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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사진♥ 미국인 선교사의 눈으로 본...1954년 대구모습
오 데니스 오 추천 0 조회 4,020 07.02.19 21:58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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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9 22:19

    엇 저두요! 울아버지 저 해에 태어나셨다규...

  • 07.02.19 22:11

    역시 백의민족ㅋ전쟁후인데 생각외로 옷들이 깨끗하다규 ㅋㅋ

  • 07.02.19 22:12

    저는 정말 흰옷입고 있는 옛 분들을 보면 가슴이 시림 ㅠㅠ 불쌍하다는 그런 감정이 아니고 뭔가 그립다는 느낌 ㅠㅠ

  • 07.02.19 22:21

    사진에 나온 애기들,, 물론 지금은 다 나이가 드셨계지만 ㅎㅎ 너무 순박해 보이고 귀엽다규 ㅠ,ㅠ

  • 07.02.19 22:28

    칼라로 보닌깐 진짜 저때가 있었는지 안믿겨요.......저희아빠가 62년생이시니.....태어나시기도전....ㄷㄷㄷ

  • 07.02.19 22:30

    아 진짜 신기하다ㅠㅠㅠㅠㅠㅠ

  • 07.02.19 22:33

    난대구 학교는 민족영대 ㅋㅋ

  • 07.02.19 22:35

    진짜 신기!!!!!!!!!!!!!! 왜케 멋있어보이쥐..ㅠㅠ

  • 07.02.19 22:35

    와 진짜 옷 하얗다.... 기분이 정말 묘하네ㅠㅠ 100년도 안된사이에 이렇게 발전하다니

  • 07.02.19 22:46

    내가 태어나서 이십몇년간을 살고 있는 대구...짜식..이런 뉴스로 베드에서 보니까 너무 반가운걸~~그나저나 우리대구도 50년동안 참 많~~이 변했구나...

  • 07.02.19 23:15

    우와 이렇게 선명하게 보니까 뭔가 새롭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2.19 23:26

    뭔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07.02.19 23:29

    울아빠가 저 꼬맹이일때 ... 엄마가 54년에 대구에서 태어났는데.. 와.. 뭔가 기분이 묘하다...저랬었구나.. 본거였지만 봐도 봐도 좋다

  • 07.02.19 23:34

    이카메라 머지...화질 ㄷㄷㄷㄷ

  • 07.02.19 23:49

    우리 아빠 태어나신해. 근데 옛날 사진 같지 않고 어제 찍은듯 선명하네요.ㄷㄷㄷㄷ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근데 흰옷 진짜 깨끗하게 입었네요.

  • 우리아버지세대.. 전쟁이 뭐길래 ㅠㅠ,,,,

  • 07.02.20 07:10

    왜케 짠하고 그럴까요 난 저때가 왠지 더 희망에 차보여요 얼굴이 너무 순박해보여서들 그런가...ㅠㅠ

  • 07.02.20 09:33

    첫번째 맨 오른쪽 남자애기 환상의 커플에서 어린이 첫째 닮았다 ㅋㅌㅋㅋ

  • 07.02.20 21:23

    가슴찡하다.ㅠㅠ 선교사분도 넘 고맙고,,,,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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