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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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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유한국당 좋아하는 여시<< 이게 저격글 제목이었음 + 공개횐정박제한 여시에게 사과 및 피드백 요구합니다 (수정) +내용추가
사리곰탕먹고싶다 추천 0 조회 26,209 18.03.10 16:33 댓글 2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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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1 15:40

    안녕하세요 사리곰탕먹고싶다 여시. 저는 지난 '자유한국당 좋아하는 서로 즐찾한 여시 셋 피드백 해주세요' 글에서 여시에게 댓글을 단 inntzone입니다.
    저는 문제가 된 원글에서 사리곰탕먹고싶다 여시에게 아마 '친목질 오졌다' 란 식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원 댓글을 확인하고 싶지만 원글이 다시 문제가 제기되기전에 댓글을 정리한 적이 있어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줄 알았으면 댓글 정리를 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또한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댓글에 대해 사과하려는 제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댓글로 사리곰탕먹고싶다 여시의 마음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 18.03.21 15:40

    전후사정을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원글만 본 채로 댓글을 남겼습니다. 댓글을 남긴 사람은 저이므로 여시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여시를 오래한 사람으로 이런식의 핫플이 자주 난다는점, 피해자가 생긴다는 점을 익히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렇게나 댓글을 달아 여시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피드백과 여시의 글을 보고 여시는 원글의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모든 글과 댓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얼마나 잘못된 행동이였는지 깨달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18.03.21 15:40

    @inntzone 앞으로 여시가 저의 댓글을 보고 어떤 행동을 취하시더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리곰탕먹고싶다 여시의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1 23:58

  • 18.03.21 15:40

    @사리곰탕먹고싶다 아닙니다... 사과 받아주신 여시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시 덕분에 저의 커뮤니티 생활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18.03.11 23:39

    여시야 여론몰이조장한다고 하는댓글에 숫자 달았어요 ㅠㅠ 미안해요 글만보고 한 정당에 대한 특정집단에서 여론몰이하고 조장한다고 오해했어요 미안해요ㅠㅠ

  • 18.03.12 03:41

    여기 북한이야..? 존나 무섭다 몰아가는 것 좀 봐 여샤 꼭 고소해!! 고소 당해봐야 함부로 손가락 못 놀리지

  • 18.03.12 08:34

    ‘시발 여시 더럽히지 마라’라고 댓글달았던 여시입니다. 뒤늦게 이탄여시 해명글 보고 사리곰탕여시 글 찾아서 이렇게 사과댓글 달러 왔어요..그 저격글 원글에서 여혐프사 달고 있던 여시가 있어 더 화가 나서 댓글 달았던 것 같습니다.. 글 하나만 보고 오해해서 경솔하게 댓글 달아서 정말 죄송해요. 분위기에 휩슬려 이탄여시와 사리곰탕 여시에게 상처주며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달았어요..아무것도 모른체 박제당한 이탄여시와 사리곰탕여시를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쉽게 댓글하나로 상처준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 18.03.12 08:35

    그 저격글 하나만으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선동되어 동조하는 댓글을 달면 안되는건데 제가 너무 어리석고 무지했습니다.. 여시카페 내에서 정치 의견에 대한 자유는 있는데 글 하나를 보고 여시를 존중하지 못하고 모자르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많이 반성하겠습니다..

  • 이탄여시당 여시 해명글 보고 너무나 늦게 사리곰탕여시에게도 먼저 해야 할 것 같아 왔습니다. 일단 사건의 발단의 댓을 남긴 자라고 생각합니다 .배현진 새누리당 영입기사에 댓글을 남긴 이후 갑자기 문재인 이야기를 하는 예쁜애는 나 여시에게 홍준표 좋아하냐는 댓을 남겼었고, 그이후에 사실관계도 인지 못한채로 ,즐찾이 되어있다는 이유로 '셋이 짝짜궁 이짓거리 일베가서 하라는 ' 조롱댓글을 남겼습니다. 키보드로 쉽게 타인을 비방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힌 점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3.12 11:49

    오해를 받는 여시는 너무나도 힘들텐데 무시해버리고 단 몇초만의 댓글로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일부 정당 지지자라고 판단하여 경솔한 댓글을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저는 대놓고 저격 달글에서 음침하게 익명 댓글을 썼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일본과 자한당을 평소에 엄청 싫어했는데 결국 제가 똑같은 수준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부끄럽고 왜 그랬을까 후회가 듭니다. 여시가 힘든 거에 못 미치겠지만 매일매일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솔하고 무지한 댓글로 글 쓴 여시에게 상처를 준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18.03.12 11:52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댓글을 달아 상처받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떤 경우에서도 그런 식으로 함부로 댓글 달아서는 안 됐는데, 경솔했던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그 이전 원글에만 그 원글여시 댓 보고 간소하게 사과 했는데 이 글을 지금 봤어요 정말 미안해요 앞 댓보고 울컥한 상황에서 자한당과 과거 지지자 들이 특정사건에서 보였던 비인간적인 행위가 생각나 분노를 너무 심하게 느껴 어리석게도 그걸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여시는 진짜 그냥 단순히 즐찾이 되어 있던건데 글 읽어보니 여시가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났을지 그저 미안한 마음이고.. 상황을 잘못 이해하여 사리곰탕 여시에게 불쾌감을 준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2 22: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2 23: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2 23: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13 00:26

  • 18.03.12 14:46

    ㅋㅋㅋㅋㅋ사과한다는 사람들이 ㅠㅠㅜㅜ우는 이모티콘 쓰고 반말사과에다가 여시야 미안해~! 미안해용ㅠ 이러는거 실화냐; 그럴거면 뭐하러 사과하는거야?

  • 18.03.12 15:18

    사리곰탕먹고싶다 여시, 뒤늦게 이 글 확인하게 됐어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하고 싶습니다. '자한당 지지하는건 그렇다쳐도 자기들끼리 즐찾하고 덧글 지지해주고... 여론몰이 하는것도 아니고 극혐이네' 라고 덧글 단 여시에요. 애초에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는 개개인마다 자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크게문제삼지않고 정치질을 한다는 점에서 저런 덧글을 달았는데 알고보니 본문의 내용이 비약됐단걸 알게됐어요. 본문의 내용에 대해 좀더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단면적으로 바라봐서 그대로 믿고 여시에게 상처를 준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게요. 많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18.03.12 23:27

    여시 '준표 따까리들'이라고 댓 달았던 여시입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글만 보고 휩쓸려 곡해해서 댓글달아 여시 감정 상하게 하고 상처줘서 정말 죄송합니다.
    오해받아서 많이 억울하고 힘드셨을텐데 정말 죄송해요.
    제가 달았던 댓글을 보고 많이 부끄러웠고 앞으로 말 한마디, 댓글 하나의 무게를 인지하고 내뱉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어요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03.13 08:29

    ㄱㅆ 여시탈퇴합니다
    11년도부터 시작해 8년차로 마감합니다
    사과댓글은 모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이 글 보러오겠습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다시한번 정말미안해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넷상에서 비겁하게 댓글쓴걸 다시 곱씹어봐도 바보같고 여시힘들게 한점 생각나네요. 가해자가 이런말 하는건 웃기지만 남은일 잘 마무리하고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 원 박제글을 보고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일베 유입 및 친목 문제라 생각하여 비난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글삭 댓삭 주기적으로 하는 탓에 제가 원글에 달았던 댓글을 찾지는 못했습니다만 이탄여시와 사리곰탕 여시 둘 모두의 글을 확인하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글은 삭제되고 여시 글의 댓글은 제가 멍청히도 삭제했는지 보이지 않아서... 여시는 탈퇴를 하셨다지만 가끔씩 보러 오신다기에 다시금 사과를 남기러 왔습니다. 한참 늦은 사과를 여러 번 남긴다고 여시가 이미 받은 상처를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원글 내용을 비약해서 받아들이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생각 없이 댓글을 남긴 제 잘못이 있으며

  •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여시들이 있음을 알기에 죄송하고도 부끄러운 마음에 다시 사과를 남기러 왔습니다. 그런 댓글을 아예 남기지 말았어야 했고, 그랬다 하더라도 바로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를 드렸어야 했는데... 무슨 말을 한다 해도 여시들에게 용서를 구할 수 없음은 알지만, 사리곰탕 여시와 이탄 여시에게 다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글을 어떻게 이해했든간에 경솔한 언사로 무고한 여시들에게 피해를 주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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