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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록 질문과 답변 난주에 대해서 질문요~
판다(수원) 추천 0 조회 226 17.03.28 23:0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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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8 23:25

    첫댓글 질문은 회원의 권리가 아닙니다.
    지금 질문하신 모든 내용은 옆의 <우리들의 난주이야기>에 다 있습니다.
    시간이 남아돌고 심심해서 정리한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공부하는 성의를 보여주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질문과 답변>란이 있는데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무성의한 자세도 문제됩니다.
    카페의 규율에 협조 바랍니다.

  • 작성자 17.03.29 02:04

    먼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저도 여기저기 많이돌아봤는데 딱맞는 답이 없어서 글을 올렸어요 다른 카페랑같은 질문답변을 마음대로 하는줄 알았습니다..초보인 저에게 큰실수를 한거같은데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반성중요 ㅠㅠ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 17.03.29 02:11

    다 그런거예요. 삭제하지 말고 냅두세요. 나중에 두고 두고 민망하게. 그게 누구든. ^^

  • 작성자 17.03.29 02:23

    ......

    스티커
  • 17.03.29 02:27

    걱정하지 말아요~

    스티커
  • 17.03.29 01:49

    일단 사육방법 또는 스타일 먼저 정하시고, 하나씩 자료를 보시는게 쉽고 빠릅니다.

    사육자가 단순 관상이냐, 매니아냐 또는 번식을 염두에 두느냐에 따라 답은 천차만별이 됩니다.

    우리카페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광범위한 자료가 풍부한 곳입니다. 저 아래 "중환자실" 게시판을 보시면 십년이 넘게 축적된 자료가 쌓여 있습니다.

    제일 쉽고 빠른 방법 알려드렸잖아요. 4월 9일 양평가시면 한방에 해결됩니다.

  • 17.03.29 01:50

    1. 매우 조심스러운 소수의 사육자들이 녹여서 풀어 주는 급이를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그냥 뚝뚝 잘라 둡니다. 이건 회원들이 올린 글만 봐도 사진에 나옵니다.

  • 17.03.29 01:37

    2. 부상수초는 여러모로 좋은 ㄱㅣ능을 합니다만, 물갈이의 양이 많고 빈번한 경우는 걸리적 거립니다.

  • 17.03.29 01:37

    3. 한겨울에 동면도 하는데요, 뭐.

  • 17.03.29 01:39

    4. 이건 답변이 쉽지 않습니다. 다봅니다. 중환자실에 자료가 많습니다. 서경 연구회 첫모임에서 이부분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 17.03.29 01:41

    5. 국내에선 없습니다. 현재 공공연한 비밀리에 협회 회원들이 함께 국내 양어장 사료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정적인 결과를 얻어 곧 대놓고 공동구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여기 저기서 좋다는 사료 나오면 무조건 사서 쟁여 놓으세요.

  • 17.03.29 02:04

    6. 급이의 양과 직결된 문제 입니다. 사육자의 환경과 방법을 모르고서는 답변이 불가합니다. 프라베의 크기, 물의 양, 급이하는 먹이의 종류, 급이의 양과 횟수 이런게 먼저 알려져야 합니다.
    저는 1500×1500×300 수조에 성어 다섯마리를 하루에 네번 이상급이합니다. 한번 급이할때의 양은 냉짱은 애기들 손바닥만큼, 사료는 일회용 숟가락으로 푹푹퍼서 세숟가락입니다. 이때 물갈이는 지금 이틀에 한번씩 75%정도 합니다. 또한 저는 실내사육이며, 수온은 18.5°C입니다.
    급이의 양과 종류는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난주의 상태도 외부 환경의 변화나 자극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연히 물갈이도 이런 여러요인에 따라 같이 변화를 줍니다.

  • 17.03.29 01:48

    7. 난주는 크게 크는 물고기입니다. 성어기준으로 한마리에 한자이상을 잡습니다.

  • 17.03.29 01:59

    처음에 모르는게 많아 답답하실건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만해도 그 내용이 참 방대합니다. 그것도 간략하게 말씀드린거고요. 질문하신 내용은 사실, 책 한권의 답변이 되는 양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자료를 축적하기 시작했고. 하백님은 책을 쓰셨습니다.

    십년이 넘는 노하우가 카페에 축적되어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카페를 산책해 보세요. 천천히.

  • 작성자 17.03.29 02:14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제가 난주에대해 공부를 많이 않하고 여기저기 알고싶은 답만 찾는 저도 미워보여요ㅠㅠ 기찬게 이이철님에게전화드릴려다가 그냥 글을 올린건데 큰실수를 했나봐요 ㅋㅠㅠ 답변 모두 메모지에 적어놨습니다 이글은 삭제해야 될거 같네요...

  • 17.03.29 02:17

    소심하기는~^^ 괜찮다니까요. 난주는 매뉴얼대로 안되는 생물이라서 아무리 상세한 설명을 들어도 직접 부딪히면서 터득하지 않는한 되는게 없어요. 그냥 계속해요. 뭐든. 또하고 또하고. ㅎ 그럼 됩니다.

  • 17.03.29 02:08

    그래도 공부가 여의치 않거나 익숙치 않아 못찾겠다면. 서경에서 만만한 사람 하나 찍어서 괴롭히세요. 하백님을 추천합니다. 그분 말만 저렇지 삼춘같은 분이세요. 판다님이 진정성만 갖추셨다면 말이죠. ㅎ

  • 작성자 17.03.29 02:20

    저도 한번쯤 꼭가고싶은데 26살 저에게는 비용이 진심으로 부담되요ㅠㅠ 난주키우는게 시작한지2달도 않됬는데 후지부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요ㅠㅠ 작게 시작할려는 마음으로 금어 키우기 시작했는데 제맘되로 않되네요....

  • 17.03.29 02:24

    ㅋ ㅋ ㅋ, 금붕어라고 쉽게 봤다가 살작 멘붕오죠?

    우리들 모두 다 그랬어요. 그래요. 부담되요. 나도

    여기 글올리는 분들 대부분이 거의 양식업자 수준이라 더 그래보일겁니다.

    자기 스타일, 자기 입장에 맞게 즐기세요. 양어장 수준들 따라하지 말고.

  • 17.03.29 02:36

    잘자요~^^

  • 작성자 17.03.29 02:37

    감사하고감사하고......ㅋㅋ. 내일도열심히 굿나잇

    스티커
  • 17.03.29 08:10

    연우건우님 추천해요~~
    지금 다쳐서 할일도 읎고 아주 꼼꼼해서 ㅎㅎㅎ

  • 머릿속에 수조및 앞으로 사육상황에 대한 고민으로 할일 많아요 ㅎㅎ 준용아빠님께 수조 제작의뢰 넣었습니다 ㅎㅎ

  • 17.03.29 13:05

    후배 잘 이끌어 봐요 ~~
    이 나이에 내가 하리?^^

  • 청송님도 괴롭히라 해야죠 ㅎ

  • 이나이가어때서~거시기에나이가있나요~ㅋㅋㅋ

  • 17.03.30 07:49

    @준용아빠(경기.성남) 이제 살짝 양보해 줘야 할 ...... ^^

  • 17.03.29 05:15

    이제 최소한의 궁금증은 해소되셨으니 차분히 매일 카페에서 자료를 찾아보세요.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마시고 편하게 시작하세요.
    물속에서 사는 "난주"이니 물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

  • 17.03.29 07:20

    음.... 새벽에? 또 분재분양 받으시려고 그 카페 지키시는 거예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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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29 08:02

  • 17.03.29 09:53

    오늘은 5개 찜했어요.@@;;
    아~
    피곤해~

  • 작성자 17.03.29 14:15

    넵~지금 카페선배님들이 정리한 자료를 열심히 보고있습니닼ㅋㅋ

  • 저도 처음에는 질문 많이했습니다
    질문은 제가 찾다찾다 없거나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는것들을 질문했고 그래도 안되서 염치불구하고 하백님댁 찾아가서 수조도 보고 물냄새도 맡아보고 ㅎㅎ
    단기간에 다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조언들을 내상황에 맞게 내것으로 만들어야됩니다 각자 사육상황 스타일등 모두 다르기에 기본은 있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서경연구회에 오시면 많이 해소될것입니다 글로 읽는것보단 직접 듣는게 좋아요
    궁굼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주셔도됩니다 010 8530 0079

  • 저는 카페글 안 읽은게 없어요 참고로 ㅎㅎㅎ

  • 17.03.29 13:06

    ㅎㅎㅎ나이쑤~~^^

  • ㅎㅎ

    스티커
  • 17.03.29 13:50

    오우~ 이런 자세 귿! ㅎ

  • 세삼스럽게 왜 그래유~ 저도 도움을 받았으니 따라하는건 당연하긴한데…과연 제 조언이.사육에 도움이될지는…ㅎㅎ

  • 작성자 17.03.29 14:14

    네 고맙습니다~번호저장했어요 ㅋㅋㅋㅋ

  • 17.03.29 14:33

    잘하셨어요~~ㅎㅎ

  • 청송님도 도와주셔요~

    스티커
  • 17.03.29 15:14

    선생님이
    많으면 헷갈리고 안좋아요.ㅋㅋ

  • 서경의리~ 나 연구회 못가거든 청송님이 책임져요

  • 17.03.29 14:47

    그래요~~

  • 17.03.30 07:50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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