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2022/10/11/%EC%A0%84%EB%B6%81%ED%98%84%EB%8C%80-%EB%8C%80%ED%95%9C%EC%B6%95%EA%B5%AC%ED%98%91%ED%9A%8C%EC%97%90-%EC%9A%B8%EC%82%B0%EC%A0%84-%ED%8C%90%EC%A0%95-%EA%B3%B5%EC%8B%9D-%EC%A7%88%EC%9D%98%ED%95%9C
전북 측 관계자는 “이번 질의는 울산현대의 발목을 잡으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리그도 남아 있지만 FA컵
결승전도 치러야 한다. 이번 질의를 통해 울산전 경기 결과가 바뀔 수는 없겠지만 구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심판
문제에 대한 질의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구단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많은 이들이
심판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963205
구단은 ▲전반 8분 37초경 울산 설영우의 심한 반칙 플레이에 대한 조치 ▲후반 7분 41초경 울산 김영권의 심판
플레이에 대한 조치 ▲후반 48분 30초경 류재문의 핸드볼 파울 ▲후반 추가시간 7분 부여에 대한 설명 위 4가지
사항에 대해 K리그 경기 심판 배정과 심판 평가를 담당하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팀에 질의했다.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872
다만 KFA가 답변해야 할 의무는 없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전북측은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