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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Miss You / Amanda Lear
Now it's time to say goodbye
I fly away tonight
I promise, I won't let you cry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이제 작별할 시간이 되었군요.
난 오늘 밤 비행기 편으로 떠날 거에요.
약속할께요, 당신이 울지 않도록 할 거에요.
보고 싶을거예요
가능할까요 당신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You know, for me you mean so much
Without you life is just
A never-ending emptiness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아시나요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당신 없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만 있을거에요.
보고 싶을거예요
당신을 멀리 떠나서 지내는 게 가능할까요 ?
Time, time to say goodbye
I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시간이 되었서요 작별할 시간이 되었네요.
난 오늘밤 멀리 떠날 거예요
보고 싶을거예요 당신을 당신을
To live without you
Is as difficult as to live together
Life can be so hard sometimes
But I don't know what to do
당신 없이 산다는 건,
그건 함께 살게 될 수 있는 것만큼 힘들 거에요.
삶이란 때로는 아주 힘들 때가 있지요,
하지만 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ut there's one thing I know for sure
Our destinies are linked forever
하지만 확실히 알고 있는 한 가지가 있어요.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한다는 것이지요.
We will meet again one day
With start again tomorrow
But until then I know for sure
I'll miss you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거에요.
그리고 미래를 다시 시작하겠지만,
그때까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건
정말 보고 싶을꺼라는 거에요.
It will be love again
Nothing will ever change
Time, time to say goodbye
I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다시 사랑하게 될 거에요.
절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작별할 시간이 되었네요.
난 오늘밤 멀리 떠날거예요
보고 싶을거예요 당신을 당신을
Time, time to say goodbye
I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정말 작별할 시간이 되었네요.
난 오늘밤 멀리 떠날 거예요
보고 싶을거예요 당신을 당신을
Amanda Lear
"Amanda Lear"는 "한 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놀라운 삶을 살았다"라는
"Sunday Times Magazine"의 소개가 그녀의 음악적인 재능을 대변해준다.
우선,그녀는 1985년에 Singer/Song Writer 로서의 길을 걷기로 결심을 다짐합니다.
그녀는 1946년에 홍콩에서 태어났습니다.
영국계 프랑스인 아버지와 아시아계 러시아인 어머니와 함께
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의 프랑스 군대의 클럽에서 공연을 하면서
음악 수업을 쌓기에 이름니다.
"Amanda"는 스위스에 위치한 프랑스 남부의 국경지대에서 2개의 모국어인,
"프랑스어"와 "영어"를 배우면서
독일과 예스파냐(스페인)와 이탈리아의 클럽에서
공연을 하면서 18살때 그녀의 재능이 서서히 윤곽을 그리게 됩니다.
그녀의 열정은 프랑스에 있을때 예술을 수학하며,16살때인 1964년에 그 유명한,
런던에 위치한 "St.Martins School" 에서 디자인을 수학하였고,
런던의 밤거리에서 거친 아이들(??)인,
그 유명한,"Rolling Stones"의 "Brian Jones"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하여, "Catherine Harle"사에서
"model"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1965년에 프랑스 "Paris"로 다시 돌아와서
"St.Laurent"사와"Paco Rabanne"사와
모델로서 계약을 체결하고,"Salvador"에서 거주를 하며,
15년 동안의 기간동안 장수 모델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1985년에 있었던 그녀의 인터뷰 일화중에 "My life with Dali"라는
말을 남기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1973년에 모델로서 성공(프랑스의 "마리"지와"Elle"잡지와"Vogue"지에서
그녀를 1면 탑기사의 표지모델로 사용)하는 동안에
"Bryan Ferry"를 만나서 그녀의 꿈인 가수의 길로 접어 들게 됨니다.
그녀의 첫 엘범인,"For Your Pleasure"를 발매하였고,그후에 영국의 Rock 뮤지션인,
"David Bowie"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하여 "Midnight Special"을 발매하였으며,
이곡은 1974년 당시에 "NBC"사의 "De Fries"라는 프로그렘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975년에는 영국의 "Creole Records"사에서 "Trouble"
(일명 : Presley song)을 발매하였습니다. 이곡은 "Amanda"작사와 "righeira"의
"Vamos a la playa"로 유명한, "La Bionda"가 작곡을 하여
더더욱 유명세를 탔던 곡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싱글 엘범은 프랑스의
"Polydor"사에서 프랑스어 버젼의 곡으로 발매가 되었으며,
1976년 3월에 독일의 "Munich"사에서 프로듀서인,
"Anthony Monn"에 의해서 제편집 엘범을 발매하였습니다.
그들의 결실로 "tops the disco chart"의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고,이탈리아에서 7년 동안,6개의 앨범과
2곡의 "Smach Chart"의 쾌거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