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수우도 해벽(신선바위,고래바위)
신선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특히 신선바위는 경남에서 보기 드문 4피치(180m) 이상 되는 등반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6월에 개척한 통영 수우도 신선바위, 고래바위 등반 개념도 입니다. (볼트작업 완료되어있다.)
접근로 및 등반 개념도
[섬 쪽에서 바라본 모습]
[신선바위밑에서 바라본 모습] (11)5.10a / (12)5.10a / (13)5.10b / (14)5.11? / (15)5.11?/ (16)5.11? / (17)5.10c / (18)5.10b / (19)5.10b 대부분 2번째 피치에서 최고 난이도가 나오고 지금 나와 있는 등급은 대략적인 난이도 입니다.
★ 1피치당 등반거리가 길기 때문에 (제일긴곳 45m) 주의요
수우도 고래바위 개념도 (1)5.10b / (2)5.10b / (3)5.10? (기존루트) / (4)5.10c / (5)5.12b / (6)5.12d? (5.13a)/ (7)5.11a 대략적인 난이도 . ★ 이곳 위에서 60m 하강 해서 등반을 해야합니다 ★ 선착장 배로 이동 약5~10분 [수우도 해벽 접근로] - 고래바위 우측 오버행 코스 를 제외한 나머지 코스는 만조 시에도 등반하는데 전혀 지장 이 없습니다.
수우도 신선바위 좌측에 있는 도둑골개념도
(1)? / (2)? / (3)? / (4)? / (5)? / (6)5.11d / (7)5.11b / (8)5.11a / (9)5.10c / (10)5.10b 대략적인 난이도 (1,2루트 5.12?급 수준)
위 치 : 경남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수우도 개 요 : 통영시에 속하는 여러 섬들 가운데 가장 서쪽 해상에 위치한 섬이다. -교통 : 남해고속도로 사천IC(3번 국도)→사천시(구 삼천포)→사량도행 여객선터미널 배편 : 삼천포항 여객선터미널(055-832-5033)에서 일신호27t급 1일 2회 운항. 가는편: 오전 6시30분 사량도 경유[1시간30분 소요] / 오후 2시30분 배편 수우도 직행[40분 소요] 오는편: 오전 8시30분 / 오후 3시10분[사량도 경유] 배삯 편도 어른 4천원 어린이(초등 이하) 2천원. ▶ [통영 사량도 배편] 도산(가오치)~사량[사무실: 도산 ☎055-647-0147 / 사량 ☎055-643-7939]
선명 도산(가오치)⇒사량(금평) 사량(금평)⇒도산(가오치) 요금 소요 시간 동계 하계 동계 하계 사량호 07:00 07:00 08:30 08:00 차량운임(편도) -승용차: ₩ 10,000~15,000 -승합차: ₩ 10,000~15,000 -관광버스: ₩ 60,000 -여객운임: ₩ 4,300 [주말공휴일 차량여객 폭주시 예비선 수시운항] 0:40 09:30 09;00 10:30 10:00 12:00 11:00 13:00 12:00 14:00 13:00 15:00 14:00 16:10 15:00 17:10 16:00 17:10 18:10
▶ 수우도에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 통영 도산면 가오치(오전 7:00)→ 사량도 금평(오전 7:50)→ 돈지(버스 이동)→ 돈지(오전 8:10) → 수우도 차를 배에 싣고 금평에서 내려 돈지로 이동 ▶ 수우도에서 나오는 배편 오전 8시 30분(삼천포) / 오후 3시 10분(사량도 돈지) - 사량도에서 수우도로 접근할때 일정인원 이상이면 주민어선을 빌려 들어가는 방법이 더 편리 하다 (출발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등반지로 바로 접근 가능)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수우도. 섬 산꼭대기에서 보면 고성, 사천, 남해가 차례로 보인다. 세 도시의 한 가운데 해안선 길이 7㎞의 작은 섬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의 형태가 소를 닮은데다 나무가 많아 수우(樹牛)도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동백섬으로도 불렸다. - 배를 타고 섬일주 등산, 마을 둘러보고 나면 심심하기 그지없어 삼천포항에서 반드시 낚시 미끼를 사들고 들어 가야 후회하지 않는다. 주민들은 협업형태로 홍합을 양식하며 4t급 배 13척으로 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채취한다. 섬의 북쪽은 마을이 형성돼 있어 밭뙈기도 드문드문하다. 이곳을 제외하면 모두 기암괴석의 절벽으로 남해 제일의 절경을 자랑한다. 동백나무 군락, 해골바위 딴똑섬 등 이 유명하며 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는 특산물이다 . |
출처: action 원문보기 글쓴이: 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