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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들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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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사진모음 스크랩 남해 속금산
조박사 추천 0 조회 111 11.04.25 10: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전망바위에서

 

 

 

 

 

 

 

 

 

 

 

 

 

 아가씨들 hip contest ....

 

 

 

 

 tlstjswhdml alslsemf(신선조의 미인들)

 태복이도 신선조 가입을 희망하는데...

 

 

 오래된 토종벌집인데 채취해보려고 했는데, 슬링이 없어서( 누가 이야기 하는데 몸에 억수로 좋타는데   )

 

 

 

 

 

 숙도 뜻고 고사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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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12:02

    첫댓글 메이야~~~ 이거 첫사진은 전쟁통에 나가는 비장한 폼이고, 태복이도 신선조에 있고, 후반에는 완전 봄나들이 왔는 사람들이고... 좌우지간 내 몸에 맞게 산행을 즐기시면 됩니다. 무리하게 도전하다가 몸 버리는것 보다는 훨씬 좋읍니다

  • 11.04.25 20:16

    회장님께선 우리 신선조의 아주 깊은뜻을 다 알고 계시네요 무르팍 베리가 바우에 영영 못 올까봐 미리미리 몸 싸리로는걸요

  • 11.04.25 19:24

    전부다 빨갱이들만 모였구만,,,그림이 아주좋습니다,쑥은 내몸 보신해줄라꼬뜯고,고사리는?남녁의 넉넉한 봄내음을 마시고 왔습니다,바다 보니 좋습디다,,,

  • 11.04.25 20:22

    어제 아침은 그냥그냥 먹었고 점심은 선낫 먹어 놓고도 배 고픈줄 모르고 쑥 열심히 뜯었습니다 다들 하산주 할때도 오로지 쑥에만 몰빵해서 뜯었습니다 집에와서 달아보니 7키로네요 엄청시리 많이 뜯었지요? 김전회장님은 쑥 보다 쑥 술이 더 탐 나시는것 아닙니까? 전회장님 예우 차원에서 쑥 술 되면 필히 대접 하겠습니다 근데 어제 쑥 뜯는데 찬조 해 주신분이 너무 많습니다 전지가위에 봉다리에 무료택배에 가방까지 하여튼 어제는 남의 덕으로 쑥 뜯는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1.04.26 09:31

    행운님! 숙술울 누굴대접한다꼬... 절대로 안됩니다. 신선조의 대장 허락없이는 절대로 숙안뜯고 우리하고 같이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넘들하고는 절대로 대접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우리찌리 오손도손 산책하면서 한잔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다들 보세요 얼마나 행복해 보입니까....숙술 한잔도 못마시는중생들 메에롱....ㅋ

  • 11.04.25 20:07

    신선조에 조박시님 대장 하이소 경치좋고 사람들 참하고요

  • 작성자 11.04.26 09:35

    어, 부대장 내가 신선조 대장인걸 아즉도 모르는 모양이제...가끔씩 후미에서 우리 신선조가 어려울때 부대장의 도움을 많이 받을때가 있었지.....참 고마웠네...숙술맹글어서 딴넘들 안주고 우리 부대장은 내권한으로라도 대접을 톡톡히 하마

  • 11.04.25 20:14

    우리 신선조랑 산행을 함께하면요... 건강은 배가 되고 기쁨과 행복은 따따블이 되서 99 88 2 3 4 ( 99살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틀이나 사흘 아프다가 이 세상 소풍을 끝낸답니다 ) 우리 신선조 대장님께서 공무원 합격 경쟁률 보다 더 센 신선조 가입이 될까 걱정하고 계신답니다 ㅋㅋ

  • 작성자 11.04.26 09:38

    앞으로 신선조 가입희망자는 냉정한 심사를 거쳐야 되니까, 지금부터라도 내한테 잘보일려고 하지말고 우리신선조 회원들부터 많은 약을처야 될걸로 미리 귀뜀을 하니 눈치빠ㅓ른 중생은 내말이 무신말인지를 빨리 파악해서 즉시 행동에 옮기시기 바람

  • 11.04.25 20:20

    신선조가 .여유가 있어보여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봄나물하면 쑥이최고 입니다.우리 마누라는 쑥안 뜯고 어디에...

  • 작성자 11.04.26 09:45

    잉꼬, 강순씨도 숙술 한잔정도는 줄수 있소이다..감싸

  • 11.04.25 22:01

    모처럼 이국적인 분위기에 푹빠저 행복해하시는 우리님들 저도좋습니다

  • 작성자 11.04.26 09:42

    대장이란 신분이 어쩔수가 없겠죠, 그래도 우리바우를 이끌고 애쓰고 있는데. 숙술은 내가먼저 한잔 대접할까 합니다

  • 11.04.25 22:40

    빨강 계추모임 하나 결성 한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신선조 박사님 계셔 언제나 웃음꽃피죠 두갈래길 못가는길에 더미련이 남는다고 하죠
    저는 언제나 신선조에 미련이 남는 한사람입니다....

  • 작성자 11.04.26 09:40

    말로만은 절대로 안됩니다.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십시요...ㅊㅊ

  • 11.04.26 18:58

    어쩜 이리 이뿔수가..믄 제주도같은 냄시가..ㅋㅋㅋ 부럽습니다..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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