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003662475&s_comment_srl=4009066620#comment_4009066620"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003662475&s_comment_srl=4009066620#comment_4009066620</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석열 가족 범죄 list(존나 많음)" data-og-description="윤석열 일가의 범죄 혐의점 및 의혹1. 2011~2012년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PD수첩, 뉴스타파 등 보도- 현재 서울지검 반부패 2부에서 수사 중 대부분 수사 중.​2. 김건희-최은" data-og-host="www.fmkorea.com" data-og-source-url="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003662475&s_comment_srl=4009066620#comment_4009066620" data-og-url="https://www.fmkorea.com/4003662475"><a href="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003662475&s_comment_srl=4009066620#comment_400906662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003662475&s_comment_srl=4009066620#comment_400906662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null)"></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석열 가족 범죄 list(존나 많음)</p><p class="og-desc">윤석열 일가의 범죄 혐의점 및 의혹1. 2011~2012년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PD수첩, 뉴스타파 등 보도- 현재 서울지검 반부패 2부에서 수사 중 대부분 수사 중.​2. 김건희-최은</p><p class="og-host">www.fmkorea.com</p></div></a></div><p> </p><p>윤석열 일가의 범죄 혐의점 및 의혹<br><br>1. 2011~2012년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br>- PD수첩, 뉴스타파 등 보도<br>- 현재 서울지검 반부패 2부에서 수사 중 대부분 수사 중.<br><br>​2. 김건희-최은순, 도이치파이낸스 주식 특혜 매입 혐의<br>- 기업은 주당 1,500원 금융기관은 주당 1,000원에 매입한 주식을 윤석열의 처, 김건희는 주당 800원 매입<br><br>​3.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전환사채 특혜 매입 혐의 및 윤석열 청문회 직전, 제3자 명의로 위장 거래 혐의<br>- 20억 원대의 전환사채를 취득한 이후, 검찰총장 청문회 직전 해당 전환사채를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하였으나,<br>  청문회 과정에서 계약서 제출하지 않음 등<br><br>4.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br>- 재벌 3세 테마주 관련한 주가 조작 주범으로 지목된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 C씨, 형이 확정된 직후인 2011년 외조모의 장례식을 핑계로<br>  귀휴를 받았으나 그대로 도주<br>- 도주 후 상당 기간 김건희 씨의 거주지 주변이었던 송파 및 가락동에서 도피생활을 함<br>- C 씨의 당시 사건 변호인은 양재택씨와 Y씨. Y씨는 현재 삼부토건의 임원으로 활동 중<br><br>5. 2013년 김건희,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br>- 동양그룹은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최고조에 있었을 당시, 김건희씨 소유인 도이치파이낸셜 신주인수권 증서 20억 원을 매입해 줌<br>- 당시 동양그룹은 위조 기업어음(CP) 사건으로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상황<br>- 김건희씨가 20억 원에 매입한 것을 동양그룹 자회사가 비슷한 가격에 매입했으나 '다운 계약서 의혹'도 있음<br><br>6. 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혐의<br>- 현재 일부 혐의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음<br>- 그러나 중요한 잔고증명 위조에 의한 사기 혐의는 기소하지 않았음<br><br>7. 최은순, 정대택씨 모해 위증 교사 혐의<br>- 정대택씨의 동업 지분을 최은순이 독차지하기 위하여 법무사를 매수하여 위증하게 함<br>- 위증을 했던 법무사의 양심 선언이 있었으나 최은순을 수사하지 않음<br><br>8. 최은순, 정대택씨에 대한 사기 혐의<br>- 정대택씨에게 지급해야 할 동업 계약에 의한 수익금 50%를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정대택씨를 검찰 권력을 이용하여 구속시킴<br><br>9. 최은순, 노덕봉씨 사업 탈취 의혹<br>- 노덕봉씨 소유의 수천억 원대 납골당 사업권을 최은순은 자신의 내연 남 등과 함께 탈취하여갔다는 의혹<br><br>10. 김건희-최은순,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br>- 윤석열과의 결혼 이전에 관계를 맺고 있던, 검찰 고위직 검사와 의문의 해외여행을 김건희-최은순-B모 고위직 검사,<br>  3인이 함께 갔으나 재판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의혹<br><br>11. 김건희-최은순,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br>- 김건희-최은순은 고위직 검사이던 Y모 검사의 미국 유학 중이던 자녀의 생활비 등의 거액을 송금했다는 의혹<br>- 송금 당시, 실체를 숨기기 위해 최은순의 인척 명의로 송금<br>-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보도됨<br><br>​12. 김건희-최은순,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모금 혐의<br>- 윤석열, 시울 지검장 및 검찰총장 시기에 김건희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 회사 코바나컨텐츠에서 수십억 원의 불법 후원금 모금 의혹<br>- 후원금을 낸 상당수의 기업들은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상황<br>- 김건희는 불법 후원금 모금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서 코바나컨텐츠의 전체 회사 지분을 최은순 명의로 이전했다는 의혹<br><br>13. 김건희-최은순,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br>- 2010년 10월, 김건희 소유의 아크로비스타의 주거지에 7억 원의 전세권 설정 방식으로 불법 지원 의혹<br>- 건물 등기부 등본에 확인됨<br><br>14. 윤석열, 옵티머스 펀드 사건 은폐 의혹<br>- 옵티머스 펀드 사건 초기, 전파진흥원에 의해서 서울지검에 고발됐으나<br>  옵티머스 변호인 이규철이 당시 서울지검장이었던 윤석열과 독대 후 무혐의 처분<br>- 이후 무혐의가 나온 옵티머스는 1조 원대 추가 사기행각을 벌임<br><br>15. 윤석열,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br>- 윤석열은 사건 당시 남부지검장의 독대 보고 후 검사들 수사 지지부진<br>- 나중에는 룸살롱 접대 검사 3명 중 1 명만 기소<br>- 법무부 감찰 결과 검사 3명 모두 징계<br>- 윤석열은 청문회 나와서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했으나 뭉개고,<br>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검찰총장 사퇴<br><br>16. 윤석열, 한명숙 총리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br>- MBC와 뉴스타파 보도 이후, 대검찰청의 감찰이 시작됐으나 윤석열은 사건의 기록을 카피하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br>  '사본 배당'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킴<br>- 이 행위는 윤석열의 징계 사유에도 포함되어 있음<br>- 이후 이 사건은 임은정 검사에 의해서 즉시 기소가 가능할 정도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나,<br>   윤석열은 검찰종장 퇴임 이후, 자신의 권한대행을 행사하던 조남관을 통해서 사건의 공소시효를 넘긴 의혹<br><br>17.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br>- 2020년 2월부터 4월경까지, 당시 총선에 개입할 목적으로 의심되는 '채널A 검언공작' 기간 동안에 혐의자인<br>  한동훈과 2,400여 회의 통화와 문자, 한동훈-김건희간 300여 회 통화와 문자 등, 채널A-검언공작 사건에 직접 공모한 혐의​<br><br>18.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혐의<br>- 대검 감찰부의 수사와 감찰 사건을 대검 인권부로 빼돌려서 수사를 방해한 혐의<br>- 서울지검의 한동훈 수사에도 외압을 행사하여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br>- 압수한 한동훈의 핸드폰 포렌식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br><br>19.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에게 골프 접대 및 뇌물 수수 혐의<br>- 윤석열의 측근,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으로부터 뇌물성 골프 접대 의혹 등<br>- 뉴스타파, MBC 등 보도<br><br>20. 윤석열, 측근 윤대진의 형 윤우진 뇌물사건 수사 은폐 및 수사 외압 혐의<br>- 윤우진의 사건에 윤석열 자신과 대검에서 근무했던 고위직 전관 변호사를 윤우진에게 소개했다는 혐의<br>- 윤대진의 형 윤우진 전 용산 세무서장은 사건이 발생하자 외국으로 도피했고, 이후 인터폴 수배 중 외국에서 검거되어<br>  국내 소환됐으나 결국 검찰에 의해서 무혐의로 종결됐는데, 이 과정에서 윤석열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br><br>21.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외압 의혹<br>-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김건희-최은순 등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진행하지 못하도록 다각도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br><br>22. 윤석열, 김건희-최은순 신안저축은행 잔고증명 위조 사건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br>- 사건 발생 당시인 2014년, 최은순과 함께 잔고증명 사건에 연루된 안모씨만 기소하고, 최은순은 수사에서 빠짐(안모씨는 당시 징역 3 년형)<br>- 최은순은 '내가 잔고증명을 위조했다'고 인정했으나 당시 수사에서는 빠짐<br><br>23. 윤석열, 최은순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br>- 최은순은 2013년~2015년,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설립하여 정부로부터 '요양급여' 형식으로 부당 수급하여<br>  2015년 파주 경찰서에 의해 수사가 진행됐으나, 동업자 3명만 기소되고 공동 이사장이던 최은순은 입건조차 되지 않음<br>- 이 사건에 검찰 고위직이던 윤석열의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br>- 최근에 여론에 의해서 수사가 재개되고 최은순은 기소됨<br><br>​24.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br><br>25. 윤석열, 저축은행 사태 당시, 김건희-최은순과 특별한 금전 거래 관계에 있던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br>- 김건희-최은순과 긴밀한 금전거래를 했던 '신안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감원에 의해서 조사가 진행됐으나,<br>  사주는 빠지고 사주의 장남과 임원들은 금감원에 의해서 검찰에 고발됨<br>- 그러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사주의 장남(신안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은 기소되지 않고 '신안저축은행'의 직원 2명만 기소됨<br>- 부산저축은행 사태 사건 당시 윤석열은 '저축은행 특별수사단'의 일원이었음<br>- 이 시기에 윤석열과 함께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핵심 관계자가 '신안저축은행'의 임원으로 영입됨<br><br>26. 윤석열,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br>- 당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삼성그룹의 특수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과 인사동에서 폭탄주 회동<br><br>27. 윤석열,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br><br>28.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청와대 인사 개입을 목적으로 당시 법무부 장관인 박상기 장관을 만나서 '조국 장관 사퇴 압박' 의혹<br><br>29. 윤석열,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br><br>30. 윤석열 처가와 관련된 그 밖의 의혹들<br>- 최은순은 남편이 사망하자 사망신고를 미루고 남편의 유산을 처분한 이후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br>- 최은순,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과정의 불법 혐의를 당시 전관 변호사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br>- 최은순,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br>- 최은순 및 아들이 가족회사의 양평 아파트단지 조성 사업 당시, 농지 불법 취득 및 건축법 위반 의혹, 검사 외압으로 편법 전환 800억 이득<br><br>31.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사건, 박영수특검과 함께 축소 은폐 혐의.<br>32.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br>33. 국힘당 청부고발사주 사건.</p><p> </p><p> </p><p>*펨코하시는 분들은 이런 글에 댓글 달고 추천도 눌러주시면 좋습니다.</p>
<!-- -->
첫댓글 대단하네요 ㄷ ㄷ
이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펨베가 어인일로? 이정도면 mb랑 비슷한데?
펨코는 홍 밀고 윤 극혐합니다.
펨코 홍준표로 갈아탄지 좀 됐습니다
이제 애들이 홍미니까 네이버 할배들 개 야마돌아서 펨코 오지게까죠 ㅋㅋㅋㅋㅋㅋㅋ
퍼날라야겠네요 ㅎㄷㄷㄷㄷㄷ
이런 내용은 모든 커뮤와 톡방에 도배되도록 해야죠 ㅎㅎ
ㅅㅂ 악마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이력ㅋ
윤석열이 본선에 올라와야..
범죄가 차고도 넘쳐 뭐라 욕할거리를 못찾겠네
어마무시하고만!!!
환장하겠네..전과 몇범이야?
대통령감이네ㅋㅋㅋ
와... 저런새끼가 대선후보 라고 ?
국민의힘 대권후보 1위 클래스
@미스터무명 클라스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
지랄한다 그렇다고 홍준표 찍을거같냐
윤석열,홍준표 다 끄지라 펨코버러지들아
이런데 윤을 지지한다고???
기승전 부동산인 사람들은
무조건 정권교체해야하거등요
ㄴㄴ저쪽 윤석열 극혐합니다.
홍을 지지하죠
@hhiayx 지지율 1위가 윤 아닌가요?
@미스터무명 펨코. 2030국힘 쪽은 압도적 홍입니다
@hhiayx 홍카콜라 덕분인가보네요
지방대에서 발행한 봉사활동 표창장 하나로 조국 집안을 나노 단위로 탈탈 털고 망신을 주면서, 저정도 혐의및 의혹이 있는데 뭘 믿고 대통령이 될 생각을 하지 대단한 뒷배라도 있는가?멘탈과 추진력 만큼은 내가 본 받아야할듯.
펨베들 최종후보윤석열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태세전환함
그렇게 된다면 또 파가 갈라지겠죠. 똥파리 성향 커뮤에서 지금도 이재명 지지 안하듯
탈탈털어라 윤짜장 항문침도, 건희 사문서위조도 사돈에 팔촌까지 싹까발려서 구속 수사해라
i 펨코에서 정리한 윤석열 가족 범죄 리스트
토가 나온다..부끄러움을 모르고 악의로 똘똘뭉쳐서 자기들밖에 모르는 저런짐승을 대통령으로 만들라고 하는건 뭐라고 불러야하나..
그래봐야 차기 유력대통령ㅜㅜ 그쪽은 저런거 관심없더라구요
이건 뭐 법죄단체네
풋볼매니져란 게임때문에 생긴 커뮤인데요. 예전에 전술땜에 자주 갔었죠. 아이디가 남아있어서 저글에 추천 누르고 쌍욕박고 왔네요. ㅋ 저기도 처음엔 순수 게임 전술 공유 차원 커뮤였는데 일베화된지 오래. ㅋㅋ
이이제이라고 같은편이 정리를 더 잘해줬네
펨베애들은 홍준표 이준석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라 지들이 알아서 자료 모으네 ㅋㅋ
ㄷㄷ
집구석 현황 보소
ㅎㄷㄷ이구나
진짜 싫어하는구나
나라 거덜낼것이여
내 주변도 추미애랑 윤석렬 싸울때 윤편 들던놈 있는데 지금 홍 지지.
그러면서 이번에 이재명 분명 문제있다고 뇌피셜 싸지름.
본인이 존나 합리적인 척 함.
내가 하는말은 대깨문이라 신념이 강한거라고 하고. 자긴 생각이 다른거라고 하고 ㅋㅋㅋ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