공급사에 한화토탈 선정
■車·실손 '쌍끌이 적자'에 손보사 상반기 순익 30%↓
■국제사회 보란 듯…日 마을 '돌고래 사냥' 시즌 시작
■이란, 인공위성 발사체 폭발 사고 자인…"기술 결함"
■2024년까지 씽크홀 등 '지반 침하' 절반으로 줄인다
■충주 중원산단 화재·폭발 피해 광범위…민가·가축·농작물까지
■크루그먼, 9일 한국 경제정책방향에 의견 개진한다
■법원 "폐기물 불법 소각, 재활용업 허가 취소 정당"
■'우주 탐사용 원자력전지' 한국·영국 함께 연구한다
■법원 "자연경관 훼손 등 이유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불허는 적법"
■9월부터 2년 이상 보육현장 떠나있던 보육교사 사전 의무교육
■인천 '붉은 수돗물' 집단소송 참여 주민 1천700명 넘어서
■국립대 교수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학교 "직위해제"
■차 안에 스프레이 뿌린 뒤 라이터 켰다가 '펑'…운전자 화상
■타다 "서비스 이용 지역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
■눈시울 붉힌 조국…"밤 10시에 딸의 집 문 두드려야 하나"
■'안재현과 파경 위기' 구혜선, 연예 활동 잠정 중단
■"헝가리 유람선 참사 실종자 찾아주세요"…여행사, 사례금 제시
■서울 지하철 5호선 6개역 무정차 운행…"기관사가 착각"
■동물의 왕국' 원조 내레이션
성우 이완호 별세
■80대·50대 모자 피살사건 유력용의자는 가족…경찰, 추적중
■[프로야구순위]SK.두산.키움.LG.NC.KT.KIA.삼성.한화.롯데
■"손흥민, 차이를 만들어낸다", 거침없는 네빌도 칭찬
■英 언론, "레노, 손흥민 슈팅에 믿기 힘든 선방"
■'손흥민에 PK 내준' 자카, "분명히 내 실수..스스로에 화나"
■류현진, 체력시비 정면돌파..휴식없이 5일 콜로라도 선발
■'238홈런' 다저스 구단 신기록 작성..ML 역대 3위
■'추신수 결장' TEX, SEA에 3-11 완패..기쿠치 시즌 6승
■'4번 출장' 최지만, 2타수 무안타 뒤 5회말 대타 교체..TB 4연승
■조코비치, 어깨 통증으로 US오픈 기권..바브링카 8강행
■코스피 이틀째 올라 1,970선 '코앞'…코스닥 1%대 상승
■정부, 추석 연휴 中企·소상공인에 16.2조 푼다
■美·中, 주말사이 '맞불 관세'...9월 무역협상 '출구'가 안보인다
■"미·중 추가 관세 부과 충격 제한적"…코스피, 1970선 도전....
■[코스피]1.40P(0.07%)오른1969.19
■[코스탁]9.26P(1.52%)오른619.81
■[환율]1.30원(0.11%)오른1210.80원
❒오늘의 날씨❒
가을 장마전선'이라 불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화요일인
3일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날 저녁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까지 확대 되겠습니다.
4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가 30∼80㎜(많은
곳 남해안 120㎜ 이상), 전북과
경북이 20∼6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도가 5∼30㎜입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천둥과
번개 치는 곳이 있고 남해안은
시간당 30㎜ 이상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
내리는 곳도 있어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
m, 동해 0.5∼1.5m로 예보됐습니다.
오는 4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많음,흐림](21~29)<20,30>
✦인천:[맑음, 흐림](22~28)<10,30>
✦수원:[흐림,가끔 비](21~28)<20,70>
✦춘천:[구름많음,흐림](19~28)<20,30>
✦강릉:[흐림,가끔비](21~27)<30,70>
✦청주:[흐림,가끔비](22~26)<30,60>
✦대전:[한때 비,비](21~25)<60,80>
✦세종:[흐림,가끔비](20~25)<30,70>
✦전주:[가끔비,비](21~25)<70,70>
✦광주:[비,흐리고비](21~25)<80,80>
✦대구:[흐리고 비,비](21~26)<70,70>
✦부산:[흐리고 비,비](22~26)<70,70>
✦울산:[흐리고 비,비](21~25)<70,70>
✦창원:[흐리고 비,비](21~26)<70,70>
✦제주:[흐림,가끔비](25~29)<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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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 장마에 태풍까지 온다
비가 온다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