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4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4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월화·수목·금토·주말드라마 사라지고 있어...‘국민사형투표’·‘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주1" data-og-description="[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화·수목·금토드라마, 그리고 주말드라마까지. TV만 켜면 매일 다른 드라마를 골라 볼 수 있던 때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평일에 볼 수 있는 드" data-og-host="www.lecturer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49" data-og-url="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4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hrFxJ/bl4yEyVeAMj/u0Kl2KdeuimLlOQVZxnm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19"><a href="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4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4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hrFxJ/bl4yEyVeAMj/u0Kl2KdeuimLlOQVZxnm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1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월화·수목·금토·주말드라마 사라지고 있어...‘국민사형투표’·‘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주1</p><p class="og-desc">[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화·수목·금토드라마, 그리고 주말드라마까지. TV만 켜면 매일 다른 드라마를 골라 볼 수 있던 때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평일에 볼 수 있는 드</p><p class="og-host">www.lecturernew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rTW/1dfe2356ff1ad41cb8ec188820ae4eeea24ca35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rTW/1dfe2356ff1ad41cb8ec188820ae4eeea24ca35c" data-origin-width="1078" data-origin-height="3248"></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span style="color: #006DD7;">이 정도로 TV 방영 드라마들이 없어진지 모르고 있었어요 ㄷㄷㄷㄷ<br>이제 완전 OTT 시대로 바꼈군요...<br>전 사실 매주 2번씩 하는 TV드라마들이 더 좋은데 ㅠㅠ<br>로아,역적,여각별,최배달 등등 수빈님 명작 드라마들이 다 TV드라마였는데...<br>OTT는 너무 장르물이 대세고 뭔가 전 정이 잘 안감...← 니가.. 아재라서 그래 (지아3ver.)<br><br>시대의 흐름에 따라 당연히 변해가는거지만...<br>수빈님도 TV드라마로 만나기는 이제 쉽지 않아보여서 서운하네요 ㅠㅠ<br><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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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새티비을 잘안보지만.... 다없애면 어르신들은 뭘보나요...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건가요
검색해보니 KBS 주말드라마나 MBC KBS 일일드라마는 아직 하고 있네요
이게 부모님 세대들이 약간 고정해놓고 보는거라 아직 시청률도 좀 나오는 편이네요
ㅠㅠ저도 수빈누나의 공중파복귀를 바라는 입장서 아숩긴하지만 진짜 시대의 흐름이 OTT쪽으로 간거같아요ㅠㅠ 넷플릭스서 나온 작품들이 너무 잘되서 특히ㅠ
불과 몇년사이에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ㅠㅠㅠㅠ
저도 공중파 작품 하나 더 하셨으면 바라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공중파x오티티 동시공개작을 바래야할까요,, (취급주의 다음거라도,,`?)
공중파랑 OTT 동시공개가 젤 좋긴할듯!
취급주의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4대이쁜이 음 사실 신작 내지 오리지널이 유입+유지를 위한 수단이라 티비와 OTT 동시공개는 말이 안되는 일이긴해요(여기 가게서만 팝니다!!했는데 편의점에서도 파는거 같은)
예전처럼 튼다고 다 보는게 아닌 시대라 판권에 돈쓰기가 힘들죠. 어디든 공개만 되주면 감사한 상황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