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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그리고 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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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방 ♬ [2012 새해의 햇비] ☆… 오늘 우리는 이렇게 행복했습니다.
오상수 추천 0 조회 140 12.01.13 23: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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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4 08:54

    첫댓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상황 모두를 사실적인 측면에서 어찌 그리 아름답게 표현하시는지... 역시 문학박사의 저력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잘 쓰시는 분이 부럽고, 있는 사실을 화폭에 담는 화가가 부럽고, 그 마음을 곡에 담아서 작곡을 하는 음악가가 부럽네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시어 하루의 행사 모두를 다시 느끼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1.14 08:57

    대창이 싸이클뒤에 내가타고 오금이져려서 혼이났네.....

  • 12.01.14 10:21

    오늘은 우승을 해줘야 기분좋게 올릴텐데~~~ 울 아들 화이팅~~ 자꾸 기를 넣어줘야겠습니다~~~

  • 12.01.14 08:54

    백파 이 아름다운 언어를 읽고 보면서 오박사없는 아침이슬이 있을수있을까? 하고생각하면서 감사하네...
    사진속그넘어 사진이 더예술이네~ 모두들 이렇게 예쁠까? 한국의 IT기술의 힘이네 광학기술등이~^^

  • 12.01.14 09:57

    12년1월12일 날짜마저도 기억하기 좋은 날에 햇비가족의 신년모임 사진을 열여섯장이나 올려 주시고도...
    그에 따른 긴 부연설명까정,역시 아무나 해낼 수 없는 일이고 오상수선생님 이시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진년에 혹시 저~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생긴다면 이 글과 사진들 보면서 행복했던 시간들 되새김질 하며
    힘을 싣겠습니다.
    장문의 글 쓰시느라 욕 보셨습니다.
    근데~ 그날 오박사님께서 좋아하시는 이슬양이 없어서 째끔 허전하지는 않으셨는지요?^^**

  • 12.01.14 10:19

    대단하십니다~~~ 난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리는데 오박사님께서 너무나 사실적으로 잘 올려주셔서 평생 잊지않을거 같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 만들어서 행복합니다~~~

  • 12.01.14 12:58

    어허, 이런 대작을! 감사해. 너무 감사해.

  • 12.01.14 21:04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만 애칭?이 없어서
    많이 허전했습니다.
    떼를 좀 써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불러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매끄러운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많이 준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의 생생한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2.01.15 01:11

    주신 선물 너무 감사 합니다.함께한 시간들,늘 노력하는 그 마음 저도 배우며 살겠습니다.

  • 12.01.15 08:44

    ""금당부인" 이름이 참 고급스럽습니다.그이름되로 되실것입니다~^^

  • 12.01.15 01:09

    감사합니다.늘 느끼는 일이지만 참 대단하십니다.글을 읽노라니 그 현장에 다시 있는듯합니다.너무 과찬을 해 주셔서 앞으로 더욱더 마니 노력 하며 살겠습니다.제게 주신 선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12.01.15 09:18

    감동적인 한편의 장편영화 마이웨이를 본 듯 한 느낌입니다.
    한 고개 넘으면 또 한 고개....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 날의 일을 파노라마처럼 리얼하고 아름답게 표현 해 주시어
    또 다시 그 이쁜 기억들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군요.
    많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분을 알게 되어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늘 멋지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 12.01.15 22:33

    백파' 고맙소!! 우리 카페에 그대가 없다면 이런 좋은글을 어찌 읽어볼 수 있단말이요' 그날에 있었던 상항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리얼하게 표현했으니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그저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 12.01.16 08:12

    공감! 또공감! 목소리도 이웃집 아제처럼 다정다감하니~ 백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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