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안녕요!! 첫편지여서 제목은 인사로 시작해봤어요 내일은 오빠 생일인데 뭐할거예요? 연습하겠죠ㅜㅜ 내일 오빠 아기때 사진 기대하고 있어요!
오빠는 항상 한국 발라드를 듣잖아요!!
자주 듣는 노래가 있는데 너무 좋아서 추천해욤
painkiller - ruel bad - christopher guys - the1975 piano man - billy joel i won't give up - jasson mraz my love, i still - 아일 (이거불러주면 좋겟닼) 너와 내가 - 아일 about time - 호피폴라 to my dear - 아일
들으면서 오빠가 부르면 어떨까 상상해봐요 오빠 미성이랑 짱 잘 어울릴듯 오빠도 한 번 들어봐용
사랑해요!! 쬭쬭 행복한 하루 보내요 ps. 너와 내가는 오라버니 취향일거같아요 강추!! 저두 진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