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을 잠시 쉬고.하원후에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도엄마 아는 친구들끼리 놀지 잘 끼워주지 않아 속상합니다.사교성 하나는 끝내주는 우리 딸나랑 같이놀래 말도 걸어보고끼워주든 말든 따라다니면서 놀다가 곧 시무룩해져서 돌아와요아무도 나랑 안놀아줘..하면서..그냥 엄마랑 그네타까? 하고 말았어요괜찮은척 했지만 속상하네요동네친구없는 바쁜 워킹맘 속상합니다 진짜ㅜ
첫댓글 몇살이에요? 아직유아기이시면 엄마랑 노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넘 속상해마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09 03:33
아이는 5살이에요유치원입학했어요~엄마노력없이 아이 친구만들긴 역시 어려운일인가요..정말 고민이에요ㅜ
저두 워킹맘 다섯살 아들 세살아들있어요~집근처 놀이터에 자주 다니다보면자연스럽게 인사도하게되더라구요애들끼리도 같이놀게되구요
첫댓글 몇살이에요? 아직유아기이시면 엄마랑 노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넘 속상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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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5살이에요
유치원입학했어요~
엄마노력없이 아이 친구만들긴 역시 어려운일인가요..정말 고민이에요ㅜ
저두 워킹맘 다섯살 아들 세살아들있어요~
집근처 놀이터에 자주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인사도하게되더라구요
애들끼리도 같이놀게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