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좋아하는 노래 ☞ 다시사랑한다면. 너에게.. TIME, 센티메탈, 기억해줘. 제발..등등.
13. 좋아하는 연예인 ☞ 도원경, 장동건, 박신양, 전지현, 지성...
14. 현재 헤어스타일과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 현재는 빠마머리.. 좋아하는 스타일.. 셋팅웨이브..
15.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 류시원머리에서 조금 짧은 머리.. 어쨌거나 상대에게 잘 어울리면 좋은거징..^^
16. 좋아하는 이성상 ☞ 편하고 일단.. 자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사랑을 잘 표현 할 줄 아는 사람. 거짓말 안 하는 사람, 어떠한 경우에서든 내 편에서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서로 좋아하는 거 같이 할 줄 아는 사람.
17. 좋아하는 먹을꺼리 ☞ 띠앙. 후레쉬 번, 자갈치, 프링글스 오리지널.(빨강색). 아이스크림.. 쵸콜릿..(난 군것질 많이 한 다.^^)
18.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 좋아하는 사람.. 예의바르고 기본을 지킬 줄 아는사람.
싫어하는 사람.. 예의없고 건방지고 거짓말 잘하고 기본도 모르는 사람.
19. 좋아하는 색깔 ☞ 깜장. 빨강. 하양
20. 몇살까지 살고싶나? ☞ 음..내가 사랑하는 사람 죽을때까지..
21. 지금 가장 하고싶은 거 ☞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가볍게 입구.. 따뜻하게 이불을 푹 덥구자구 싶다.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 소주 3병 조금 넘었을 때.. 양주먹구 KGB먹었을 때.. (머리가 핑~ 한 느낌..), 언니들이랑 동동주 마시면서 게임했을 때.. 제정신 아니었음.. 언니들이 무지 놀랬단다.. 그러게 애교가 많은 줄 몰랐다면서..ㅋㅋ 난 술마시고 취하면 기분이 매우 좋다.. 혼자 구석에 쳐박아놔도 큭큭거 린단다..^^ 실실 웃고...
24. 행복을 느끼는 때 ☞ 난 사소한거에 무지 행복해한다.. 심지어 길 가다가 사탕 하나를 주워도..^^ 그날은 하루종일..행 복하다.^______^ 선배들은 단순해서 그렇단다..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없다. 배드민턴.. 잘한다.. 담날..온몸이 쑤셔서 그렇지..
26. 현재 사용하는 향수 ☞ 버버리 위크앤드 포맨은 향이 넘 좋아서 요즘 계속 뿌리고 다닌다. 나중에 남친 생기면 같 은 향수를 쓰고 싶다. 버버리 우먼은 가끔 뿌리는데..향이 넘 달아서 가끔 조금씩만 뿌리징.. 에스뿌아는 그냥 샤워하고 온몸에 바른다.. 칼리워터샴은.. 가끔.. 눈에 띄면 바른다.. 약간 남 자향수같으면서.. 향이 금발 날아간다.. 그리고 이번에 선물 받은게 있긴한데.. 이름을 잘 모 르겠구..굉장히 상큼한 향인데.. 스킨 냄새 같아서 가끔 소량만 바른다.
27. 자기 방에 있는 물건 ☞ 책상겸 화장대, 책장, 옷걸이..(디따 크다.. 방 한 면이 전부 옷걸이다..) 서랍. 조카 장난감. (방의 3/1을 차지한다,), 이불..( 군산 집 나온뒤로는 한번도 침대를 사용한적이없다.) 컴터 는 거실에 있다.
28. 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 생각하는가 ☞ 그렇다..헤프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오죽하면 난 무표정할때가 가장 무섭단 다.
29. 기억에 남는 책 ☞ 황태자비납치사건, 국화꽃 향기. 대조선, 오페라의 유령, 지금은 황제의 검.. 아직 완결아님. 그리고 만화책.. 판타스틱러버..(어쩜 만화가 그리도 멋지고.약간 애로틱하고.. 멋지냐~~).
30. 기억에 남는 영화 ☞ 친구, 취화선, 약속, 쉬리, 오리지널 씬....그리고..이건 영화는 아닌데.. 오페라 "카르멘." 온몬에서 소름이 돋았었다.
31. 보물 1호 ☞ 보물은.. 신체건강 정신건강.. 나쥐~~ ^__________^
32. 가장 좋아하는 단어 ☞ 이해,
33.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그런 생각을 왜 하지?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흠.. 난 거울을 거의 안본다. 아침에 세수하고 로션바를 때. 화장실에서 손씻구 습관
적으로 한번..그리곤 안본다.
35. 수면시간 ☞ 평균 11시반에 잠들어서 아침 6시반에 일어난다.. 난 잠 많이 잔다.(쿠쿠쿠) 잠 못자면 담날 컨디션 꽝 이다!!
36. 첫키스 ☞ 작년에 해봤다.. 조용한 한강에서 차안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좀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다가............. 갑자기 당했다.. ㅡ.ㅡ; 처음에 머리칼이 거꾸로 서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지.. 그때 술을 한잔 걸친 상태여서 그랬는지..암튼..그랬다.
37. 남자를 처음 볼 때 어디부터 보나 ☞ 손을 본다.. 이상하게 맘에 쏙 들던 사람두 손이 맘에 안들면.. 난 그사람이 싫 어지더라.. 손이쁜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외적이나..내적이나.. 가장중요한 건.. 전제적인 느낌이랄까..
38. 술버릇 ☞ 옆에사람 으근히 말하면서 때린단다..좀 많이..글구..긁는단다.. 애교짬뽕인 목소리와..느끼한 눈으로.. 그리고 말을 많이 한단다. 한번은 회식때 술 많이 먹구 언니들이랑 택시타고 가다가 사당에서 여관. 모텔 간판이 보이니깐.. 막 떠들다가 한마디 했단다.. "어? 여기 사당이네~ 사당은 여관이 넘 많아. 그래서 사당이야. 쿡 쿡."
그리고 목소리 톤이 높아지면서... 일케여~ 그런단다..어쨌든 난 그냥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는거밖엔 모른 다..
39. 현직업 ☞ (주) 신아양행 근무한다
40. 비오는 날엔 ☞ 커피타가지고 창앞에 가서 분위기 잡고 서서 마시는거 좋아한다.. 비 맞으면서 걷는것두좋구. 비 소리 들으면서 자는것두 좋아한다. 다시 한번 비오는 수요일에 장미를 받아봤음 좋겠다.
41. 잘하는 음식 ☞ 엄마 말에 의하면 달걀 후라이.. 난 라면두 못끓인다..물을 못맞춘다..
42. 지금 입고 있는 옷 ☞ 흰색. 곤색 섞인 끈 원피스, 분홍색 투피스 쟈켓..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그런거 상관없이 내 인생을 같이 할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하겠다.라고말은 하지만,, 아빠랑 약속했따 25살 넘기고 가겠다고..
44. 이성이 가장 섹쉬해 보일 때 ☞ 차를 타고 가다가 살짝 몸을 뒤로 젖혔을때(주차장에서나..후진이나..)..무지 섹쉬해 보인다..딱 잡아서 뽀뽀해주고 싶을정도로.. 어떤 남자이건.. 다 그렇다.. 할아버지가 그래두 섹쉬해보일꺼같다.
45. IQ ☞ 모르겠다..내 기억에..고딩때.. 우리 패거리 6명중..내가 젤 높다고 애들이 놀랬다는 소리만 ..들었다.. 그런데..젤 낮은 친구가 두자리였다구 그러면서 나더러 내 IQ 말하지 말라구 그랬는데.. 왜 그랬을까.. 그게 배려였을 까,.??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운전면허증.. 난 자격증 셤에.. 무지 약하다.. 글구. 자동차나 기타.. 기계들이 무섭다.. 컴터두.. 프로그램만 좀 사용할 줄 알지.. 컴맹이다..!! 심지어 매일 갖구 다니는 워 크맨도..문제가 생기면 손을 못댄다,
47. 결혼 후 가족계획은 ☞ 그건 미래 내 남편이랑 이야기 할꺼다. 난 능력만 된다면 많이 기르고싶다. 배후자가 허락한 다면 입양도 함 생각해보고싶다.
48. 신체 중 가장 자랑할 만한 곳 ☞ 자랑? 없는데.. 어깨..선..이랄까..선이 아니라..좀 튀어나온..뼈.. 고개를 숙였을때..턱 이랑 마주하게 되는 곳의 뼈가 덩치에 맞지않게 튀어나와서 상체만 보구선..내가 뚱뚱한지 모른다.
49. 신체비밀 ☞ 그런걸 꼭 말해야하나..? 오른손 손목을 보면.. 때..내지는 흉터같은 점이있다.. 울 언니 남동생두 오른쪽에 있다..위치만 조금 다르구..
50. 결혼상대의 나이차는 최대 몇 살 ☞ 나이차이는 상관없다고 본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거 상관없다. 물 론 우리집에선 내 그런 생각 이해시킬 수도 있다.
51.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그렇게 못 느낀다..그냥 있는 만큼 쓴다..그런데..이번 달..보너스 믿고 막 긁어 서 지금 큰일났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언능 가지고 집으루 간다. (이 던은 내 던이야~~)
53. 주은 1억으로 뭘 할건가? ☞ 일단 시골이나 땅값 싸고 한적한 곳에 땅이나 집을 산다. 남는 돈이 있다면 그 집을 꾸미겠다. 아빠 엄마한테 노후에 적적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꾸미겠다. (꿈같은 이 야기다..)
54. 자주 쇼핑하는 곳 ☞ 강남, 신촌 요즘엔..인터넷 쇼핑을 즐긴다.
55. 자주가는 극장 ☞ 강남 시티. 주공공이, 메가박스,
56. 30년 후의 내 모습 ☞ 한 가정.. 안주인 되어있겠지.. 작은가게를 하고싶다.이익을 위한 어떤 수단이기보다.. 사람들 많이 만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걸 해보고 싶다. 난 사람을 좋아한다..
57.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없다.. 꽁돈이 생겨서 ...그리고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지방흡입술 상담 을 받아보고싶다.
58. 술 마실 때 단골 안주 ☞ 소주..김치찌개. 맥주..치킨..
59. 통일이 된다면 ☞ 만세를 부른다..ㅋㅋㅋ 잘라진 한반도 허리에 그어진 선을 밟으면서 고무줄 놀이를 하고싶다.(사실 은 나 고무줄 못해여..)..
60. 지금까지 별명은 ☞ 찐득이. 울보, 개구리, 또자야, 바늘, 개코원숭이, 사과, 쇠주, 도야지. 잠탱이....깡패.. 이쁜이. 버터, 바람..등등
61. 좌우명 ☞ 완벽주의자가 되려하지 말고 , 경험주의자가 되자!
62. 자신의 매력 ☞ 미소~ 웃음~ 아닐까.....요즘엔..언니들이 애교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야하다..? 음.. 해피엔드..놀랬다. 솔직히.~ 거짓말은 좀 지저분했 고, 노랑머리는 정말 엽기였다 나쁜남자는 은근히 엉성했으며. 오리지널 씬 같은 경우는 배우들이 넘 멋졌었다., 솔직히 남자 들 돌려보는 포르노같은 건 보지 못했다.. 패러디 비됴두.. 심 지어 성인남녀가 다 봤다는 백양.. 오양 비됴두 못봤다. 내 친 구는 침 까지 튀어가며 내게 설명을 해줬는데. 모르겠다.. 그친 구는 굉장히 재미있었나보다.?!
6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 9시뉴스 MBC 여인천하. 개그콘서트
65. 꽃과 먹을 것이 있다면 어느 것? ☞ 먹을 거..나 먹을꺼 약해~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일본 공연갔을 때.. 머리 아프다고 상모를 느슨하게 묶었더니.. 공연도중 무대에서 흔 들려서 상모가 옆으로 돌아갔었다.. 무지 챙피했는데... 암튼..끔찍하다.. 첫 무대를 크 게 가져서 긴장했었나부다 그 뒤로두 난 전국대회때 무대에서 장구 채를 집어 던진 적이 있었다. 내가 팔 힘이 약한데.. 선배한테 지적당해서 좀 신경쓰다보니.. 그렇게 되었었나부다.. 쇠랑 나랑 바루 한가운데서 그런일이 벌어져서 난 예선 탈락일 줄 알 았다. 근데...우리가 우수상 먹었다.. 뒷 이야기로.. 그때 채 날리고도 잠깐 놀랬지만.. 금방 채를 다시 잡고 웃으면서 가락 마무리 지은 그 쇼맨쉽에..점수가 많이 붙었다구 한다..ㅋㅋㅋ .(너무나 뻔뻔스럽게 잘해서.. 연출된건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난 그때 무대뒤에서 엄청 울었다 두 눈이랑 얼굴이 팅팅 붓도록,,.
67. 지금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은? ☞ 잘 모른다, 집에서 신문 안본다 회사에서 본다.. 경제신문 보더라.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신체적인거..
69. 통장은 몇 개 ☞ 5개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화낸다. 소리지른다. 목소리 커진다. 잔다.
71.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냅둔다. 대신 신뢰를 잃었으므로 다신 사랑할 수 없을꺼다.
72.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한달에 보통 15만원 쓴다.. 내가 벌어서 적금, 보험금. 세금, 교통비, 언니용돈, 통신
비. 이런거 저런거 빼고나면 남는게..그거밖에 안된다.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일단 그전에 전화가 온다면 좀 화나지만..넘어간다 .아무런 연락 없이 약속 장소에 안나오는 건.. 참을 수 없다.
다신 안본다. 이건 내 신조이기도하다
75.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난 밤에 이쁘단다.. 은근히 조명발이라던데..)
76. 한 달 통신요금은 얼마.. ☞ 6~7만원선.
77. 특별히 좋아하는 계절이 있다면? ☞ 없다.
78. 좋아하는 음료수 ☞ 파워에이드, 우유속에 모카치노, 모카커피, 실론티. 녹차.
79. 현재쓰는 샴푸 ☞ 팬틴 볼륨케어, 도브크림샴푸
80.좋아하는 과일 ☞ 특별히 좋아하는건 없다. 그냥 있으면 먹는다
81. 잠 안올 때 하는 일..☞ 스트레칭.. 책보기.. 그럼 10중 8,9는 잔다.
82 이 노래는 딱 내 노래다,. ☞ 다시 사랑한다면. 센티메탈,
83, 나의 18번 (노래솜씨) ☞ 지금인가요 (조이 락)
84, 춤 솜씨☞ 못 추는데.. 일단 놀러가서는 열심히 춘다.
85. 가장 좋아하고 자신이 가장 잘 만드는 음식? ☞ 닭요리는 무조건 좋아한다. 달걀후라이를 젤 잘 만든다..
86. 애인과 어머니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댄다. 누굴 구하겠는가 ☞ 음.. 난 물을 무서워 한다.. 그리고 내가 누굴 구할 수 있을까.. 맘 같아선.. 엄마를 구하고 싶다..그리 고 앤이랑 같이 죽을래...ㅠ.ㅠ;
87. 지금 생각난 친구와 그 이유 ☞ 소리샘 5기 친구들.. 모르겠다..생각나고 보구싶다.
88.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하고픈 거 ☞ 날씨 좋은 날 푸릇한 잔디 깔린 나무그늘에 돗자리 펴구 누워서 코 하구 싶다..
89.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것 No.1 ? ☞ 향수.. (버버리 위크앤드 포맨)
90. 좋아하는 칵테일 ☞ 플라밍고(색이 무지이쁘다.. 칵테일은 종류가 많이 들어갈수록 좋은거고 맛있는 거란다. 보통은 2~ 5개 종류가 들어가는데, 플라밍고는 10종류가 넘은 소스가 들어간단다.. 그리고 누가 색이 참 이쁘고 내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권해서 마셔봤다.), 피나 콜라다, 화이어 키스, 등등..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무지 독한거 하나 먹었었는데.. 얼굴이 벌개졌었다.
91. 잘 때 뭘 입고 자나? ☞ 반바지 나시..로 구성된 슬립을 입는다.
92. 자주 꾸는 꿈은? ☞ 안꾼다.. 꿔두 기억을 못한다.
93. 재밌었던 만화책 ☞ 판타스틱러버, 언플러그드보이, 인어공주를 위하여, 늘푸른이야기
94. 재밌었던 만화영화 ☞ 세이러 문, 은하철도 999(대단한 만화다.)
95. 슬픈 영화보면 울어요? 참아요? ☞ 울때구 있구 참을때두 있다.. ^^
96. 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 ☞ 다음..
97. 가장 최근에 편지 써본 경험 ☞ 그랬으면 아마도 군대있는 내 친구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쯤 답장을 수십통 보 냈겠지..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난 여친보다 남친이 더 많다. 하지만 다덜 군대에 가서.. 지금은 날 챙겨주고 놀리고.. 같이 놀아주고 슬플 때 위로해주고.. 그런 친구 가 없다.. 쩝! 여자들은 속이 넘 좁다..물론 나두 여자지만.. 남자들은 음..그 터프함 과 단순함이좋다.
98. 좋아하는 날씨와 싫어하는 날씨 ☞ 그런거 특별히 없는데.. 더운건 정말 싫다. 땀이 많걸랑..
99. 춤 솜씨 ☞ 별루.. 그렇지만..놀땐.. 무쟈게..잼나게.. 열정적으루 논다..
100. 끝으로 하고픈 말은 ? ☞ 나름대루는 솔직하게 적은건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갑자기 질문들 적으면서 내 친 구들이 떠오른다.. 보고싶다... 그리고.. 앞으로 더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 멋진 사랑도 하 고..쿠쿠.. ^^ 짝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