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오랜만이야~🤍
갑자기 쓰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지금 이렇게 쓰고 있어 ₍ᐢ‥ᐢ₎♡ 나를 모를 것 같으니까 설명할게!ㅎㅎ(뭔가 부끄럽지만🤭)나는 고등학교 2학년,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리코야🌟이제 곧 고3이 돼!!Kep1er이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는 중학교 3학년이었기 때문에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네………🥲
도쿄 팬콘서트가 끝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 나는 도쿄의 첫날과 2일째에 참석했는데 Kep1er와 보낸 그 2일간은 정말 둘도 없는 보물같은 시간이었어. °(°´ᗝ`°)°
나는 역시 케플러를 정말 좋아한다!!고 정말 느꼈다🤍 많이 준비해서 케플리안을 기쁘게 해주는 무대 고마워!!
너무 행복했던 2일간의 사진을 나눠줄게📨֊ ̫ ֊🤳🏻
⬆️2024.2.23
⬇️2024.2.24
Kep1er를 통해 생긴 친구와 라이브로 갔었어‼👭너무 행복했어🩷
🌟 콘서트 소감 🌟
처음에 나왔을 때 파일럿 의상으로 나와서 굉장히 기분이 올랐어!!!우와!!!! 대박!!! 멋있다!Kep1er 최고~~~!!라고 하는 느낌( ᵔ̥̥̀ᗢᵔ̥̥́ ) 그리고 계속 바라고 있던 see the light😭😭채현의 『ATTENTION!!!』이 들리는 순간 어?!!?!!!!!😭😭 드디어 들을 수 있구나😭😭😭😭 기쁘다~😭 라고 되어 있었어🥲︎🫶🏻🤍
다음 곡의 그랑프리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최고의 시작이었어😙😙😙게다가 설마... MAMAAward 때의 버전으로 모두가 센터
스테이지에 다가왔을 때는 전에 없던 높은 소리를 질렀어(⌯˃̶᷄ᗝ˂̶̥᷅⌯)
2일째는 센터 스테이지에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내 눈으로 정말 보고 있다!!라는 것을 매우 실감할 수 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특히 좋아했던 스테이지는 이 2곡과 back to the city인가~ 다 너무 좋아서 고를 수 없지만🤔
다같이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는 것이 신선했다!! 그리고 즐거웠다!!!back to the city는 몇 번 들어도 좋은 곡이지☆. :*·゜🌃🌅🌄
좀 더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말로 표현이 잘 안되니까 소감은 여기까지!전하고 싶은 것은 어쨌든 행복했다는 것!! 언제나 Kep1er에게는 감사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해🥲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수없이 만들자🤝🏻💞 케플러멤버 한명 한명이 정말 정말정말 좋아해❤️❤️❤️何回伝えても足りないくらい大大大大大好きだよ!!!!!!ずっとずっと幸せでいてね🥹
영원히 사랑해Kep1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