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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주요기사 9월7일 목요일!
尹, ‘한·일·중’ 순으로 언급하며 “3국 협력이 아세안+3 도약의 발판” | 한일중 | 정상회의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윤대통령, '한.일.중'순으로 언급하며
'3국 협력이 아세안+3 도약의 발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이 “아세안+3(한·일·중)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한국·일본·중국 3국 협력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오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아세안+3에서 3국을 대표하는 조정국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회원국 정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 아세안 및 한일중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아세안+3 정상회의 첫 발언자로 나선 윤 대통령은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때 아세안과 한국·일본·중국 3국 정상이 함께 연대 공조해 위기 극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아세안+3 출범 배경을 상기시키며 “지금 이 시점에서 아세안+3은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연설에서 윤 대통령이 ‘한-일-중’ 순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선 ‘한-중-일’ 순으로 언급했는데 이번엔 중국보다 일본을 앞세웠다. 윤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동북아 3국을 ‘한-일-중’ 순으로 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일본과 가까워진 한편, 한·미·일 3국 간 협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을 드러낸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아세안 정상회의…尹 “공동 번영 향해 함께 나아가자” | 캠프 데이비드 | 한미일 | 부산 엑스포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한.아세안 정상회의'윤대통령'공동 번영 향해 함께 나아가자']
尹 “한미일, 아세안 전적으로 지지”
“폐허 딛고 선진국 도약한 경험 공유”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순방 2일 차인 9월 6일(현지 시간) 동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의 공동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는 아세안 중심성과 인도·태평양에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지지를 근간으로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아세안 특화 정책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을 언급했다.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평화·번영’의 3대 비전을 바탕으로 한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새로운 대(對)아세안 정책인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발표했다. 아울러 아세안이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의 핵심 파트너임을 천명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년간 한·아세안 연대구상이 8개의 중점 과제를 식별하고, 협력의 외연을 확장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열린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의 성과를 언급하며 한미일 3국은 전적으로 아세안 지역을 지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저는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며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달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인도태평양 국가로서 공동의 규범과 가치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증진해 나가고, 아세안 중심성에 대한 확고한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3국은 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 구조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각국의 인태전략을 조율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연례 한미일 인도·태평양 대화를 발족하고, 아세안과 태평양 도서국의 해양 안보 역량을 지원하는 한미일 해양 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 요청도 잊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불과 반세기 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로서 2030 부산 세계 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발전 경험을 아세안을 포함한 많은 해양국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2014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도시이기도 하다”며 “부산이 다시 한번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6년 만에 인천상륙작전 재연…美 강습상륙함 참가, 中 공산당은 ‘발끈’ | 한국전쟁 | 6·25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국방부,6년만에 인천상륙작전 재연
...미국 강습상륙함 참가, 중X공산당은 '발끈']
오는 15일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일 맞아 역대급 규모
한미 6천명 이상 참가…공산주의 침략 물리친 역사 기린다
6.25전쟁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든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가 오는 15일 인천 앞바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미 해군 강습상륙함이 참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기관지를 통해 “지역 불안을 조성하는 도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방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가 15일 열린다. 이날 인천 앞바다에서 선보이는 재연 행사에는 우리 해군과 해병대 병력 3300여 명, 함정 29척, 항공기 23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15대가 참가한다.
해군 대형수송함 ‘독도’함과 상륙함 ‘노적봉’함, ‘천왕봉’함도 참가해 상륙 전력 전개, 기회 제거, 팔미도 등대 점등, 화력지원, 해상돌격, 공중돌격, 해안 확보 등을 선보이며 과거와 다른 우리 군의 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상륙작전 재연이 끝나면 KAAV와 자주포, 전차 등이 참전용사, 군악대, 의장대, 해병전우회 등과 인천 시내를 행진할 예정이다.
미 해군은 이번 행사에 항공모함급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LHA-6)을, 캐나다 해군은 호위함 ‘밴쿠버’함을 보내기로 했다.
미·캐나다 해군까지 더하면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에는 7000명 가까이 되는 병력이 참가하는 셈이다. 특히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은 북한은 물론 중국 공산당을 긴장하게 만드는 전략자산이다.
美 해군, ‘항공모함급’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 파견
2014년 10월 실전 배치한 아메리카함은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가운데서는 최신형이다.
1996년 8월 퇴역한 재래식 항공모함 아메리카함의 이름을 계승한 이유는 사실상 항공모함에 가깝기 때문이다.
길이 257m, 폭 32m, 만재배수량 4만 5693t이며 건조하는 데 34억 달러(약 4조5400억 원)가 들었다.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폭기 F-35B를 탑재하기 위해 비행갑판을 보강하느라 큰 비용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카함은 임무에 따라 다양한 함재기를 탑재한다. 해상 통제 임무를 수행할 때는 F-35B 전폭기 20대와 MH-60 SAR 시호크 헬기 2기를 탑재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F-35B 전폭기 6대, MV-22B 오스프리 수송기 12대, CH-53K 킹스탈리온 헬기 4대, AH-1W/Z 바이퍼 공격 헬기 7대, MH-60 시호크 헬기 2대를 탑재한다.
美 국방부 기관지에 따르면 현재 아메리카함은 통상임무에 따라 함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1200여 명의 승조원과 제31해병원정대(31st MEU) 소속 해병대원 1900여 명이 타고 있다.
주한미군 측은 “전략자산의 이동은 보안 사항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지만 미해군 연구소(USNI)의 ‘해군 함대·해병 추적 지도’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해 인근에서 통상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다. 속도 등을 따져보면 이번 주말을 전후로 한반도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中 공산당 기관지 “도발적 움직임…지역 평화와 안정 해쳐”>
다가오는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에 미 해군 강습상륙함과 캐나다 해군 호위함이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즉각 반발했다.
지난 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는 “미 해군이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계기로 중국 문 앞인 서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런 도발적인 움직임은 지역 긴장을 고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는 노골적인 무력시위다. 이번 훈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이기적인 지정학적 이익을 위한 지역 긴장과 진영 대결을 초래할 것”이라는 중국 군사전문가의 주장도 전했다.
이 전문가는 “미국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방해하는 말썽꾼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미국을 비난하면서 “서해의 어떠한 적대적인 목표물도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중·해상·지상 사격에 노출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환구시보는 종종 ‘전문가’를 인용해 공산당의 입장을 강한 어조로 표명해 왔다. 이번 ‘말썽꾼’ 발언도 미군의 강습상륙함 파견에 대한 정권의 불만을 호소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강습상륙함 동반한 ‘상륙준비단(ARG)’도 존재감
중국 공산당이 아메리카함의 서해 진입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서해에 미군이 있으면 보하이만(발해만), 칭다오, 뤼순 등에 주둔 중인 항공모함과 핵추진 잠수함 등 인민해방군 해군 핵심 전력이 태평양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메리카함을 중심으로 구축함, 호위함, 수송함 등으로 이뤄진 ‘아메리카 상륙준비단(ARG)’은 이 지역에서 꾸준하게 영향력 확대를 추진한 중국 인민해방군에 큰 위협이다.
중국의 ‘반(反)접근·지역거부 전략(A2·AD)’도 항모강습단보다 상륙준비단 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정도다. A2·AD는 미국이 중국의 서태평양 영역 지배 전략을 부르는 용어로, 해군력이 약한 국가가 강한 국가를 상대로 사용하는 전략이다. 싸움을 피하며 대치를 끌고 가는 형태다.
미국도 중국의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이 발생한 2010년 이후로 서해에 항공모함급 전략자산을 진입시킨 적이 없다. 중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군사전문가들의 해석이 많았다.
이와 관련, SBS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이클 길데이 전 미 해군 참모총장은 “서해는 뜨거운 쟁점 지역”이라며 “미 해군이 서해에서 훈련을 하게 된다면 특정 목적에 부합하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 참가, 최근 북한과 러시아, 중국 간의 연계를 두고 미국의 경고가 거듭 나온다는 점을 떠올려 보면 ‘아메리카’ 함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륙 전력이 인천 앞바다에 모이는 것 자체가 북한과 중국에 강력한 군사적 경고를 주는 것이라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는 2016년 9월을 끝으로 지난해까지 열리지 않았다. 이전 정부에서는 코로나 대유행과 태풍 등을 이유로 행사를 열지 않았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인천상륙작전 재연 행사를 프랑스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재연처럼 다국적 행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 재연 행사는 매년 20여 개국 정상이 참석하며 외교와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전문가
'미국.중X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10가지' 제안]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승리하기 위한 전략 10가지가 제안됐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중국 정권으로 들어가는 자금을 차단하고, 중국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늘날 중국 당국은 국제사회에서 침략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모든 중국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 공산당 정권을 도울 것이 아니라 중국 국민을 도와야 한다.”
위 박사는 중국 국민을 친구로, 공산당을 적으로 분리해서 접근해야만 중국 공산당을 고립시켜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케빈 프리먼 미국 국가안전투자자문연구소(NSIC) 소장은 세미나에서 중국 공산당(CCP)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국이 할 수 있는 10가지를 제안했다. 공인재무분석가(CFA)인 프리먼 소장은 글로벌 홀딩스의 설립자 겸 최공경영자(CEO)이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정치인, 기업가, 시민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미국의 ‘현존위험위원회: 중국(Committee on the Present Danger: China, CPDC)’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오후 1시 개최한 웨비나에서 전문가들은 이같이 주장하며 ‘더 이상 중국 공산당 당국에 자금을 지원하는 꼴이 되지 않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국(China)과 중국 공산당(CCP)을 구분했다. 중국(혹은 중국 국민)과 중국 공산당을 분리해서 접근하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국무장관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의 대중 전략에서 제시된 핵심 개념이다.
둘을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개념은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중국정책 수석고문이었던 위마오춘(余茂春) 박사가 제시한 것으로, 과거 미국 정부를 비롯해 각국의 대중 정책에서 가장 큰 맹점으로 지목된 부분이다.
윤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지정학적 경쟁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헤쳐 나아가면서 성장의 중심을 지향하는 아세안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결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 시일 내에 한일중 정상회의 비롯한 3국 간 협력 메커니즘을 재개하기 위해 일본, 중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가고자 한다”며 “최근 한일 관계 개선을 통해 한미일 3국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렸듯이 한국, 일본, 중국 3국 협력의 활성화는 아세안+3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3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아세안은 물론, 인도 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째, 중국 당국이 통제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 중단하기
프리먼 소장은 “미국인이 중국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는 이유는 중국 시장을 ‘자유 경제 시장’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미국을 ‘적’으로, 시장을 ‘전쟁터’로 여기기 때문에 중국과 관련된 모든 투자를 통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투자자에게 “국가 안보 투자 고문과 협력해 중국 공산당과 관련 없는 투자처를 찾을 것”을 권고했다.
둘째, 중국 당국에 인덱싱(투자 포트폴리오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본 관리 업체와 투자 파트너 관계 맺지 않기
셋째, 미국 산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국 또는 동맹국 제품 사용하기
넷째, 미국 경제 발전을 위해 달러를 강화하기
다섯째, 미국 정치인과 중국 공산당의 결탁 관계를 신중하게 조사하기
여섯째, 중국 출신 공산주의자의 미국 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 봉쇄하기
일곱째,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때 제정된 대(對)중국 제재 및 관세 정책 유지하기
여덟째, 전 세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해 미국에 손해를 입힌 중국 당국에 피해 보상금 청구하기
아홉째, 중국 당국에 미국에 진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기
열째, ‘계획생육 정책(One-child policy)’ ‘강제 장기적출’ ‘미국에 펜타닐 등 마약 송출’ ‘불공정한 무역 관행’ 등 중국 공산당의 저지른 악행을 전 세계에 폭로하기
프리먼 소장은 “이상 10가지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중국 공산당을 무너뜨릴 수 있다. 또한 공산주의에서 벗어난 중국인들은 전 세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싱크탱크 안보정책센터(Center for Security Policy)에서 중국정책을 책임진 브래들리 테이어 박사도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다. 전략 전문가인 그는 “현대 국가 시스템을 수 세기 동안 지배해 온 강대국의 ‘전략적 원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적의 부상을 돕지 않는 원칙’”이라고 소개했다.
테이어 박사에 따르면 냉전 종식 이후 미국의 전략가들은 이러한 원칙을 포기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금융 전문가들에게 맡겼다. 금융 전문가들은 중국을 통해 돈을 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는 강대국의 전략적 원칙과 거리가 멀었다. 반면, 중국 당국은 ‘절대 통제를 유지하는 전략’을 철저하게 고수했다.
그는 1989년 ‘6·4 톈안먼 사태’ 발발 이후 중국 당국의 행동을 예로 들었다. 그는 “사태 발생 당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도움이 있었으면 중국인들은 중국 공산당 정권을 전복할 수도 있었다. 당시 중국 공산당 지도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숨기며 힘을 키운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 전략을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서방의 엘리트들이 먼저 부자가 되도록 도와줌으로써 중국 공산당의 통치 정당성을 보존하는 전략이었다. 그 결과 중국 공산당 당국은 서방 경제체들과 완전히 분리됐던 옛 소련의 전철을 밟지 않게 됐다.
테이어 박사는 미국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국 공산당을 굶주리게 하는 전략으로 그들의 자국민 통제력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국 당국이 기술 획득과 경제 교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어 “중국 공산당 정권은 매우 취약하다”며 “중국 공산당에 압력을 가해야만 21세기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국가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중국인들을 해방할 수 있다”고 했다.
미국 국가정책위원회 위원장과 유나이티드 캐피털의 CEO를 지냈던 윌리엄 월튼도 테이어 박사의 말에 동의했다. 그는 또 “미국은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경제·정치 시스템에 대한 잘못된 평가를 바탕으로 중국에 최혜국 지위를 부여하고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허용했다”며 “본질적으로 미국에 해를 끼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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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 슝안신구 지키려다 최정예 기갑여단 수몰...시X핑 격노
400조 들인 신도시 슝안신구…시진핑 최대 치적사업
중국 당국, 수문 조절해 다른 지역으로 홍수 유도 의혹
“수문 조절 계획, 리창 총리가 최종 승인…시진핑 뒤늦게 알았다”
“그냥 낙태하라” 의사도 포기했던 선천기형 아기의 놀라운 근황 | 유전자 | 염색체 | 삼염색체성 질환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그냥 낙태하라' 의시도 포기했던 선천기형 아기의 놀라운
근황>
https://youtu.be/vjgJveH-f8M?si=IfkHa_WwDGfxZEr0
American Thoght Leaders 한글자막 풀영상
에포크TV 얀 예캘릭진행
[지워지는XX, 자유를 위한 목소리 내다]
-미국 한국네티즌들-
1. 불쌍한 홍X , 중국공산당이 지배하게 된 곳
표현의 자유 인간의 존엄성 자유를 완전히 잃게 되다
2. 유럽의 풍미 자유분방한 로맨틱했던 홍X
이제 끝나버린 거야 공산주의전체주의체제가 손대면
그나라는 끝난거지
3. 대한민국백성중에 종중종북세력과
중공과 북한에 충성하는 反국가집단 정치인세력들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매국행태
자유를 잃어버리면 표현의 자유를 잃어버린
전체주의 공산주의 빅버라더 초감시체제를 모르는거야
이미 적그리스도체제가 완성된 북조선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