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여행 2023년 2월 3일~2023년 2월 12일(4)

[성문김문천]

쿠푸왕 피라미드 입구..

내부의 가는길

내부의 소장품들은 도굴꾼들이 거의 다 갖고 가고 남은것은 이집트 박물관에 전시중...큰 석관은 도굴꾼들이 갖고 가지 못해 피라미드 제일 안쪽에 있었음

피라미드 내부를 오갈수 있는 작은 통로

쿠푸왕 피라미드와 다른 두개의 피라미드....총 3개의 피라미드를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

마츄피츄도 가봤지만 이곳 신전도 이렇게 큰 돌을 틈새 하나없이 쌓았는지....정말 불가사의함.

그 유명한스핑크스

스핑크스 ...유명하지만 아직도왜 만들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는 다 밝혀 지지 않앗다 함

쿠푸왕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워낙 넓어 이렇게 말이나 낙타를 타고 둘러 보기도 함....난 아직 걸을만해 타보지 않아 가격은 모르겠음

사실 내가 이집트 여행을 하고 싶었던건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에 매료 되어서 꿈을 꿨더만 결국 그 꿈을 이루었음

회교국이라 현지 식당에선 술을 팔지 않아 호텔에 돌아와 바에서 생맥주 한잔과 병맥주 하나를 시켜 갈증을 달랬음.맥주 시키니 땅콩과 올리버 절인것,마른과자는 무료로....가격은 6천원정도 한잔에...

호텔 내부는 아주 화려 하였음.

지하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