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수빈누나 이름을 검색하던 도중 바퀴달린집에 나오셨을때 클립영상이 떠서 생각난김에 다시봤는데 다시봐도 생각보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면서도ㅋㅋㅋ재밌더라고요 보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이때도 역시 러블리 하시기도 하셨고요 진짜ㅠㅠ 이 클립본도 역시 보고싶으신 농부님들을 위해 밑의 링크달아두겠습니다!!
저렇게 빼꼼 쳐다보시는거 너무 귀여우십니다ㅠㅠ
우와와~~이거 하실때 진짜 목소리 녹습니다 녹아ㅠㅠ
수박을 넣으려고 확인했는데 꽉찬 냉장고
꽉 촸어요 안돼요 안돼~~저 말이 저렇게 귀여운 말이었다니ㅠㅠ
큰 그릇이 있는걸 발견하고는 여기에 수박을 담그려는 생각을 하시려는 수빈누나 근데 진짜 괜찮은거 같기도ㅎㅎ
근데 막상 물을 담아 들고가니 걱정도되면서 흘릴수도 있잖아 하면서 웃는데 표정 넘 귀여우신거 아닙니까ㅠㅠ
될듯말듯(?)하네요ㅎㅎ
그렇게 수박가지고 어떻게 할지 하던도중 ㄱㅅㅇ배우님이 오실때 누구시지 하고 저렇게 빼곰하고 또 보시는데 설레네요ㅠㅠ
첫댓글 우와~~ 할때 살짝 빈둥빈둥 느낌이 나는 ㅎㅎ
제 카톡 알림으로도 되어 있어서 ㅎㅎㅎ
이때가 빈둥빈둥 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그런지
빈둥빈둥때 수빈님 음성 효과음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우와~~하실때 저 목소리는 진짜 빈둥빈둥 느낌도 나면서 중독성있는거 같더라고요ㅜㅜ 저부분은 반복재생 하게되는듯요ㅋㅋ 넘 귀여우셔서ㅠㅠ
근데 전 저 수박 보관 괜찮은거 같은데 ...
수빈님 말대로 물 살짝 넣고 하면 되지 않았으려나요?😂
그니까요 수빈누나 말처럼 물 많이 안넣고 살짝만 느면 솔직히 나쁘지 않은 방법인거 같은데요?진짜로ㅎㅎ
이건 완전 레전드!!
그니까요 넘 이쁘시게 나온ㅎㅎ
아이디어가 반짝반짝했던 대목이었죠 😄
그니까요ㅎㅎ 저 아이디어 진짜 괜찮은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