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얼마만의 기쁜 MT이야기 인가~
04년 학교 동아리에서 신입생을 맞이하여~ MT를 2박 3일로 간다오~
ㅋㅋㅋ
여러가지 일로 안좋았던 그리고 계속 속썩이는 일들을 잠시나마
잊고 지낼수 있는 기간이었으면 하오~ ㅋㅋㅋ
이때 나는 핸드폰 끄고 아예 잠수를 탈 생각입니다. 오로지 동아리
MT에서 즐길 수 있고 다른 생각 안하고...
여러분들도 이렇게 잠시나마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어떤 한가지 즐거운
일로 모든 것을 잊을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요즘에 게임도 못하고 짜증나는 일만 일어나고 있는는 실정이라~
이렇게 무슨 일이 있다하면 그것이 즐거우냐 즐겁지 않느냐 따지고...
ㅋㅋㅋ 어찌하였든 모든 이가 즐거이 주말을 보내기를...
ㅋㅋㅋ 크하하~ 글구 여러분들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다친 곳은
많이 나았지만 아직도 이가 흔들리고 있어서 아마도... 교정을 해야할듯...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건강히... 글구 좋은 꿈 꾸시기를...
おやすみ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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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나게 놀그와~~ 나두 엠티 가구싶다..
잘갔다 오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