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란 도체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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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애들 말로 Do It Yourself의 약자로 '니 스스로 하라'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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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쓰는 말인데요.자동차를 수리하거나 튜닝하는 것등 약간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요하는 영역도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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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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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자동차 튜닝 뿐만아니라 집을 직접 짓거나 고친다든지 가구를 제작해서 쓴다든지 하는 전에는 전문인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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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을 치러가며 하는 것이 당연한 분야에까지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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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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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자신의애마를 사랑하게 됩니다. 자신의 차를 본인의 손으로 꾸미다 보면 정말 애정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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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차팔때 무지슬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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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인차량에 대해서는 정비사만큼(?)해박해진다 diy를 할려면 본인차량에 대해서공부를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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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간단한 정비는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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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각이 생깁니다 자동차를 diy하고 인테리어를 꾸미다 보면 나름대로 감각이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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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장 중요한 경제적인면 diy를 하면서 알게 된건데 자동차용품 만큼 거품이 많은것도 없을겁니다 물론 제값을 하는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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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격의 30%~50% 내외에서 같은 기능과 효과를 얻을수있다면...그만큼 득이 되는게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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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지막으로 D.I.Y의 뜻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본이느이 만족도는 돈을 주고 살수 없는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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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많이 하는 DIY 실례를 들면..... 에어컨청소 (에바포레이터), 그렌져 XG 화장거울 달기, 에어컨 단열, 브레이크 엑설레이터 폐달 교환, 엔진격벽 방음, 접지, 엔진카바도색, 메그너스&에쿠스혼 교환, 계기판 교체, 크롬도어래치 교환(문 손잡이 안쪽,바깥쪽) 등등이 있읍니다.
가격은 에어컨청소-27000원, 화장거울-19000원, 단열-500원, 폐달교체-7040원, 격벽방음-10000원, 접지 16000원, 엔진카바도색 천원?, 혼교환 13000원, 계기판 교체 300원 등등입니다
우와~~~ 다이벙개해서 형이 지도만해줘여...^^ 하구싶다하구싶다...^^
우헤헤 지도야 물론 해드릴수 있져.....