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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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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과 음악의 향기, 자작글, 자작곡(연주), 산문, 수필 님들의 탄생화는?.....
bluepoppy 추천 3 조회 216 12.01.12 11: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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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12:14

    첫댓글 11월 동짓달인데... 장미인가요,,

  • 작성자 12.01.12 13:07

    꽃중의 여왕..
    장미네요..
    사진을 찍고 찍어도 장미 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2 13:10

    머루알님이 좋아하는 두번째 제비꽃은 저의 집의 화분에 핀 제비꽃..
    이른 봄에 밖에 내 놓았더니 눈을 함박 뒤집어 썼던 꽃이지요..
    눈이 다 녹으니 얼마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웠읍니다..

    8월의 양귀비..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꽃..
    그래서 남편 사진 올리는데는 따로 양귀비만
    올리는 Set가 따로 있을 지경..

  • 12.01.12 17:22

    와우 넘 이뽑니다 난 다알리아 이네요 ㅋㅋ 추천 당근입니다

  • 작성자 12.01.13 04:18

    참 귀엽고 아름다운 다알리아..
    옛날 한국에 있을때에 항상 꽃밭에 피던 다알리아..
    꽃방님의 어느님 말대로 가장 친근감이 가고 또 가장 보편적이며
    아주 아름다운 꽃이 다알리아..종류도 너무 많고..
    이만하면 님의 탄생화에 대한 예찬이 충분하지요?...

  • 12.01.13 07:52

    ㅋㅋ 항상 건강하세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04:28

    펜지 나비 같이 생긴 펜지...
    봄이면 항상 이 꽃을 한판 사다가 뒷뜰의
    커다란 화분에 심어 봅니다..
    나의 꽃밭에 봄을 가장 먼저 가져오는 펜지...
    이제는 색도 너무 다양해서..
    어떤 것을 심을가 한참 고민을 해야하는...
    그위의 장미가 마음에 드시면 그냥 그달로 옮기시지요?
    사람들이 만든 탄생화..옮겨도 누가 이의를 할 사람도 없고......
    그래도 저는 dewdrop님에게는 이렇게 옥구슬 같은 이슬을 머금은
    펜지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3 04:31

    감사합니다..
    님의 탄생화는 아마 다..
    그것도 좋지요...
    저도 다 저의 탄생화로 하고 싶네요..
    저는 아네모네입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저의 생일이 들어 있지요..

  • 12.01.13 08:02

    저는 제비입니다.^^*

  • 작성자 12.01.13 08:47

    제비꽃..3월이네요..
    3월에 제비가 강남에서 돌아 오나?
    Viola..한번만 심으면 씨가 떨어져서
    매년마다 나는 귀여운꽃..
    정말 성실하지요...
    매년 어김없이 꽃을 피우니.
    첨부 사진은 저의 집에 매년 피는 제비꽃입니다..

  • 12.01.13 15:29

    12월...... 펜지 입니다....^&^ 모든 꽃이 다 내 탄생화로 하고 싶지만...... 아름다운 음악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12.01.14 04:46

    월별로 아닌 일별로 하는 탄생화도 있으니 모두 탄생화로 해도 무관할 것 같으네요..
    누가 정한 탄생화인지..
    조금씩 다 다르고...
    그래도 그중 보편적인것 골랐습니다..
    펜지는 여기는 몇년전부터 가을 펜지도 나와 얼마전
    1월7일에 보타닉 가든에 가니 아직 밖에서 피고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꽃이 여리게 보여도 굉장히 강한가 봅니다..
    꽃방에 올려 볼가합니다..

  • 12.01.13 17:44

    직접 찍은 사진에 꽃말을 붙여주시니
    더욱 돗보입니다. 다시 보아도 사진이 정말 이쁘고 좋습니다.
    사진들이 인생 2막의 파피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목련과 다알리아를 좋아하는데
    생일월의 꽃말은 아네보네네요~~ㅎ

  • 작성자 12.01.14 04:52

    바다 해님과 저는 계절의 여왕인 5월...
    저는 항상 저의 탄생화가 꽃중의 여왕인 장미인 줄 알았는데...
    아네모네이네요...
    아네모네 참 아름답지요...
    꽃말은 좀 그렇지만..허무한 사랑, 단념, 고독..
    저의 성격과 다 반대네요..
    우연하게 시작한 꽃 사진 찍는것..
    정말 참 잘 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움을 만드신 하나님께 더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렇게 꽃방 글방님들과 나누니 너무 좋습니다...

  • 12.01.13 19:19

    수선화*벚꽃*백합..
    다 좋아서 어쩌나요??

    저는 양력 2월(陰 1월)생인데
    그동안 매화꽃인줄 알았네요.
    매화와 벚꽃은 같은과지요??^ ^*♣

  • 작성자 12.01.14 05:20

    저도 2월은 매화인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 올린 탄생화..조금씩 달랐습니다..

    2월이 오면 매화나 벗꽃을 꽃가게에서 몇가지 살수 있을런지 ...
    윤송님 생일달에 올리고 싶은데...
    여기는 가끔가다 복숭아꽃이 일찍 꽃가게에 나오지요..
    있으면 복숭아꽃이라도..

  • 12.01.14 19:50

    윤송아
    생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안 잊어 묵어야 할텐데 클났네
    요즘 깜빡깜빡해서리 ㅎㅎㅎ

  • 12.01.13 20:49

    불블루파피님....
    저 왔어요...
    너무 이뻐요...블루파피님...
    제비꽃 화분 사랑스러워서....
    다음에 저도 음악으로 치장 해볼래요...
    항상 고운 날 되세요...

  • 작성자 12.01.14 05:28

    우리 귀여운 풀꽃의 시님..
    여기까지 또 오셨네요...
    이 제비꽃 화분은 눈속에 묻혔던 꽃입니다..
    봄에 뒷뜰의 Patio Furniture 위에 올려 놓았는데
    눈이 밤새와서 눈을 뒤집어 썼지요..
    그런데도 이렇게 아름다운 제비꽃이
    나중에 피었읍니다..
    그래서 이 제비꽃은 더 기억에 남네요..

  • 12.01.13 23:37

    파피님!!
    너무 오랫만이네요?
    동안도 잘,지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사색,사고, 사랑의추억...입니다
    여태, 탄생화 꽃말에 대해 별루 생각안해봤어요
    덕분에...아름다운 꽃의 전령사 님께서 또,저흴 즐겁게하시는군요
    전, 이밤 녹턴을 파피님귓가에 살짝만들려드릴께요.^^

  • 작성자 12.01.14 05:33

    희짱이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12월이 생일이네요...
    꽃만큼 꽃말도 아름답지요..

    감사하게 받겠읍니다..지금은 여기 낮이니 이따 밤에 저의 귀를 다시 살짝 열어
    희짱이님이 놓고 간 녹턴에 귀를 기울여 보렵니다,,

  • 12.01.14 19:53

    poppy님이 스치는 자리는 늘 곱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저는 수선화 군요
    몇일전에 생일을 보낸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속의 다알리아가 넘 이뿌네요...
    올해 인사가 늦었죠?
    꽃처럼 늘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1.14 21:59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

    에그 생일을 알았으면 제가 커더란 잔치를 해 주었을텐데..
    뒤 늦게나마 멀리서 생신을 축하합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생기시고..항상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꽃말 : 신비, 자존심, 고결이 미소래요님께 딱 맞네요 ...

  • 12.01.15 01:38

    水蓮수련꽃..너무 마음에 들어 입이 함지박만해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살아가는 감사함을 잊고 있었네요.
    마음이 힘들고 ㅈ칠때..이 사진들 보면..그리고 특히 수련을 보며..미소와 희망을 갖겠습니다.
    불루파피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15 04:46

    저의 꽃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이 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저도 너무나 힘이 생기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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