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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국제결혼 2시간 만에 파혼…소개료 내야할까?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라오스 여성과 현지에서 전통결혼식을 올린 남성이 문화 차이로 돌연 결혼을 파기했을 경우, 국제결혼중개업체에 비용을 지급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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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오해해서 한 일방적인 파혼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결혼생활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업자가 계약서에 있는 사무를 다 본 게 아니라고
손님이 약정까지 한 상태임에도
결혼중개비 + 파혼 위자료가 아니라
결혼중개비의 60%만 업자에 주라는 판결입니다.
명판입니다
첫댓글 라오스에는 무허가, 사기꾼 업자놈들이 우즈벡처럼 개판을 치고 있는데업체 결혼 정말 위험합니다.유튜브 사기꾼 너무 많아요.현지도 가보고, Sns로 여친도 사귀어보고 해야 국제결혼 성공 확률이 높아 집니다.
첫댓글 라오스에는 무허가, 사기꾼 업자놈들이 우즈벡처럼 개판을 치고 있는데
업체 결혼 정말 위험합니다.
유튜브 사기꾼 너무 많아요.
현지도 가보고, Sns로 여친도 사귀어보고 해야 국제결혼 성공 확률이 높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