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떨어져도 더 이상 미련없다 생각했건만 막상 떨어졌다 생각하니 너무 감당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발표날때 까지는 기다려봐야 하겠죠.
만약을 대비해서 부업거리나 알아보려구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유아교육을 공부했기 때문에 현장경험은 없고, 7살 5살 아이가 둘 있네요.
주변에 아줌마를 보니 가베교육을 잠깐 받고 집에서 가베교육을 하는데 그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엄마랑 너무 친한데 바로 옆 동에서 똑 같이 한다면 욕 먹겠죠!!!
뭘 하면 좋을까요? 큰 돈을 번 다기 보다는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적당한 부업거리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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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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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책값이나 벌어보겠다고 부업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요... 부업은 정말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사기도 많고.. 속임수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도움되는 정보는 없네요..그치만 꼭 주의하시길..
간단한 부업이면...학습도우미 괜찮던데요...베이비시터 전문 업체에 신청하면..베이비시터는 보수가 좀 낮으니..학습도우미 자리 연결해 주거든요..
오르다 교구 놀이는 어떨까요? 방과후 수업처럼 하시는 분들 괜찮던데 보수도 대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