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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의 가요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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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식] 광주 세미나를 다녀온후기
한라봉짱 추천 0 조회 67 09.06.01 23: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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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1 23:22

    첫댓글 앗~어찐된 일입니까요. 서울에서 창동까지 라니요,,,? 서울로 가신건 아는데요~~함께 차를 타진 않았자나요.. 도께비에 홀린기분임다. 한라봉짱님께서,,,정겨웁고 행복한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멋진 후기의 행복글 감사합니다~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6.02 23:45

    저도 서울로 오는 "버스" 타고왔어요 저는 강력강님 가실때 인사도 드렸는데요 섭섭하네요 ㅎㅎㅎ

  • 09.06.06 00:41

    히힝 저는 한라봉짱님 아예 타신것 생각도 못하구,,올라올땐 두통이,,머리가 그렇게 아프드라구요...정신이 없었나봐요,, 서운한 마음 걷우어 주소서~!..ㅎ.ㅎ

  • 09.06.01 23:25

    한라봉님 무사히 친정에 들어가셨네요....다행입니다.낙동강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작성자 09.06.02 23:46

    저는 전화도 못드렸는데 죄송합니당 ^^ 잘 들어가셨죠

  • 09.06.02 00:25

    ~없이 편안해 보이는 제주짱!심중에 간직한 고운글 잘느끼고 갑니다~그리고 낙동강님과 옆지기님은~인간적인 사랑이 남다르다는 평이 우리카페에서 자자합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6.02 23:48

    저도 너무 너무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멋진백호"님 께서도 저를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짱"이였어요 좋은밤 되세여

  • 09.06.02 06:37

    짱님 그날 멀리서 고생고생 하며 참석 하시고 지금도 친정에 있나요 넘 반가했어요 담에 만날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 09.06.02 20:27

    낙동강님~~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울 한라봉짱님을 끝까지 집에까지 바래다 주셨다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다음에 뵈면 제가 맛나는 소주 한잔이라도 꼭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6.02 23:50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너무나 감사드립니당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요 아시죠? 옆에 계신 옆지기님 께서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행운이 .....

  • 09.06.02 06:41

    한라봉짱님 만나서 방가웟다요 잘 가셨는지요 다녀가시느냐 수고 많이햇어요 가을정모에 또 만나요

  • 작성자 09.06.02 23:51

    예 잘도착 했어요 아직은 친정집에 있구요 "의정부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 09.06.02 07:07

    아! 그러셨군요~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낙동강님 너무 고맙네요~ 우리고향사람들은 원래 정이 많습니다~^^* 에구~~~ 저는 초면에 안좋은꼴만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09.06.02 23:53

    정말 친정엄마같이 이모같이 고모같이 너무나 편했어요 그런말씀 마세요 종희아지매님 때문에 기쁨도2배 였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담에 꼬옥 또뵈용 ^*^

  • 09.06.02 10:08

    짱님~ 아직 친정에 있나요? 아무튼 잘 다녀와서 잘하셨어요. 함께하지 못하여 저는 아직도 아쉽답니다. 민하영지부장님과 현충하님도 함께한 시간 정말 좋았겠어요. 훈장님 직접 뵈니 어때요? 참 좋지요?

  • 작성자 09.06.02 23:55

    에 덕분에 잘다녀왔구요 아직 친정이예요 오늘은 신랑보러 경남에 왔구요 담에 꼬옥 함께가요 훈장님 뵙고오니 더 좋았습니당 좋은밤 되세여 ^^

  • 09.06.02 20:29

    한라봉짱님~~너무너무 좋았다는 후기 정말 보기 좋습니다..매사를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한라봉짱님~ 올 11월 정모 또 기대 해 보시자구요~~~ㅎㅎ^*^

  • 작성자 09.06.02 23:57

    쌩님 너무 부담되는데요 저도 참석할수만 있다면 꼬옥 갈께요 제가 얘기하는 부담은 비행기값이 아니구요 ㅎㅎㅎ 아시죠? 시간이 허럭만 한다면 저는 언제든지 서생님 옆에 자리에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행복한 밤 되세여

  • 09.06.03 20:29

    오모나!!한라봉짱님 언제 버스 타셨어요?몰랐어요.....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다음 정모때 꼭 뵈요~~~

  • 작성자 09.06.05 10:05

    아니!!! 저도 서울버스에 탔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으시네요 쬐메 서운하려고 합니당 담에뵐때에는 꼬 ~~~ 옥 기억해주삼요 ^*^

  • 09.06.04 00:58

    멀리 다녀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카페에서 안부로 우린이미 정이 들었어요^^다음 정모때 뵈어요^^

  • 작성자 09.06.05 10:07

    예~ 저도 카페에서 올린 글에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당 항상 잘챙겨주시는 마음 기억할께요 담에 또 뵐수있기를 ... 건강하세요

  • 09.06.09 00:35

    한라봉짱님! 광주정모때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그리고, "어제의 내가 아닌나" 사랑 해 주심에 깊은 감사 인사 올려요~꾸벅!!

  • 작성자 09.06.15 15:38

    예! 제주 지부장님께 배웠는데요 너무나 좋더라구요 (가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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