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 전기차 국제표준화 포럼 개최 / 3월 20일 / 제주 개최

[키와체르멧(주)]

[본 자료는 기술표준원의 보도자료를 인용합니다.]

보도자료 원문 :

0320 (21일조간) 기계소재표준과, 전기차 국내외 표준화 동향을 한눈에 알아 본다.pdf

□ 세계 전기차 산업 및 표준화 동향을 업계에 전파하고 표준화 관련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이 3. 20.(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포럼은 프란스 프레즈백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사무총장, 원희룡 제주지사,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미국·일본 자동차공학회, 한국 지엠(GM),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석했다.
 
< 포럼 개요 >
  - 일시/장소 : ‘17. 3. 20(월) 14:00 ∼ 17:30, 제주 국제컨벤션센터(한라홀)
  - 참석자 : [개회식]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프란스 프레즈백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사무총장, 원희룡 제주지사, 김대환 국제전기차 엑스포조직위원장
[국내·외 연사] 김동호 국가기술표준원 기계소재표준과장, (산) 제시 슈나이더 미국자동차공학회 전기차 무선충전분과 의장, 요이치 스즈키 일본자동차공학회 전기이륜차 의장, 김형민 한국GM 차장, 김유탁 한국전지산업협회 부장, 이현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실장, (학) 윤우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연) 고병각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기타] 자동차 업계, 표준 전문가 등 약 200명
 - 주요내용 : 국내외 전기차 산업 현황 및 표준화 관련 이슈 논의
□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탄소없는 섬 구축 과정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을 선도적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국가기술표준원장과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개최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