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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쓰레기 단무지로 만두소를 만든 업체...
예쁜걸 추천 0 조회 45 04.06.11 2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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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1 21:50

    첫댓글 오메 울집서 사더먹었던 회사도 있네 썩어뭉글러질넘들!!지그자식들은 안묵응께 .넘 입에 들어가는거라고.. 벼락은 이럴때 안때리고 뭐하남.믿고 먹을만한것이 없으니 뭐든 내손에서 해결해야할세상이구만요

  • 04.06.11 22:12

    휴~~그나마 다행이다,,,난 해태하고 동원것을 잘 사먹었걸랑요~~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04.06.12 11:27

    먹는 음석에다가 장난질 허는놈들 전부 잡아다가 나가 패대기를 처줄거잉게로 눈에 보이는 데로 잡아 오세요..이런 드러운 넘의 시상을 바라보고 있자니 애기때 묵었던 분유가 넘어 올라고 히부네요..해당청이라는 쉐이들은 머허고 자빠저서 그빙을 떠는줄도 모르고(?) 암서도 돈밭아처묵고 눈감았겄지요

  • 04.06.12 11:30

    도적넘의 쉐이들,,뭘 믿고 묵을수가 있나..맥없는 돼아지괴기를 요상시롭게 맹글들 안허나..이넘들 허는 지꺼리허고는,,애이 x벌..나도 이민이나 가불끄나...이러니 이놈의 나라꼬라지가 이모양인디..개보다 못헌놈들 언놈이 책임진다고 나서길허나..날도 더운디 돌아불것구만이라우,,님들 사 묵지말고 집이서 히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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