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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행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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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시 빙글님 그리고 회원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들꽃 추천 0 조회 90 04.02.19 01: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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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2.18 15:55

    첫댓글 빙글님! 금방 님께서 대화신청을 해주셨는데, 오랫만에 반가운 맘에 손보다 맘이 먼저 달려갔는데, ...제가 일하는곳 컴퓨터가 또 말썽을 부려 저를 애닯게 하네요. 이맘 헤아려주시길..

  • 작성자 04.02.18 15:51

    산들바람님! 님께서 저를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도 응답할 수 없음에 제 대답은 그저 침묵처럼 매아리소리조차도 남기지 못하고 그냥 아쉬움속에 뭍여져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그리고 어느 날 다시 님 뵈올날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04.02.18 15:53

    와~~~~ 이 얼만이예요?? 들꽃님 글에서 봄 바람이 불어오네요..... 잘 계신거 확인했슴 됬어요... 소식없어 궁금했는데....들꽃으로 온세상 천 지 뒤덮이는 날 우리 바람한번 맞으러 나가요....글 주셔서 저 넘~~ 행복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04.02.18 16:01

    네! 빙글님! 꼭 그럴 수 있을겝니다. 늘 마주하고 있지 않아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런 그리움 안에 함께 묶여져 있는고로...

  • 04.02.18 17:38

    ~~~ 들꽃누님 이다 !!!!!! 그동안 안보이셔서 소식 무진장 궁금했었는데 잘계시죠?

  • 04.02.18 18:29

    다들 님의 글에 목매달고 있어요 ^*^ 님은 행복한 사람! 반가워요~

  • 작성자 04.02.19 09:55

    와! 후리지아님! 들꽃 누이를 잊지 않고 반겨주시는 후리아님때문에 감격스러워 눈이 시려지려 하는 들꽃 누님입니다. 이 누님은 후리지아님이 안보고 싶어할까봐 안왔는데, 에공 이런줄 알았으면 진작에 안부인사라두 할걸... 그래서 사랑은 표현하는거라잖아요. 감각이 둔해서 말안하면 들꽃 누님은 까막눈이예요.ㅎㅎ

  • 작성자 04.02.19 10:00

    산들바람님! 제가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주시는 산들바람님! 항상 감사하고요. 반겨맞아주는 벗이 이 세상에 존재함이니 들꽃은 진정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여인이 아닌런가? 그런 생각해보면서 쌩긋 미소지어 보는 들꽃입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인 하루...

  • 04.02.19 10:28

    들꽃 드디어 나타났군. 당신의 팬들이 많으니 만큼 공인으로서의 최소한의 행동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행동이란 카페에 들러 근황과 당신의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는 것이올시다. 그게 바로 에스에스 공식시인으로서의 할일이기도 하고요. 안산서 시간날때 술이나 한잔 합시다.

  • 작성자 04.02.19 11:03

    풋볼오라버님! 문자메시지로 저의 부재를 염려하면서 저의 근황을 물어주심을 늘 감사히 여기면서도 나도 잘 모를 내면의 비바람치듯 요동치는 변화에 다소 정리라는 시간이 필요했음을 조용히 고백합니다. 이제라도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 앞에 와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04.02.19 14:56

    들꽃님 참좋은글 너무도잘감상했답니다 얼어붓은 대지를 살며시녹이며 봄이란 놈 살며시다가오는군요~~~늘좋은글 감사드려요~~~찡긋^^*

  • 작성자 04.02.19 16:38

    그라스님! 다녀가셨군요. 오늘은 어제 저의 기도가 날씨를 주관하시는 신께 전달되었슴인지 아주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곧 봄꽃도 터뜨려지기 위해 꽃대롱을 물차오르게 하겠지요.

  • 04.02.19 16:53

    들에는 들꽃이 만발하겠지요? 봄날씨와같은 누님의 글을 매일 매일 지둘리는 동생의 마음 입니다 . 풋볼 형님의 말씀처럼 공식 시인께서 너무오래 자리를 비우신것은 반성 하십시요^^

  • 작성자 04.02.19 16:59

    후리지아님! 흐미 대화창이 왜 먹통이지요. 답답해 죽겠네... 님의 이름만 겨우 확인이 가능해요. 이 누님 울고 싶어요. 그래서 컴퓨터 미워요. 내끼 해주세요.

  • 04.02.19 18:50

    아이고~~~~ 샘나 죽겄네........들꽃언니 인기좀 봐유............들꽃언니 행복해 하는것 즘 봐유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4.02.20 09:05

    후리지아님! 저 반성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손들고 있거든요. 아이고 팔아파 죽겠네...빨랑 명령하달해 주시옵서서 ..

  • 작성자 04.02.20 09:08

    히히히 우리 빙글님 또 놀리신다. 그런데도 이런 놀림은 너무 행복한 놀림이라 맨날 맨날 이런 놀림 받고 사라쓰면 좋껬따. 구래서 빙글님이 참 졷다 -오늘의 일기-돌꼿

  • 04.02.20 10:20

    아직 멀었슈 ... 계속 손들고 계시고요 울카페 회원분들이 내리라구 할때 까정 들고 계셔유 ^^ 1%만 찬성하시면 돼유 ^^

  • 작성자 04.02.20 10:48

    후리지아님! 1%가 달성되려면 70명정도가 다녀가셔야 할텐데 으응. 어쩌나 들꽃 팔빠지만 안되는데,, 다른 부분은 별볼일 없어도 그래도 팔이 가장 매력있다고 들꽃이 짝사랑하던 만득이가 그랬었는데, 어쩌나.. 카페 사람들 들꽃좀 살려주이소... 여러분의 손에 달렸소이다.

  • 04.02.20 14:5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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