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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카페 투혼이글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투혼한화 베스트모음] 조심스레....
서연 추천 19 조회 211 16.06.15 12: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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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5 12:58

    첫댓글 잘찾아오셨습니다.
    우리 카페는 경기 당일날은 아쉬운점이 혹 있다면 비판을 하되 그 다음날은 열렬히 응원하자를 모토로 하는 카페입니다.
    한화이글스가 설령 5강 가을야구를 못간다고 하더라도 열렬히 응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이렇게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6.15 12:59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16.06.15 13:00

    좋은글입니다. 가슴속이 잔잔해지네요^^

  • 16.06.15 13:0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한화팬된 케이스는 다르지만 사뭇 비슷하리라 생각은 되어지구요~
    저의 성향과도 비슷한듯 합니다
    한번 한화팬이면 영원한 한화팬이지요~ㅎㅎ
    함께 응원해야할 운명이네요~~저희들 모두와~^^

  • 16.06.15 13:03

    이런분들 때문에 제가 게시판 글을
    언제부턴가 안씁니다.
    모두 작가들만 계신것 같아요 ~~
    좋은글 감사하고 또한번 제자신 돌아보네요.
    감사합니다 ~~

  • 16.06.15 13:19

    아녀유...
    한줄로 쓰셔도 괘안하유~~
    긴글만 글인가유 ㅠㅠ;;

  • 16.06.15 13:25

    ㅋㅋㅋ...
    현장 나가봐야 하는데 글읽는
    재미에 빠져서 ~~
    여러 회원님들 글로 야구공부 하고
    전 최신 기사나 즐거운 영상 담당하는
    스텝같은 일을 해보려구요 ~~
    진짜 몇몇 분들 글은 심금을 울려요 ㅠㅠ...

  • 16.06.15 13:25

    한줄도 좋아유~~
    글은 많이 많이 올라와야 이야기 꺼리가 생겨유~~ ㅋㅋ;;

  • 16.06.15 13: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비판은 하되, 비난은 안되겠죠.. 그리고, 무조건적인 비판도 안됩니다.

  • 16.06.15 13:08

    저랑 야구를 접한계기가 같네요 저도 삼촌을 따라서 청주구장에서 처음 이글스를 응원했었어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15 13:28

    진지한 대화중에 정말 죄송한데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근우님 강쥐 손들게 하고 찍은 사진 올려주시면 용서 해드리겠습니다...

  • 16.06.15 13:32

    댓글쓰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삭제했는데 거기에 댓글을 다시는 타이밍하시고는.... 대장님 항상 저만 따라다니시는가봐요^^ 끝말잇기방에서도 수없이 그러시더니..... 오늘 경기하는지 안하는지는 두고 봐야 압니다. 경기한다는데 우리집 강아지 발목을 걸겠습니다.

  • 16.06.15 13:38

    근우님 강쥐 어쩔겨 ㅠ 발목 날아가게 생겼네유 ㅠ

  • 작성자 16.06.15 13:40

    정작 당사자..강아지는 아무것도 모른체 발목을 내놔야한다는거 ㅜㅜ

  • 16.06.15 13:46

    근성, 환영받지 못하는 야구 스타일, 누구보다 노력하는 사실....
    님 말씀에 백퍼 동감합니다. 여긴 프로잖아요.
    그 이유로 근우와 용규를 좋아하구요. 그 순간만큼 어떻게든 해보자하는 그 근성...
    가정이든 회사든 그 어떤 조직이든 잘 돌아갈때 그나마 불만이 적다는걸 경험상 압니다.
    올 가을... 아니 초겨울 감독님께 사과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 봅니다 ~~

  • 16.06.15 13:49

    발목 걸지 마세요~ 걍 벌 세워요.두발 들고 서있기 ㅋㅋㅋ

  • 16.06.15 13:39

    한화라는팀은 어떤 감독이와도 될수 없는 팀이었지요..그동안..2008년 후반기부터...
    그러나 김성근감독님이 오시고 그나마 가을야구라는 단어를 얘기하게 되었죠..
    우리팀은 한두해로 성적이 날팀이 아니었거든요..작년도 올시즌도 좀 잘할때 원래 한화소속 선수들이 그리 잘했는지...데려온 선수들만 잘했으니까요...징그럽게도 성장 못하는 팀, 전 빙그레시절부터 골수팬이지만 지금 김성근감독님이 가장 적임감독 같단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더라구요...두산같은 1.2군 선수 모두가 독기품은 선수들이 되길 바라고 응원하게 됩니다^^

  • 16.06.15 14:42

    가끔은 팬들이 물에서 살려내니까 내보따리 내놔라하는 식으로 넘 감독님께 요구가 많으신듯~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해요...

  • 16.06.15 14:50

    그러게말입니다...그간 얼마나 잘했고 어떤 성적으로 살았는지 넘 빨리 잊네요ㅜ.ㅜ;;

  • 작성자 16.06.15 14:53

    좋은날이 오겠죠^^

  • 16.06.15 14:56

    그럼요 그럼요

  • 16.06.15 14:59

    좋은글 잘보았고 추천 드립니다

  • 16.06.15 15:03

    욕설과 비방, 조롱이 아닌 정당한 감독님 비판은 얼마든지 써두 좋은 열린카페입니다. 김감독님 찬양카페라 말하는 사람들의 말은 거짓입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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