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계 우미린 2차 빌트인 에어컨 공사시 자주 먹었던 국밥집이다.
저렴하진 않지만 색다른 맛이 있어 자주 갔었는데, 봄비 내리던날 껄죽한 강옥탕이 일품 이었다.
입구 따뜻한 숭늉 한잔으로 입맛들 돋구고 나갈땐 후식으로 식혜 한잔.
차림판
저기서 비오는 추운날엔 껄쭉한 강옥탕 추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