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셤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차는 셤이 끝났으니 2차에 집중하길바라면서
몇가지 당부사항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임용시험은 지역별 채점
그리고 교육학 과교론등 출제자 채점기준표의
주관성, 전공의 채점기준의 엄격성여부에따라
점수의 향방이 급격히 달라지게됩니다.
향간에 떠도는 풍문만 믿지마시길바랍니다.
자가 채점의 경우 오차가 상당할수있습니다.
객관식이 아닌이상 채점방침에 따라
+-5점이상 혹은 어떤경우 자신의 기대치보다 10점이상이벌어지는 경우가허다합니다.
그러니 주위 자가 채점을 맹신하여 2차준비시
자신감하락 의욕상실의 계기가되는일이
없도록해주세요.
지역별 집단 특이성 때문에 해마다 달라집니다.
어떤때는 특정지역에 고득점자가 몰리기도
혹은 반대의 경우가생길수있습니다.
또 작년 고득점자가 몰려 그 지역 고득점자가 합격해 빠져나가는경우 오히려 생각보다 커트라인이 높지않은경우도 발행합니다.
이건 전국공통채점해서
자신의 점수를 받고 지원하는게아닌
선지원 후평가방식이기에 변수가 많습니다.
풍문을 조심하란이유는 작년 서울지역 점수 데이터
20~30명 모집해봣더니 거의 80넘었습니다.
그럼 대충 1차컷이 80가까이나와야하는데
73나왓지요. 허수가 존재한다는겁니다.
커트라인은 나와바야압니다.
전공만보면 물리채점기준표를
출제자가 방향성제시를 할텐데
엄격히해버리면 편차가 심해집니다.
과교론 교육학도 마찬가지이구요.
만약 수치문제시 무조건 단위중요성을
들먹여 단위없을시 0점처리 무조건이라고
명시해버리면 평균 4~5점은 그냥 떨어지는게
임용입니다.
또한 부호등 관대하게보느냐
문자의 사용 여부등 너무 변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간혹 자신이 맞게풀엇는데
옮기다가 문자나 수치를 잘못적은경우도
종종일어납니다.
거의모든사람이 최소 한둘씩은 실수했습니다.
다들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하는건
동일한 심정입니다.
1차가끝났으니 미련은 떠나보네고,
2차에 매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항상 좋은결과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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