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아낍니다,🌱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아끼지 말고 표현하는
삶을 살아 가자구요!!!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아끼지 말고 살아 있을 때 사용합시다.
아낀다고 해서 남지 않습니다.
이 모든걸 아끼지 맙시다,🤣
오늘도 즐겁고 감사가 넘치시는 좋은 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사소십다 (四少十多)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
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아니 시골선비 양반! 내일이 시험치는 날인데 왜 짐을 싸시오?'' 하며 여관주인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풀이 죽은 젊은 선비가 꿈이야기를 하자 여관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몽을 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으니 쉽게 뜻을 이룬다.'' 는 것이구려!
그러니 이번 시험은 꼭 봐야 하겠소."
여관주인 말을 들은 젊은 선비는 용기를 얻어 과거시험을 보았는데 높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같은 내용을 놓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의 힘은 위대하다.' 고 했다.
모든 사물을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때에만 거기에서 새로운 창조가 발견되며,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사소십다(四少十多)란 말이 있습니다. 네가지는 적게하고 열가지는 많이 하라는 뜻으로써 이것을 잘 지키면 무병장수 한답니다.
🍎 四少
1.소식(少食)
-과식 하지 말고 소식하라.
2.소언(少言)
-말을 많이 하지말고 경청하라.
3.소노(少怒)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마라?
4.소욕(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니 마음을 비우라.
🍏 十多
1.다동(多動)
-많이 움직여라.
2.다욕(多浴)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3.다설(多泄)
-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4.다접(多接)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5.다소(多笑)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6.다망(多忘)
-될수있는 대로 아픈 과거는 빨리 잊어라
7.다정(多靜)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라.
8.다용(多容)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음을 유지하라.
9.다인(多忍)
-매사에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고 끝까지 참어라.
10.다용(多勇-)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기회를 놓친다.
그 밖에 삼다(三多)가 더 있으니
다견(多見)-많이 보고,
다애(多愛)-사랑을 많이 하라.
사랑은 생동력의 근원이다.
다보(多步)-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게 합니다. 🌷🌷
긍정적인 생각과 합쳐진 긍정적인 행동은 성공을 불러온다.
- 시브 키에라 -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
(Optimism always finds a way.) ❤️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히기!!]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끝 부딪히기'의 효과>
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4. 꾸준하게 해야 한다.(명심해야 할 사항)
5. 발목펌프 운동과 병행 하면 더욱더 효과 있다.
6. 아프면 참지 말고 부딪치는 부위를 바꿔라
7. 근육 통증 이완으로 통증완화
8. 발끝 치기는 앉아서나 누워서 모두 가능하다.
체온상승으로 면역력 상승하며,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를 비롯하여 각종 질병 접근합니다.
건강한 사람 분홍색, 저혈압 노란색, 신장이상 검은색, 폐 이상 하얀색, 건강한 사람은 발을 만지면 아프지 않고 간지럽습니다.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 효과가 있습니다.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 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 될 때하면 좋다고 합니다.
<'발끝 부딪히기' 방법>
1.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 하게 뒤로 짚는다.
2. 발뒤꿈치를 띠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 같은 방법으로 편안 하게 누워서 하면 더 좋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횟수를 늘려 하루 1000~5000번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발끝치기'는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실내에서 앉거나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심신단련법이다.
운동할 때 허벅지가 아프다면 너무 힘을 주고 한 겁니다. 힘을 빼세요.
- 핵심은 발끝 끼리 서로 때리는 것입니다.
- 중간에 발끝이 아픈가요. 멈추세요. 역시 힘을 너무 준 것입니다.
-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전체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적은 없습니다, 요행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날 때만 아니라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인내심 있게!!!
습관적으로!!!
재미있게!!!
혈액순환이 안 되시거나, 무릎이 좋지 않아 다른 운동을 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니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알려 드리면 정말 좋겠어요~^^
(1) 성인병(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당뇨)을 예방한다.
(2) 질병(전립선질환-비대증,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을 예방한다.
(3) 혈액순환이 잘돼 두통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 생기며,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회춘효과가 있다. (하루 1000번 이상했을 때)
(4) 하루 300~500번 이상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5) 하루 2시간(족욕 포함) 이상하면 말더듬이를 교정할 수 있다한다.
(6) 발끝치기를 하면 하체의 찬 기운이 상승하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강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으로 허약한
하체를 강화해 보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7) 암을 예방하고,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8) 2~3개월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 목마름이 없어지고, 코 안이 뚫려 코 막힘이 사라진다.
(9) 무릎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
(10)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돕는다.
(11) 손발이 냉한사람에게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며 ~ 하체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허벅지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 종류의 운동이나 수련을 하면 좋겠지만 '발끝치기'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하니 시도해보시기를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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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열심히 만져주면 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올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 제때에 보지않으면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이에대한 정답은 "새벽에 소변을 참고"
또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뇌출혈은 영락없이 찾아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시로 엄지 발가락 마사지를 잘하면
그동안 녹이슨 뇌의 센서가 수리가됩니다
이렇게 뇌의 센서가 작동이되면 자동으로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줍니다.
마치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수 있는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에서 가장 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 발가락을
조물조물 맛사지 해 주십시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 아닙니까?
뇌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엄지 발가락을
마사지해서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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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해요!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 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 입니다.
연세가 들면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현 북경 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해서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혀 운동을 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한팀은 안한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 되어 있어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 시키는 식이료법 이외의 방법을 발견 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 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 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혀를 밖으로 최대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
이렇게 10번 반복 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으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시계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윗니, 아랫니 안쪽 바깟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원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로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 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고 무서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많이많이 공유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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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씨구(蘖氏求), 절씨구(卍氏求), 지하자졸씨구(至下子卒氏救)]
역사상 900여회나 되는 외세침략을 받았는데, 한번 전쟁을 치르고 나면 전쟁에 나간 남자들은 거의 씨가 말라버릴 정도로 많이 죽었지요.
그러다 보니 졸지에 과부가 된 여자들과 과년한 처녀들은 시집도 못가고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었답니다.
어디를 간다 해도 쉽게 씨를 받기가 어려웠던 거지요. 그래서 한이 맺혀 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그 소리가 바 “얼씨구절씨구 지하자졸씨구''였다고 합니다.
☛그 말뜻은
■얼씨구(蘖氏求) : 세상에서 가장 멸시 당하는 서자(庶子)의 씨라도 구해야 겠네.
■절씨구(卍氏求) : 당시 사회에서 천노(賤奴)였던 중의 씨라도 받아야 겠네.
■지하자졸씨구(至下者卒氏求) : 가장 낮은 졸병의 씨라도 구해야 겠네.
이렇게 남자의 씨를 구하고자 했던 아픈 사연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한자 원문을 풀이해 보면 다음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얼씨구(孼氏求)란?
•얼(蘖) : 첩자식 얼(서자=庶子)
•씨(氏) : 성씨
•구(求) : 구할 구, 구걸할 구,
짝 구, 찾을 구, 바랄 구.
우리나라의 가족사에 서얼(庶孼)이란 말이 있어요. 서자(庶子)와 얼자(孼子)를 합친 말이지요. 서자(庶子)는 양반의 남자가 양가나 중인의 여자를 첩으로 얻어 낳은 자식을 말하며,
얼자(孼子)란 천민의 여자로부터 얻은 자식을 말합니다.
그러니 천대받는 서얼(庶孼)의 씨라도 구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또 절씨구(卍氏求)란
절깐에서 씨를 구한다는 의미이니 중의 씨를 구한다는 뜻인데 당시 승려는 사노비(私奴婢)와 백정, 무당, 광대, 상여꾼, 기생(妓生), 공장(工匠)과 함께 팔천(八賤)이라 하여 천민(賤民)에서도 최하위 천민에 속해 있었지요. 그래서 천민에 속해있는 중의 씨라도 구한다는 의미가 되지요.
■지하자졸씨구(至下子卒氏救)는
•지(至) : 이를지, 지극할지,
•하(下) : 낮을 하, 아래 하.
•자(者) : 놈 자
•졸(卒) : 종 졸
세상에서 가장 바닥생활을 하던자로 어딘가 모자라고 신체적으로 불구(至下子)인 이들은 전쟁터에 나가는 최하위 졸병들의 수발을 들며, 허드레 막일을 하던 사람들이었답니다.
한마디로 병신(病身)인 졸병의 씨라도 구한다는 의미라 합니다.
아마도 전해지는 일본의 ''기모노 내력'''과 비슷한 시대였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각설이 타령에 이런 가슴 아픈 의미가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각설이 타령은 거지들이 구걸하는 모습으로만 알고 있었으니 실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더 나아가 술자리에서 건배를 하며 태평성대를 즐기는 듯 ‘얼씨구 절씨구 지하자 좋다’하면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있었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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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원인
고규명 IBS 혈관연구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뇌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 뇌척수액이 쌓여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 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개의 림프절에 모인 뒤 전신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 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쉽지요?
나이 든 노년일수록 턱 아래 목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치매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어렵지 않게 턱 아래 목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셔서 치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기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하루 한번 귀 잡아당기면
나타나는 충격적인 변화!!!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되며,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고 혈 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하며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하니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 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분수 있다.
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
2023 11 4
🌺🌹🌷🪻🌼
🌹 산처럼 강물처럼 살자..! 🌹
삶에게 물어봤더니,
산처럼 흔들리지 말고
강물처럼 흐르면서 살라 하더라
지금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
그대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묻지를 말고,
홀로 견딘 생을
서러워 마라 하더라
산이 세월을 흘러가듯이
물이 바위를 비켜 가듯이
가슴속에 담아둔 그리움 생각하며
잠시 슬픔을 내려놓고
바람처럼 살다 가라 하더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지 않으면
하늘의 푸르름을 알 수 없고,
서글픈 인생을
경험하지 못하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없는 일
마음을 내려놓고 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없고
근심과 걱정으로 한세상 살아간다면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없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참을 수 있었는데 못 참았고
배려할 수 있었는데 욕심을 내었고
사랑할 수 있었는데 못 잡았던 사람이다
나이 먹을수록 기억에서 점점 멀어지고
잊혀지는 것들이 마음을 서글프게 한다
좋은 것에 이유를 찾지 말고
그냥 좋아하고 아껴주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자
산처럼 살다 보면
물처럼 살다 보면
다시 만날 수 있는 것
용서할 일을
용서하지 못하고
뒤늦게 깨달을 때
인연의 끈은 이미 끊어진다
잠시 숨을 고르면서
산다는 것
나태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넓어지고 순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살면서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말고
그 가슴과 함께 정을 나누며 살자
놓을 수 없는 지극한 인연이 되어보자
산처럼 물처럼 살다
먼 훗날 이 한 세상
우리 즐겁게 떠나가자.
♡ 卍海(만해) 한용운의 詩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이 소풍 길에!!~~
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저 빤히 보이는 길 앞에,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했겠지요??~~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주렁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린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졌겠습니까??~~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소리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시다요!
~받은 글~
ㅡ
어느 노숙인의 시-장금
둥지를 잃은 나에게는
찾아오는 밤이 두렵다.
타인이 보는
석양의 아름다움도
둥지를 잃은 나에게는
두려움의 그림자일 뿐.
한 때는
천방지축으로 일에 미쳐
하루 해가 아쉬윘는데
모든 것 다 잃어버리고
피붙이들은
이산의 파편이 되어
가슴 저미는 회한을 안긴다.
굶어죽어도
얻어먹는 한술 밥은
결코 사양하겠노라고
이를 깨물던
그 오기도 일곱 끼니의
굶주림 앞에 무너지고
무료급식소 대열에 서서
행여 아는 이와
조우할까 조바심하며
날짜 지난 신문지로
얼굴을 숨기고
아려오는 가슴으로
숟가락 들고 목이 메이는
아품의 한 끼니를 만난다.
그 많던 술친구도
그렇게도 갈 곳이 많았던
만남들도 인생을 강등당한
나에게는 이제 아무도 없다.
밤이 두려운 것은
어린아이만이 아니다.
육십 평생의 끝자락에서
잠자리를 걱정하며
공원 긴 의자에
맥없이 앉으니
뒤엉킨 실타래처럼
난마의 세월들이
만감의 상념들이
눈앞에서 춤을 춘다.
깡소주를 벗삼아
물마시듯 벌컥대고
수치심을 잃어버린
육신을 아무데나 눕힌다.
빨랫줄 서너 발
철물점에서 사서
청계산 소나무에 걸고
비겁의 생을 마감하자니
눈물을 찍어내는
지어미와 두 아이가
서리발처럼 눈에 꽃힌다.
그래,
이제 다시 시작해야지
교만도 없고,
자랑도 없고 그저 주어진
생을 걸어가야지,
내달리다 넘어지지 말고
편하다고 주저앉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그날의 아름다움을 위해
걸어가야지...
걸어~가야지...
20년 사업실패로
노숙인이 된 장금님께서는
이 시 한편을 남기고 끝내는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저도
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말 되네요. ㅎ
💟 오늘과 옛날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 옛날엔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삼강오륜은 땅에 떨어졌고
족보가 뒤집혀 물구나무 선 세상이지만,
눈 한 번 질끈 감고 너털웃음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오늘도 행복하시고 어찌하든
아껴서 자식 물려 줄 생각 말고,
남은 인생 아프지 말고 살아요!!
♨️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
☎️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
🎯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것, 꼭 유념하시기를 ..
우리 몸에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 혼자만 말고
지인들께 전달하면
복 짓는 일 됩니다.
오늘도 健-幸 하시길~
♤"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안동출신 조
정래 문학 작가의 글입니다!]
박통의 산업 경제 폭팔로 고급 외제 차에 주말 동남아 골프 관광 여행객이 수천 명씩 떠나는 어마무시하게 풍족한 나라가 되었지만...
불과 반세기 전에는 참으로 가난했던 나라입니다.
수출 경제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어버린 것도 많습니다.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1.학교가는 길 중간중간 흙길이 조금이라도 좋은 구역은 신발 닳을세라 벗어 들고
맨발로 뛰던 검정 고무신 세대.
2.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 가로 묶음으로 하여 달리면 필통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던 몽당연필 세대.
3.영양 부실로 두상에 마른버짐 꽃을 달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헌디 자국을 갖고 살아온 흉터 자국 세대.
4.춘궁기는 거의 점심을 굶어...
하교 길에는 빼기, 잔대, 개구리뒷다리, 메뚜기,천방뚝 뽀삐, 찔레 순, 우렁이, 새박우, 뱀딸기, 송구, 고염, 개멀구, 개복숭아, 머루, 다래, 참꽃...
하늘 아래 입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샅샅이 뒤져서 다 먹고 다닌 허기진 세대.
5.학질, 초점, 배앓이, 껄깨이, 지랄병, 천연두, 문둥병, 천식...
궁핍으로 이런저런 병을 겪었지만
바르는 약은 된장이나 개멀구 잎사귀,
먹는 약은 금계랍, 회충약,
그리고 바르는 약은 아까징끼로,
몹쓸 고질병을 겪은 세대.
6.춘궁기에 허기져서 미처 익지 않은 보리를 낫으로 조금씩 먼저 베어서 먹었던 보릿고개의 마지막 세대.
7.반찬이 없어 찬물에 식은 보리밥 말아먹은 마지막 백비탕 세대.
8.형제가 많고 밥은 적어 가마솥 누릉지도 서로 먹으려고 했던 개걸 세대.
9.국민학교 1년 다니면서 눈깔사탕
한 개도 못 빨아 먹고...
소풍날 사탕 하나 돌아가면서 빨았던 사탕 공동 빨 세대.
10.미군이 준 껌 하나를...
춘자가 며칠 씹고,
그 다음 말자도 며칠 씹고...
잠잘 때 벽에 붙여 놓았다가
다음 날은 남동생들이 돌아가면서 씹었던...
츄잉껌 돌림빵 세대.
11.국수 한 그릇 준다면 잔치 일 돕고 모심기 일도 도와 주려던 세대.
12.친척 집에 가서도 밥 량이 모자라지만 밥 한 그릇 다 비우지 못하고 꼭 체면치레로 몇 숟가락 남긴 세대.
13.읍내 장 가서도 국밥 한 그릇 사 먹지 못하고 쫄쫄 굶고 집으로 별 헤면서 힘없이 돌아오던 세대.
14.미군 밀가루 포대로 옷 검정물 들여서 바지만 입었던 노팬티 마지막 세대.
15.참외, 수박 살 돈 없어 보리쌀 혹은 감자 들고 가서 사 먹었던 마지막 낱알 물물교환 세대.
16.석유 살 돈 없어서 소나무 관솔 불로 숙제 했던...
콧구멍 시커먼 관솔불 세대.
17.성냥을 다항이라 고도 부르고 한 통 살 돈 없어서 성냥 낱알로 사서 쓰거나…
그도 돈 없으면 군불 아궁이에 밑불 무덤 만들어 사용했던 마지막 불씨 세대.
18.아침 세수는 앞개울까지 걸어 나가서 비누없이 얼굴 씻고 이빨은 개울 고운 모래 중지에 묻혀서 딱던 마지막 모래치약 세대.
19.<섬마을 선생님> 라디오 연속극 들으려고...
동네 부잣집 머슴방에 먼저 자리잡으러 가던 라디오 공동 청취 세대.
20.추운 겨울 단백질 보충위해서
햇불 들고 초가지붕에 잠든 참새잡이 하던 참새 단백질 세대.
21.추운 겨울 논 웅덩이가 꽁꽁 얼면 진흙 속에 잠자는 미꾸라지 잡으러 다닌 세대.
22.등하교 길은 보통 10리, 20리 산길로 뛰어다니고, 마을이 멀고 해가 일찍 저물면 부모들이 호롱불 들고 산 고개길까지 마중 나와서 집으로 돌아간 세대.
23.등하교 길에 만나는 문둥병 걸인은 아이 간을 빼먹는다.
애총 무덤은 여우가 파먹는다.
상여 곳집에 피 묻은 귀신 나온다.
돌고개 마루에 늑대가 있다.
등교길 여기저기 귀신 이야기가 숨어 있어...
비록 어리지만 간 큰 아이들이 많았던 세대.
24.정월 대보름은 하루 전에 산에 올라서 달맞이 불 피울 소나무 쌓아 놓고 보름달 솟는 날은 불 피우면서...
"달 봐라~!" 고함치며 소원 빌고
매곡, 괴정, 현애, 작녁골, 미질, 신양, 잘패 어느 동네 불이 가장 크고 잘 타는지
무언의 시합을 했던
마을공동 달맞이 불꽃놀이 한 세대.
25.흑세미, 붉은 당가루로 개떡 만들어도 별미로 치던 개떡 세대.
26.선보러 갈 때는 동네 아는 삼촌 양복 빌려 입고 갔던 마지막 양복 빌림 세대.
27.마을 형님 장가드는 날 새색시 보고 싶어 꼬맹이들이 색시 가마 넘어오는 돌고개까지 마중 나갔던 꽃가마 구경 세대.
28.첫날밤 새신랑이 새각시 옷 벗기는 것 구경한다고 올망졸망 문고리 잡고 들여다 보다가 신랑이 뿌리는 간장물 덮어쓰면
불 꺼진 색시 방에 청양초 불 때워
매운 연기로 신랑각시 괴롭히던 장난끼 세대.
29.브레지어 없이 젖가리개로 시집 온 세대.
30. 신혼살림은 변변한 옷장 하나 없이 미군 보루박스 혹은 비닐형 비키니 옷장과 사글셋방에서 시작한 마지막 사글세 단칸 신혼방 세대.
31.새신랑 매달아 놓고 발바닥 패던 초야놀이한 세대.
32.아버지가 장 가시거나 이웃 마실 나가시고 해 떨어져도 안 돌아오시면...
호롱불 들고 밤길 마중 갔던 마지막
호롱불 마중 세대.
33.부모님에게 말 대꾸 할 줄 모르고 어려서도 논밭에 나가 새끼머슴처럼 일하면서
늘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모시는 마지막 세대.
34.추석 성묘는 일가친척 다 함께 이 산골 저 산골 선대 산소 벌초 다니는 마지막 세대.
35.부모상은 3일 밤낮을 곡을 하고,
빈소와 제사를 정성껏 모셨던 마지막 세대.
36.가족을 위하여 일요일 특근도 서로 하려고 했고, 간식으로 나오는 빵을 동생들 주려고 먹지않고 집으로 갖고 오던 공돌이 공순이 세대.
37.열악한 단칸방 연탄 난방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은
마지막 연탄 가스 절명 세대.
38.달랑 열차표만 들고 객지에 나와 첫날부터 잠잘 곳 못 찾아 헤매던,
출세를 위하여 무작정 대책없이 고향 떠난 세대.
39.공부 잘하고 머리 명석해도
부모님에게 대학 보내달라고 조르지 못하고...
수출 단지 뒷골목 쪽방촌에서
방값 아끼려고 여러 명 한방에 같이 자취했던 마지막 쪽방 세대.
40.총알 쏟아지는 월남전쟁터를
쌀밥 원 없이 먹을 수 있다 하고,
살아 돌아오면 논밭 서너 마지기 살 수 있다 하여 겂없이 전쟁터로 간 세대.
41.그렇게 벌어서 아들 딸을 전부 대학 졸업시키고...
이제 쉬는가 했지만 수시로 손자 손녀 돌보미로 살아가는
마지막 국졸 세대.
42.일평생 일해서 도시에 마련한
아파트 한 채마저 자식들 위해 팔고...
다시 그 궁핍했던 고향마을로 낙향해서 다시 농사짓다가 쓰러지면...
아들 며느리의 고급 외제 차에 실려서
더 머언 요양원으로 가서...
매일 요양원 진입로 멍하니 바라보다가...
언젠가는 눈물로 세상을 떠나는
쓸쓸한 외톨이 노인은 임종하리라!
2023년🍁3월말🍁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
💥천천히💥보시면
💥남은인생💥관리에
💥도움이💥될듯💥합니다..⚘️
2023년도🇰🇷총인구🇰🇷통계
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총🇰🇷 51,801,449 명
입니다.~~⚘️
💥남💥자 : 25,861,116 명
💥여💥자 : 25,940,333 명
💥세대수 : 21,825,601 세대
2.🇰🇷시와🇰🇷도의🇰🇷인구🇰🇷
•서울 : 9,814,049명
•부산 : 3,455,611명
•인천 : 2,953,883명
•대구 : 2,469,617명
•대전 : 1,494,878명
•광주 : 1,460,745명
•울산 : 1,159,594명
•세종 : 330,332명
•경기 : 12,975,176명
•경남 : 3,377,483명
•경북 : 2,681,090명
•충남 : 2,122,220명
•전남 : 1,887,991명
•전북 : 1,844,639명
•충북 : 1,595,772명
•강원 : 1,544,843명
•제주 : 663,526명
3.🇰🇷연령별🇰🇷인구🇰🇷
•71세 : 277,387명
•72세 : 240,644명
•73세 : 239,246명
•74세 : 202,376명
•75세 : 182,172명
•76세 : 171,489명
•77세 : 153,481명
•78세 : 133,408명
•79세 : 126,300명
•80세 : 102,370명
•81세 : 97,963명
•82세 : 91,308명
•83세 : 75,676명
•84세 : 65,002명
•85세 : 52,099명
•86세 : 36,728명
•87세 : 31,684명
•88세 : 26,992명
•89세 : 24,019명
•90세 : 16,019명
•91세 : 12,396명
•92세 : 9,969명
•93세 : 7,273명
•94세 : 5,117명
•95세 : 3,975명
•96세 : 2,602명
•97세 : 1,773명
•98세 : 1,071명
•99세 : 648명
4.🇰🇷연령별🇰🇷생존확률🇰🇷
•70세 : 생존확률 86%
•75세 : 생존확률 54%
•80세 : 생존확률 30%
•85세 : 생존확률 15%
•90세 : 생존확률 5%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시고, 5명만 생존 한다는 통계이고
🍁통계적으로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세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입니다.
🍁모쪼록
💥동창 또는 친구분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배려속에 웃음으로 대화
나누시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통계청.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65세🍁이상은🍁꼭🍁정독하세요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김치를💥먹으면, 머리카락도 질겨지고, 발목도 튼튼해 진다.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혈관도 튼튼해진다.
💥김치를💥안💥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김치는💥몸의💥 산성화를💥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불💥로💥초°이고
°만💥병💥통💥치💥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산답니다..⚘️
🐾오🐾늘🐾도
°지인들을💕사랑하고°
💞자신을💘사랑하는💞
🍁건강하고🍁행복한🍁
🐾오🐾늘🐾을
°가지시기를°!!°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