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4.28(일) 음력 3.20 (임술)
충무공탄신일,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World Day
for Safety and Health at Work), 산재노동자의 날
♡ 충무공탄신일 : 1545(조선 인종1)년 오늘 충무공
이순신 태어남.
1969년 오늘 아산 현충사 중건.
♡ 국 내
¤BC57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위에 오름.
¤686(신라 신문왕 7) 원효 대사 세상 떠남(음력
3월 30일), 경주 설씨와 순창 설씨의 중시조인
설총의 생부, 한국 불교 최초의 깨달은 스님.
¤1406(조선 태종 6) 덕수궁 창건.
¤1467(조선 세조 13) 원각사탑 준공.
¤1617(조선 광해군 5) 의병장 곽재우 세상 떠남.
¤1896(조선 고종 33) 여성운동가, 화가, 작가 나혜석
태어남.
¤1905 경의선(용산-신의주) 시운전.
¤1906 광혜원서 최초로 창녀 검진.
¤1916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20여년 구도고행 끝에
깨닫고 원불교 창시(대각개교절).
¤1920 조선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 일 왕족
이방자 여사와 결혼.
¤1926 독립운동가 송학선 의거.
¤1936 서울 성신여학교 설립.
¤1948 유엔 한국위원회 선거감시 결정.
¤1949 농지개혁 실시.
¤1956 조선로동당 제3차 대회 평화통일선언 채택.
※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1)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전조선 자유선거에 의한
연합정부 수립
2)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 및 예속적 불평등조약
폐기
3) 남북조선 인민간의 상호접촉과 협상, 상설위원회
조직
4) 조선에서 평화유지와 조선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상 체결
¤1960 이기붕 일가족 경무대서 자살.
¤1960 서울신문 자진 무기휴간.
¤1973 IPU(국제의원연맹) 이사회 북한가입 결의.
¤1974 유진산 신민당 총재 세상 떠남.
¤1977 경북 선산의 도리사에서 진신사리함 발견.
¤1980 동국대 산악회 마나슬루 봉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오름.
¤1991 남-북 IPU 대표단 평양 만수대에서 만남.
¤1993 천상병 세상 떠남.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귀천’
¤1994 15C 청화보상화당초문 접시 세계
도자기경매사상 최고가 308만$에 팔림.
¤1995 북한 평화를 위한 평양 국제 체육 및 문화
축전 개최.
¤1995 대구지하철 공사장에서 도시가스 폭발
101명 사망, 202명 부상.
¤1998 주양자 보건복지부 장관 부동산 투기혐의
경질, 후임 김모임.
¤1998 정부 실업자 의료보험 대책 발표.
※ 종전 직장의료보험 혜택 기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 의료보험료 50%로 낮추어 분기별로
분할납부할 수 있게 됨.
¤2014 노승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
¤2015 검찰 박근혜 대통령 풍자전단 뿌린 팝아티스트
이하 씨 경범죄 기소, 비판전단 뿌린 박성수 씨 구속.
¤2022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 사법농단
임성근 부장판사 위헌적 부당한 재판개입
인정하고서도 무죄 판결.
♡ 국 외
¤1686 뉴턴 만유인력 발표.
¤1926 미국작가 넬 하퍼 리 태어남.
※ <앵무새 죽이기>로 퓰리처상 받음,
<파수꾼>
¤1937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 태어남.
¤1945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 애인 클라라와
함께 교수형 당함.
¤1952 미-일 안전보장조약 발효.
¤1952 미 극동군사령부 해체.
¤1956 프랑스군 베트남철수 완료.
¤1969 드골 프랑스 대통령 국민투표 패배로 사임.
¤1981 일본 북중부 후쿠이현 쓰루가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 278명 방사능에 노출, 주변토양과 해역
심각하게 오염.
¤1983 중국 첫 징세제 도입 발표.
¤1984 레이건 미 대통령 중국 베이징에서 자오즈양,
후야오방과 한국 문제 논의.
※ 레이건 대통령 : 남북한 직접회담 지지,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 제의.
자오즈양 총리 : 3자회담의 조속한 개최 제의.
후야요방 총서기 : 주한미군 반대, 평화적인 연방제
주장.
¤2004 태국 정부군 무슬림 지역 빠따니 주민 32명
학살.
¤2007 파키스탄서 자살폭탄 테러 22명 목숨 잃음.
¤2016 시리아 최대도시 알레포의 알쿠즈병원
공습당해 27명 목숨 잃음, 국경없는 의사회가
지원하는 시리아 내 병원 다수가 공습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