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육신은 낡은 수레와 같아
아난다야,
나는 이제 이제 여든 살
늙고 쇠하였다
내 육신은 마치 낡은 수레가
가죽 끈에 매여 간신히 움직이고 있는 것과 같으니라
-장아함경-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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