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야기 보따리 ㅡ ♡♡ :전생치유 전 머리가 뿌연 느낌이었으나 지금은 명료하고 살기 싫은 생각이 안 들고 아파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입으로만 하는 미고사가 아니라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가 된다. ♡♡졸음이 오고 에너지가 벅찬 느낌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 ♡♡줌 중인데 여러 느낌. 백회로 머리가 뻥 뚫리는 등 ♡♡경주지원ㅡ머리 묵직.얼굴 쪼이고 전신으로 기 들어오는 느낌..머리에 찌릿하는 느낌.
구체적으로 물으면 느낌들을 다 말한다.
소화불량인 사람 중 변화있는 사람 ♡♡좋아좋아ㅡ 전생치유 전 소화 안 되고 체한 경우 많았는데 변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졌다..소화기능이 올라갔다. ♡♡상생마스터 ㅡ 두 달 전 명상 때 영의 세계 체험. 몸의 사슬이 풀려나면서 먹던 약들 중지하고 무릎도 좋아져서 절도 하게 되었다. 한 달 전부터 다시 머리 묵직하고 위장이 깝깝하고 굳은 느낌. ㅡ>정상적인 과정. 좋아지는 과정. 기운갈이 중.지금 단계에서 해결된 것이 다음 단계에서 문제로 드러나고 뿌리 남은 것이 다음 단계에서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끝없이 기운갈이를 해 나간다: 영을 만난다는 것은 귀한 경험이고 깊은 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오늘의 주제 두 번 째.나는 누구인가 치유과정 카르마 = 업 = 마음밭 이 생에 올 때 지고 오는 것이 있다. 긴가 민가 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나 여기 오는 사람들은 책도 읽고 믿는 사람들이다. 5천 년을 예를 들어 그 시간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50 년의 삶 중 그 이전의 4천 5백 5십년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 생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과 내생이 있다고 믿고 사는 것은 다르다. 세상은 많이 변할 것이다. 개인적인 인생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교정해야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지고 온 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전생치유를 통해 그 짐을 덜어내고 현생을 살고 오늘이란 선물을 살아간다 현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설레임이다. 백지같은 오늘을 맞이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제를 반복하여 살고 있고 기억도 못하는 과거의 삶을 다시 그리는 모습이다: 그 짐 덜어내고 선물같은 오늘을 새로운 그림같이 살도록 돕는 곳이다.
스스로 해결이 안된다 너무 오랜 세월 굳어져서 알아도 안 닦이는 것을 도와준다 궁극적인 목표는 그 어떤 흐름에서 깨어나는 것 여기 오는 이유는 많지만 공통으로 해주는 것은 현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게 한다
1.귀신 걷어낸다
마음으로 만든 귀신처럼 실체화 시킨 것 그것이 체이다. 혼.수.체. 만신은 무당알 있는 사람에게 붙어서 자극한다. 채널도 있다. 우주에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자 하는 것이 많다 사람 입장에서 혼.수.체.만신.채널은 자기가 주인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영향으로 사는 것이니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 10 명 중 대부분은 귀신은 끼고 산다: 귀신이 붙지 못하는 경우는 이곳에 모인 사람이나 극히 맑은 사람. 극히 나쁜 사람 귀신도 들어가기 싫은 사람 빼고는 거의 한 두 귀신이 들어가 산다.
자신의 육체 = 집이 없으니 남의 육체에 깃들어 산다 주인도 모른다. 예민한 사람만 안다 내 집에 나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 산다 . 유쾌한 일이 아니다 만신의 경우 무대책 . 거부할 수 없어 무속인이 된다. 귀신들에 많이 노출된 사람의 특징은 자아가 취약하거나 밖에서 구하는 사람이다.
1.귀신을 걷어내고 2.마음을 본다 마음은 보석상자 마음의 그릇을 본다. 깊은 눈이 깨어나면 볼 수 있다. 깊은 눈. 깊은 머리. 깊은 나로 깨어나는 곳으로 가는 사람 마음은 사랑이라는 하늘마음을 담는 그릇 그러나 집착.슬픔.악한 마음.공포.분노.내면 아이.천벌을 받은 사람.종교의 영ㅡ잘못된 믿음과 신념으로 형성. 천사가 되었다 악마가 되었다 이런 사람은 삶이 힘들다 마음그릇에 돌이나 바위가 담겨 있으니 삶이 힘들다. 공포.두려움.분노 로 마음이 힘들다. 그것은 그대로 몸을 친다 몸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마음의 바위는 몸에도 바위를 만든다. 나의 세상은 내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마음 그릇에 짜증이 많으면 내 세상살이도 짜증난 일들로 가득하다 마음 그릇에 담긴 대로 운명이 된다. 본인이 잘 모르거나 알아도 해결이 안 된다 내 작은 성격 하나라도 고져본 적 있는가 벗어나고 싶다고 벗어나졌는가 늘 화를 내는데 고쳐지는가 고치고 싶다고 고쳐지던가 그것을 덜어 낸다 절반 이상을 목표로 덜어준다 같이 노력하면 열에 7.8 개가 덜어내진다. 손들어 보는 사람들이 의미하는 것은 삶이 가벼워졌다는 것이고 전 생에서 가져왔다는 것이고 다음 생으로 가져갈 것이 된다면 작은 일이 아니다:
3.몸을 본다. 몸이 마음과 분리가 안 된다. 육체는 마음의 껍데기 기운 덩어리 기운의 알맹이가 마음이다. 내 몸의 알맹이가 마음이다. 현대의학은 껍질에만 집중하지만 뿌리는 마음이란 알맹이 기운의 알맹이에 비치고 육체에 비친다. 기운은 눈에 안 보이고 몸은 보이고 자각이 가능. 몸은 껍질이라 해서 소홀히 할 수 없다. 몸은 마음의 거울이다. 몸은 제약공장이다 제다로 돌아간다면 내 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24 시간 돌보는 주치의가 있다.
몸을 봐 주는 포인트 제약공장과 주치의가 살아 있는가를 살핀다. 정비 보수.수리하는 일을 한다 정비 보수가 잘 되었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위장이다 가래가 가득 낀 사람 석탄처럼 철판처럼 된 사람들은 밥을 모래알 씹는 맛인데 그것을 걷어내고 십이지장 아래 소장 큰창자에 붙은 것들이 똥으로 빠져 나온다. 변비.설사 경험들이 치유의 결과이다 제약공장과 주치의가 살아나게 하는 것 머리에 가래가 많다면 머리가 무겁거나 안개가 낀 것 같이 뿌연느낌. 치매로 연결 머리에 있는 가래를 걷어내고 빛을 비추고 순환이 잘 되게 한다. 머리 무겁던 사람들은 머리가 시원해지고 가벼워진다. 장청소 후에 콩팥.방광.자궁.전립선에도 청소 탁한 오줌 냄새나 심한 오줌들로 배출 머리 보면서 두개골 맞춘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전부가 아니다. 내 안에 깊은 나 참 괜찮은 나가 있다.
그 다음 가슴을 본다. 다들 막혀 있다. 숨을 못 쉰다. 장기들이 숨을 못 쉰다는 뜻이다.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진다: 숨이 아랫배까지 내려가야 된다. 못 내려간 열기가 위로 가서 어깨가 무겁고 아랫배가 차고 손발이 찬 것을 뚫는다. 제약공장을 정상 가동하기 위해서 그러고 나면 아랫배가 따뜻하고 손발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기운이 내려간다는 뜻이다.
제약공장을 정상화시키는 노력을 하면 본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된다고 하거나 아침에 눈 뜨기가 쉽고 덜 피곤하고 체온이 올라간다는 것은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뜻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미병들도 스스로 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전생치유 과정에서 공통으로 한 일이다. 빙그레단상에서 자세히 읽으면 세포가 반응을 한다. 귀신 걷어내고 마음의 바위 덜어냐고 몸 청소 이 중 가장 어려운 것은 몸.마음. 귀신 걷어내기는 쉽다. 몸. 마음은 한번으로 안 된다. 제약공장이 안 돌아가고 주치의가 정상 활동을 못한 이유는 뭘까 몸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마음은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왜 수천년 살아온 습으로 형성되었기에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 돈욕심의 뿌리가 현생에서 안 나온다. 전생의 뿌리로 가서 풀어줘야 한다 악한 마음 몇 백년 몇 천년으로 가서 풀어 준다. 죽을 것 같은 공포도 뿌리를 찾아가서 풀어준다. 풀고 푼다.
마음을 반복해서 본다. 마음을 밭에 비유하면 바위가 많으면 내 마음에 몸에 많으면 그것이 세상살이의 무게가 된다 그것이 운명 팔자가 된다. 일반적으로 바꾸기 어렵다 . 하지만.여기서는 무게를 덜어내기에 다르게 말할 수 있다. 내 마음 밭에 있는 잡풀 바위 돌을 이대로 둘 수 없다. 관리를 해야 한다.
이 밭은 주인이 누구인가? 나 그대로 두면 내 삶의 무게가 되고 다음에 올 때 지고 올 것인데 방치할 수 있는가 이 밭은 남에게 맡길 수도 버릴 수도 줄 수도 없다. 다음냉에도 내가 우일한 주인이다. 나의 운명을 결정하는 마음밭을 관리하고 방치할 수 없다 주인노릇을 해야 한다: 이 마음밭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기통님!
강의내용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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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강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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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지않을때마다 들어와서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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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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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강의내용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가슴으로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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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무슨말인지 조금 밖에 이해가 되지 않치만
흐르는 세월을 나누다보면
많은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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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강의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몸은 마음의 거울이다라는 말씀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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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승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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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강의 내용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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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에서 강의 들어서 다시 글을 읽어 보는데 이해가 더 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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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큰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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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큰선생님 말씀 올려주셔 자ㄹ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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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후 많은 변화로
감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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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통님
큰선생님 사랑의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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