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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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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2-2) 꿈보다 해몽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120 22.10.16 22: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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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23:42

    첫댓글 저도 그 책 읽고 싶습니다. 재판 내시면 사서 읽겠습니다.

  • 작성자 22.10.17 04:56

    카톡에 근무지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22.10.17 00:32

    교장 선생님이 칭찬 받으시니 글쓰기의 세계로 이끈 동료로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후일담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17 04:58

    덕분에 글쓰기 공부도 하고 책도 낼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22.10.17 06:59

    와! 부럽습니다. 글이 따뜻해서 겨울에 읽으면 더 좋겠네요.

  • 작성자 22.10.17 09:17

    황 문우님, 주소 알려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22.10.17 08:20

    같이 글쓰기 하는 동료로 자랑스럽니다. 그리고 독자가 최교장님의 진심을 같이 읽었다니 더 기쁩니다. 제목 보고 집짓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고 해서 빵 터졌습니다. 김석수 원장님이나 최교장님 모두 찬사를 받아서 저는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 작성자 22.10.17 09:18

    아이고나! 하산해도 될 분이 왜 이러실까요? 아마 최수석님은 더 많은 찬사를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 22.10.17 13:53

    저는 책 잘 읽었는데 감상문 쓸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 작성자 22.10.18 12:26

    문우님은 아이 키우느라 힘들잖아요?

  • 22.10.18 17:52

    칭찬 받아 마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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