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하려는데 손가락 마비는 우주의 뜻일까요?
동근 양성기
[고객님 체험담]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러 모처럼 화장을 하려고
화장품에 손을 대려는 순간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양쪽 손의 손가락이 갑자기 굳어지면서
두 번째와 가운뎃손가락을 움직이기 곤란한 상태로
사진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손가락을 마비 시키다니!
화장은 기가솔에 다니면서부터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뚱딴지같은 일을 하는 거냐고 야단치는 것이 아니던가!
하늘에서 지켜보고 금지하라고 시킨 건가!
소름이 돋고 무섭다.
얼른 정신을 차리고 화장을 안 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랬더니 굳어있던 손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신비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조차도 읽었다는 것인데
[기가솔 의견]
아무튼 해괴망측한 일들이 벌어지는 곳
기가솔 건강방에서는 최소한 기상천외할 일이 벌어진다.
기가솔 건강방 체험을 집에서 하던, 건강방에서 하던지
스스로 느끼고 우주의 원리대로 풀어나간다.
화장은 우주에 없는 규칙이다.
우주 천지 어느 동물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가?
태어난 그대로 자신의 외모를 보여주지 않는가!
당신이 집에서 같이 지내는 고양이 강아지를 보라.
모두가 네발로 기어다닌다.
새들은 두 발로, 인간도 두 발로
어떤 동물들은 발도 없이 기어다니기도 한다.
그냥 우주의 자연과학을 배운 대로 행동하면 된다.
좋은 것이면 얼마든지 하라고 권장을 하겠는데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금지를 시키고 방해를 한다.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화장품이 있고
그 많은 화장품을 지금도 도처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금지를 시키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허용을 한단 말인가!
그게 아니라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금지를 하라고
분명 경고를 주었는데 화장품과 관계없는 일로 생각을 한다.
한 마디로 우주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주었는데도 못 알아듣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 굴뚝인 얼굴을 날마다 닫아놓고 살고 싶다는데
굴뚝이 막혀있는데 어떻게 아궁이가 따뜻해지겠는가!
얼굴에서는 화장품과 향수 냄새가 진동하는데
궁궐이 있는 골반에서는 악취가 진동을 한다.
스스로 좀비가 되어 주변 환경을 어지럽게 만든다.
인간 공해로 얼룩진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체면을 따지려거든 당신의 골반에서 나오는 냄새를 관리하라.
어느 누가 그곳에 정착하려 들겠는가?
그 더러운 손은 골반의 스위치다.
그 손으로 반찬을 만들고 밥을 지어서 가족들한테 주다니
글로벌(Global) 반성문을 적어라?
세상의 여성들이여! 또 화장품 바르는 남성들이여!
앞으로는 그런 것 절대 손대지 않고
나만의 특유한 향기로 우주를 여행하겠노라고
인간 냄새가 좋다.
자연 그대로의 냄새가 향기롭다.
더욱더 예뻐지는 비결이 순수함이다.
아기 피부처럼 뼈에서부터 향기가 솟구치는 인간으로 변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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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솔체험담
화장을 하려는데 손가락 마비는 우주의 뜻일까요?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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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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